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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지 않은지 20일째, 담배 끊은지 4일째 運転しないから 20日目、タバコを吸わないから 4日目
  ワイプ アウト Wipe out 와이프 아웃

「가격 대비 성능 탁월」이라 해도, 그리고「10개월 무이자 할부」라고 할지라도,
1,399,000원이나 하는 노트북컴퓨터를 "지금 꼭 구매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분명 아니었는데.

따져볼 것도 없이.. 지금, 당장, 꼭, 그것을 사야할 '이유'는 내게 없었다.
그렇다고 고가의 제품을 구입할 만한 '여유'도 지금 내게는 없다. 그것이 마음의 여유든지 뭐든지.

내가 원한 것은 노트북컴퓨터가 아니다. 내가 원한 것은 '지른다'라는 행위로 얻어지는 기쁨.
아니, '지른다'로 얻어지는 기쁨으로 요즘 DOWN되는 심정을 덮어버리기, 내가 원한 것은 아마 그것. 분명히.
FUJITSU
FUJITSU C1320 K-1

Imation USB Flash Drive Mini
USB Flash Drive
내친 김에 USB 메모리 카드도 '주문하기' 버튼을 클릭.(그래, 노트북도 샀는데, 이건 장난이지.)
마음에 드는 것이 보이지 않아 그냥 아무거나 클릭했는데 마치 일회용 라이터같은 느낌이다. 쳇~.

후지츠 C1320 K-1 싸이즈에 딱맞는 파우치도 하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었다가, 관두기로 했다.
싸이즈가 워낙 커서 그걸 파우치에 싸서 담을 가방이 적당하지 않다. 결국 전용가방을 쓸 수 밖에.

후지츠 2.5" 외장 HDD.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했다. 제품번호, 기억해둬야지. FPHD1100.
(iomega 제품이 더 좋아보이기도 하고 외장 HDD는 나한테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니니까 일단 멈춤.)

이번에 '질렀던' 후지츠 LIFEBOOK C1320 K-1, 그것에 대해 내가 '이해하는 내용'은 이것 뿐.
1GB RAM, 80GB HDD, 15.4인치 LCD 그리고 1280×800모드의 Wide Screen.

그 외에 광고에 나오는 내용들, 무슨 뜻인지 알듯 말듯한 전문용어가 많다.
(지금은 굳이 상세히 알고 싶지도 않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스위치' 내릴 것.)
Turn off the switch !!

참고삼아 일단 여기에 기록은 해두기로 한다.
FUJITSU C1320 K-1
FUJITSU C1320 K-1

●「FUJITSU LIFEBOOK C1320 K-1 상세 내용」보기 CLICK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했던 노트북 컴퓨터, 후지츠 LIFEBOOK C1320 K-1, 어제 오후에 택배로 도착했다.
한의원에 다녀오는 길에 '출력소'에 들려서 '자랑질(?)'했고 귀가해서는 데스크탑과 공유시켜서 그쪽 데이타를 노트북으로 옮겼다.

누군가 그랬다.「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 인터넷을.. 그것은 노트북 사용자의 로망」이라고.
뒹굴거리기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지난 밤에「침대에서 인터넷을..」이라는 '로망'이 가능함을 경험했다.

최근 그러니까 노트북컴퓨터를 주문할 즈음, 내가 떠올렸던 장면은 이런 것이다.
탁자 위에는 에스프레소 도피오, 물 한컵 그리고 노트북컴퓨터. 거기는 해운대 스타벅스.
Starbucks

하지만 지금 내게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은 건강을 회복하는 것. '제6뇌신경'은 도대체 언제쯤 '마비'가 풀릴 것인지.

이런저런 일에 대한 신경을 끌 것.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쉴 것. 따뜻하게 입고 산책할 것.
한의사선생님의 어드바이스가 이러한데, 그래서 듣는 음악도 기왕이면 밝은 것, 흥겨운 것을 선택한다.

오늘의 선택은 The VenturesWipe out, 1965년 3월 5일 일본 토쿄에서의 라이브 버전.
그 당시 일본에서만 2장 짜리 LP로 발매되었던 음반 Live in Japan '65에 수록된 곡인데,
내가 듣고있는 것은 무려 30년도 넘게 세월이 흐른 뒤에야 미국에서 발매되었던 1장 짜리 CD의 그것.

한장의 CD에 무려 29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 적이 여러번 있다.
한마디로 ― "죽여준다." 볼륨을 올린다∼. 그러고 보니 운전하지 않은지 20일째, 담배 끊은지 4일째.
Live in Japan '65
Live in Japan '65

음악 파일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첨부되었을 뿐이며 일체의 상업적 목적은 없습니다.
 | 2006/01/24 23:34 | 그리고 | trackback (0) | reply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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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  2006/01/25 01:56 comment | edit/delete
노트북 구입하셨네요. DVD-R이 없는건 아쉽지만 무척 좋은 사양입니다. 무게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차 있으시니까...

침대에서는 모르지만 책상에서 쓰실땐 필히 경사가 진 받침대나 독서대 (이게 짱입니다..) 를 사용하셔서 화면을 눈높이에 맞춰놓고 쓰시도록 하세요. 안 그럼 자세가 구부정해집니다...

그나저나 노트북 사신건 기분전환으로 좋으셨겠지만...
차라리 잠시만 훌훌 털어버리고 어디 요양을 (여행말고요) 하시는 건 어떨까요. 전구와 라디오 정도 외엔 전기가 통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곳이라면, 좋겠지요.
         
액션가면ケイ 2006/01/25 02:23 edit/delete
DVD 타이틀을 카피 뜰 일도 그다지 없을텐데, DVD-R이 왜 필요하지? 라고 '바보같이' 생각했더랬습니다.
알고보니 공DVD 매체의 가격이 예전과 달리 일반 공CD와 큰 차이가 없다보니,
공DVD를 고용량 데이타 백업 매체로 쓰임새가 크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그 바람에 DVD-R에 관심이 생겼습니다만,
그 기능이 추가되었을 때의 노트북 가격대와 별도로 구매했을 때의 가격대의 차이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래서 포기.
다음에 필요하게 되면 별도로 사려구요.

무게는 정말, 누구 말처럼 "들고다니는 수준이 아니라 운반하는 수준"의 노트북입니다.
이틀 동안 들고다녀보니.. 어깨가 아프더군요. 무게, 첨엔 별거 아닌 것 같았지만 1시간 정도 다녔더니 무게, 상당합니다.
모니터가 넓으니 그만큼 키보드도 넓어서 거의 데스크탑 키보드 폭에 달할 정도라서 불편이 별로 없습니다. GOOD !!
그런데 그만큼 액정화면이 넓으니 전력소모도 상당한 모양입니다. (전기요금보다, 배터리가 빨리 소모된다는 게 아쉽네요.)

예전과 달리 '모니터를 끼고 사는 요즘'이기에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대목이 CRT 모니터였는데,
노트북을 지르는데는 그런 '신경 쓰임'도 작용했다고 볼 수 있지요.
기본의 데스크탑 컴퓨터. 이것도 모니터만 LCD로 바꿀까, 생각 중입니다. ('지름신'께서 자주 강림하시려는 듯.)
그리고.. 그래서.. 이제 다음달이면 아마 집안에 컴퓨터 3대가 켜져있을 듯 하네요. (유무선공유기도 사두었습니다.)
여하튼 노트북으로 바꾸니까 일단 과거와 달리 화면을 약간 내려다보게 되는데 예전보다 좋은 듯.

그래요, 맞습니다. 훌훌 털어버리고 (신경쓰이는 것들로부터 차단된 어딘가에서) 요양을 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덧붙임 2006/01/25 am1100」
하지만 먹고사는 일에서 도망갈 수도 없고, 도망가서도 안되고 하니,
"전구와 라디오 정도 외엔 전기가 통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곳"은 .. 그저 꿈인 것이지요.

 -  2006/01/25 12:44 comment | edit/delete
수중에 돈은 좀 있고,
그러나 함부로 쓸 수는 없는 돈이고,
그러나 사야하는데... 꼭 필요한 물건인데,
그러나 없다고 해서 내가 당장 먹고사는데 지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럴때는 정말 지름신이 제 목구멍으로 손을 넣어 대장(정도면 길죠?)을 끄집어 내어 제 목을 획획 감아버리지요.
내장을 끄집어낸 것에 모잘라 목에 감아버리다니요. 두번 죽이는 것이지요.

결국 그것이 집에 잘 포장되어 도착했을때 기쁠 줄 알았는데 이 무슨 후회막급이냐... 줄어든 잔고.
저를 세번 죽입니다.

뭐, 요즘은 정말 파산직전이 아닌 파산하여버린.
그래서 그런 신이 아무리 제 목을 졸라 졸라대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만.
         
액션가면ケイ 2006/01/26 00:32 edit/delete
보기와 달리(?) 光ひめ의 상상력은 상당히 엽기적이군요. 프하핫, 구체적으로 장면을 떠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光ひめ를 세번이나 죽인 그 품목은 도대체 뭔가요?

참, 시내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해운대 장산역 "별다방"에서 누구를 만날 일이 있었습니다.
기다리고있던 차, 노트북을 스윽~ 꺼냈습니다. (오늘 마침 들고 나갔거든요.) 스타벅스 탁자를 꽉 채우는 노트북..흐흐~
무선 인터넷 연결중.. 네스팟 연결중.. 그런데 그런데 계속 그러다가 결국 연결이 되지않고 끝났습니다. 이런 된장맞을!

 -  2006/01/26 11:43 comment | edit/delete
저는 보기처럼(?) 상상력도 아기자기 합니다. (그러고보니 아기자기하게 생긴건 아니군요.) 제 상상력이 아니라 어느 외국시트콤에서 저런 표현을 써먹어 보았는데... 저의 괴로움도 저정도는 되지 않을까 했지만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니 저 정도는 아니겠지 싶네요. (뭐냐?!?!)

노트북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하긴 이 글 자체가 노트북에 관한 이야기지만)
저도 저희 아버지 노트북을 들고 별다방으로 출장을 가고픈 욕구가 있었습니다만, 제 것이 아니기에 그럴 순 없지만. 기스 난다고 조심하라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런데 잘 안터지다니... 풉!

그나저나 컴퓨터때문에 아버지와의 냉전.
데스크탑 컴퓨터의 '즐겨찾기'란이 복잡하다는 이유로 화를 내시니...
"이 컴퓨터는 저와 오라버니용인데 꼭 이것까지 정리를 강요하셔야 하겠사옵니까? 아바마마 컴퓨터는 따로 있지 않사옵니까?" (공개적인 글이라 많이 순화해서. 높임을 안쓰기에)
그 이후로 혼자 토라져 계십니다. 현재까지는 저를 안괴롭혀서 좋다쪽이지만.

제가 아직 철이 안든게지요.
         
2006/01/26 11:44 edit/delete
아, 이런. 코멘트로 단다는게 실수했네요.
복사도 안되죠...참... 허허허허....

         
액션가면ケイ 2006/01/26 20:20 edit/delete
어제 오늘 이틀 연달아 아침, 오전, 오후, 저녁, 밤, 시간대별로 별다방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마침 제가 지내는 곳 근처에 별다방이 생기는 바람에 사람들과의 약속을 그리로 잡게 되더군요.
요즘 '커피숍'이란 업소가 거의 다 없어지다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어쨌거나 그렇게 연달아 가니 '만원 이상의 주문에만 주는 휴대폰 액정 클리너'를 주더군요. "자주 오시니까.."라면서요.
"스타벅스에서 인터넷을!"은 결국 (아직) 못해보고 액정 클리너만 하나 생겼습니다.
참, 그라인딩한 커피를 뜰 때 쓰는 숟가락, 스타벅스 goods로 하나 샀습니다. 3,500원. 저렴하게 오늘도 "질렀습니다."

즐겨찾기는 이런 방법이 어떨까요?
즐겨찾기에 폴더를 하나 만들고, 예를 들자면 [光의 간딴모드 즐겨찾기] 뭐 그런 식으로 이름 붙이고,
光ひめ의 즐겨찾기를 모두 그 폴더 안에 집어넣어버리는 겁니다. (기왕이면 즐겨찾기 맨 위로 올려두어도 좋고)
그러면 현재의 즐겨찾기가 아무리 복잡하다해도, 그 복잡함은 '새로운 폴더' 안에 들어가야 느낄 수 있는 것일테고
더구나 光ひめ가 '평소 즐겨 찾는 곳'이 쉽게 드러나지 않으니 '일없는 관심'에도 1차적으로 노출은 되지않고, 말이죠.
무엇보다도 복잡함이 눈에 띄지않으니, 아바마마의 홀로 토라짐이라는 사태도 끝낼 수 있지 않을까요?

         
2006/01/27 12:17 edit/delete
이미 그렇게 해두었지요.ㅋㅋㅋㅋ
그리고 풀리셨답니다. 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거죠. ^^

참! 액숀님, 개인사정으로 휴대폰을 잠시 일시정지 시켜놨습니다! 참고하셔요!!
벌써부터 답답하네요. 특히나 이런 '멋진 폰'을 눈앞에 두고 사용을 못하다니.

         
액션가면ケイ 2006/01/28 02:16 edit/delete
개인사정으로 인한 휴대폰 일시정지..도 알고보면 결국 '지름신 강림' 그 후유증인가요? 어쨌거나 참고하겠습니다.
그 종류의 폰, 제게는 '자판'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폰이던데.. 흐음, 아깝네요. SMS 송수신 조차도 안되나봐요?

희미 -  2006/01/26 13:35 comment | edit/delete
저도 예전부터 계속 노트북을 사려고 했답니다.
다만 돈이 부족해서 못 사다보니 요즘은 지름신께서 좀 물러나신 모양이에요.
사실 특별히 필요한 것도 아닌데 마치 사야만 할 것처럼 느껴지고.. 무서웠죠 ;_;

얼마 전에 디카가 망가졌습니다.
수리비가 17만 얼마가 든다길래 그냥 다른 제품을 알아보고 있자니.. 가격대가 점점 높아지더군요.
결국 돈 모아서 반백만원짜리를 지르기로 했습니다. 흑흑..

전자사전도 갑자기 사고 싶어서, 그것도 싸지도 않은 칼라액정으로 지르려고.. 가격 떨어질 듯한 학기초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 한편으로는 어찌나 답답하던지.

아아, 이게 아닌데.
어쨌든 노트북을 장만하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
이쁘게 쓰시고, 건강도 곧 회복되셨으면 좋겠어요.
         
액션가면ケイ 2006/01/26 20:39 edit/delete
각종 IT제품에 대한 욕심은, 때로는 (아니 '때'와는 상관없이) 실제적인 용도나 필요성과 무관하게, 생겨나더군요.
예를 들어 고작 128M 수준의 USB메모리카드의 욕구가 'iPod Nano'로의 욕구로 '업뎃'되는 것은 순식간이었습니다.
더구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제품의 '실제'를 확인하면 더더욱 그렇지요. 지름신의 강림 직전까지 가는 거죠. ^^;;

디카에 대한 욕심도 그렇습니다. 친구의 DSLR가지고 반나절을 놀고난 어느 날, 정말 지르고 싶더군요.
다행인지 (아직까지 지르지 않고) 하이엔드급 똑딱이냐, 보급형 DSLR이냐의 기로에서 헤매다가 STOP~된 상태입니다.

전자사전에 대해서는 최근 상당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 부분은 평소 '종이사전'에 대한 애착이 워낙 커서 관심이 아예 없었더랬는데,
요즘 전자사전의 내용이 종이사전보다 더 광범위하고 (일본어사전이라면 일한, 한일, 일일 게다가 관용어표현까지!)
키보드배열도 일반 키보드의 QWERTY 자판과 똑같아서 사용하기 편하더군요. (예전부터 그랬던가?)
무엇보다도.. 최근 제 건강상태에 따른 생활의 변화가.. 전자사전에 대한 욕구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어쨌거나 전자사전이라든지 또는 IT제품들은 2월 중에 아카데미버전이라든지 아니면 3월의 신학기 세일 등이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면 몇만원이라도 싸게 살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오늘.. 개인적으로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친구」로부터 '축하' 문자메세지도 받았습니다. 조금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몸은 불편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한의원에 가서 침맞고 뜸뜨고 가까이 있는 '출력소'에 와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 무선인터넷입니다. 제 노트북으로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흘흘~
고맙습니다. 건강회복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길게 보기로 했습니다. ..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七色 -  2006/01/26 21:04 comment | edit/delete
그런고로, 나만의 컴퓨터를 가질 수 있게 된 나/ㅂ/
요즘 들어서는 컴퓨터가 생기면 무엇을 할까 열심히 고민 중이에요ㅎㅎㅎ

그나저나 합격한 거 축하드려요
그 뇌신경씨만 일 제대로 하면 될 텐데.
         
액션가면ケイ 2006/01/26 23:18 edit/delete
스펙이 약간 바뀌었어. CD드라이브를 빼고 DVD드라이브를 넣었어. (CD-R드라이브는 그대로 있고.)
그러니까 이제 일반 데이타CD든, DVD매체에 수록한 고용량 데이타든 뭐든 읽기가 가능하다는 이야기.
물론 DVD 타이틀 시청도 가능하고. 인터넷이 가능해야 하니까 USB무선랜카드는 하나 사야겠지.
적당한 것을 하나 봐뒀는데 35,000원. AnyGate USB 무선랜카드 XM-142. (USB 연장 크레이들 포함)

「덧붙임 2006/01/27 am0057, 새로 고침 am0320」
아까 출력소에서 급하게 나오느라 제대로 답을 못한 듯 싶어서.. (그래서 계속하자면)

정확히는 CD드라이브를 뺐다기보다는 본체에 붙어있긴 한데 슬롯이 모자라서 동작하지않는 상태.
대신에 '파이오니어' DVD드라이브를 끼워두었는데 단점이 하나 있다면 OPEN/CLOSE 동작이 조금 느리다는 것.
'스팀보이'하고 '이노센스'를 DVD 타이틀로 가지고 있는데, 컴퓨터와 함께 가지고 갈테니
DVD플레이어와 TV로 큰 화면으로 즐기든지, 방에서 컴퓨터로 조용히 혼자 즐기든지, 원하는대로.

대충 정리해가지고 넘기긴 할텐데, 일단은 갑자기 텅빈(?) HDD공간, 얼마 있지않아 애니 동영상으로 채워지겠지만.
음악파일은 지우지않고 그냥 넘길테니 가끔은 Winamp 랜덤플레이로 '우리 노래'가 BGM으로 집안에 흐르도록 해주고.
동물원, 김광석, 델리스파이스, 봄여름가을겨울, 박학기, 강인원, 강산에, 김종서, 시인과촌장, 따로또같이, 어떤날.
뭐 그런 것들.. 흥얼거릴 만한 BGM 취향, 어떤 건지 알지? 나랑은 비슷하면서도 약간은 다른, 알겠지?

그건 그렇고, 그래, 그 '뇌신경'氏 .. 이제 대충 '그만 자고' 일어나서 활동을 해주면 좋을텐데, 그치?
'뇌신경'氏가 일어나길 바라면서, 그럼 난 자야겠어. Sweet Dreams.

미도리 -  2006/01/26 23:45 comment | edit/delete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요즘은 이너넷~할 시간도 없이 바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죠.. 하다 보면 지까짓 게 끝이 있겠지 싶어 꾹 참지요..
건강 회복은 더딘가 보네요.. (힘내세요~)
하지만 축하 할 일 생겼다니 저도 축하 드려요~
설날 떡국 맛나게 드시고..
담 모임에 오셔서 노트북 자랑질 하셔야죠~ㅋㅋㅋ
         
액션가면ケイ 2006/01/27 00:41 edit/delete
みどりちゃん과는 약간 다른 이유로 그렇긴 하지만, 이곳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제외하면, 나 역시 인터넷은 OFF.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건강상태도 문제인데 더구나 그로 인하여 망가지는 여러가지 생활들도 문제가 상당하다는..
게다가 설날까지 다가오고.. (솔직히 말해서) 친지들과 얼굴을 마주하는 것을 피하고 싶은데, 어쩔 도리가 없는 '명절'.

liebemoon -  2006/01/27 20:27 comment | edit/delete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인터넷! 아, 정말 좋아요. 그 편안함이란 .. ;ㅁ; 그런데 오래 하다보면 자연스레 자세가 나빠지더라구요;; 엎드리거나 눕거나, 어깨와 목에 오는 압박이 .. 흑 T_T 데스크탑을 사용할 때도 그렇고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액션가면님도 조심하셔요~ :) 글구 배경음악도 너무 흥겨워요! 이힛.
         
액션가면ケイ 2006/01/28 02:49 edit/delete
이를테면 이런 곡, Chan Romero의 Hippy Hippy Shake, Sam the Sham and the Pharaohs의 Wooly Bully.
또는 Del Shannon의 Runaway (Bonnie Raitt의 리메이크도), Box Tops의 Cry Like a Baby 그리고 The Letter.
Gene Vincent의 Be-Bop-A-Lula, Carole King의 Locomotion이나 Roy Orbison의 많은 노래들.
Frankie Valli & the Four Seasons의 Working My Way Back to You 그리고 Can't Take My Eyes off You.
The Ventures 그리고 (Hank Marvin &) The Shadows와 같은 초창기 일렉 기타 인스트루멘털 밴드의 곡들.

생각나는대로 무작위로 적어본, 60년대의 명곡들, 그러니까 oldies but goodies라고 불리우는 곡들.
무려 사십년 쯤 전에 나왔던 이런 노래들을.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이렇듯 흥겨운 초기 로큰롤 곡들 말입니다.)

이런 곡들을 떠올리니 그 당시 분위기를 풍겨주는 영화, 예를 들면 That Thing You Do! 같은 영화 다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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