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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슬픔 大人になった哀しみ
  君だけを Kimi Dake wo 너만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16일째인 1일 오후
희생자 시신 2구 추가 수습.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후
6시39분 3층 중앙 우현 식당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
6시55분 4층 키즈룸에서 이모(17)군의 시신을 발견.

이날 오후 8시 현재 집계된 사망자 수는 모두 221명 실종자 수는 81명.

∼ 뉴시스통신사 김지훈 기자의 기사(2014-05-01 20:43) 중에서 발췌.



君だけをスピッツ

街は夜に包まれ 行きかう人魂の中
大人になった哀しみを 見失いそうで怖い
砕かれていく僕らは

星の名前も知らず 灯りともすこともなく
白い音にうずもれ カビ臭い毛布を抱き
思いをはせる
夜空に

君だけを必ず 君だけを 描いてる ずっと

一人いつもの道を 歩く目を閉じて一人
不器用な手で組み立てる 汚れたままのかけらで
いつか出会える時まで

君だけを必ず 君だけを 描いてる ずっと

君だけを必ず 君だけを 描いてる ずっと

作詞・作曲: 草野正宗
너만을스핏츠

밤은 거리를 에워싸고 오가는 도깨비불 속
어른이 된 슬픔을 놓칠 것 같아서 무섭다
부서져 가는 우리는

별의 이름도 모르고 불 밝히지도 않고
하얀 소리에 파묻혀 곰팡내 나는 모포를 안고
이것저것 생각한다
밤하늘에 대하여

너만을 꼭 너만을 그리고 있다 줄곧

혼자 여느때와 같은 길을 걷는다 눈을 감고 홀로
서투른 솜씨로 짜 맞춘다 더러워진 조각 그대로
언젠가 만날 수 있을 때까지

너만을 꼭 너만을 그리고 있다 내내

너만을 꼭 너만을 그리고 있다 항상

작사·작곡: 쿠사노 마사무네

Crispy!
1993-09-26
Crispy!

夢じゃない

夢じゃない
1997-04-23
夢じゃない



음악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스트리밍 될 뿐이며 일체의 상업적 목적은 없습니다.
 | 2014/05/01 23:03 | 스핏츠/SINGLE | trackback (0) | reply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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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4 22:42 comment | edit/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Kei 2014/05/07 22:16 edit/delete
이번 사건을 접하고 황망하던 차, 며칠이 지난 후 문득 ○○님이 생각났습니다.
신문과 TV를 뒤덮을 만큼 이번 사건의 뉴스가 연일 넘치는 가운데
어떤 식이든 이 사건과 관련되는 사람 또는 업무 등이 떠올리다가요.

이를테면 이런 경우도 주위에 있더군요.
영업이 주 업무인 친구 얘기가, 회사 내에 안산을 영업 영역으로 하는 직원이 있답니다.
지난 월말, 수금을 앞두고
그 직원 거래처 담당자의 자제 분이 이번 사건의 희생자라는 걸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는...

제 주위에는 지난 4월 말에 공연이 잡혀 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공연 하루 전날 공연이 취소되었다고만 얘기하고 더 이상 말을 않더군요.

제가 유일하게 하는 모바일 게임인 캔디크러쉬.
거기 맵에는 톡친들 중에서 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프로필 사진이 뜨는데
얼마 전부터 누가 누군지 전혀 알아볼 수 없더군요.
모두들 노란리본으로 바꾸어 기적을 기다리고자 하는 마음을 거기에 담았기 때문이죠.

오늘 서울은 비 뿌립니다.
그렇게 많은 비는 아니지만, 남쪽 진도 팽목항을 떠올리면
우산이 필요없을 정도로 조금 내리는 비라도 멈추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새 자전거를 마련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자전거 '기변'을 꽤 많이 했어요.
휴대폰은 바꾸지 않고 아직도 피처폰을 쓰면서 말입니다.
이번 자전거로 이제 더 이상의 '기변'은 없을 것 같아요.
MTB, 미니벨로, 하이브리드, 로드바이크 등등 종류별로 다 바꿔보고
다시 하이브리드로 바꾸었으니 말이지요.

최근 나온 이소라의 새 노래 들어보셨나요?
<난 별>이라는 곡인데요. 울림이 큰 노래랍니다.
작곡을 직접 하지 않으면서도 작사 만으로도 '아티스트' 소리를 듣는 이소라.
라는 말을 어디선가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런 평가에 고개를 끄덕거릴 만하다는 걸, 이 노래로도 알 수 있습니다.
노랫말은 이렇습니다.


모든 일의 처음에 시작된 정직한 마음을 잃어갈 때
포기했던 일들을 신념으로 날 세울 때
별처럼 저 별처럼

삶과 죽음의 답없는 끝없는 질문에 휩싸인 채 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에 빠져 혼자 괴로울 때조차
별처럼 저 별처럼

난 별 넌 별 먼 별 빛나는 별

살아가며 하는 서로의 말들 그 오해들 속에
좀 참아가며 이해해야 하는 시간들 속에
원하든 원치 않든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 속에
저 별처럼

우주의 한 부분으로 살며 믿는 대로 생긴다는
믿음을 잃지 않았을 때 오는 빛나는 결과들에 감사하며
별처럼 저 별처럼
난 별 빛나는 별

살아가며 하는 서로의 말들 그 오해들 속에
좀 참아가며 이해해야 하는 시간들 속에
원하든 원치 않든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 속에 사는 별처럼

나 너 지금 이곳 다시
별처럼 저 별처럼

http://youtu.be/XDrZOvXGHP0

○○님. (아마도 밤마다 별을 올려다 보는 생활이시겠지만)
건너편에 앉은 그 분과 함께 이 노래를 들으면서 한번 더 별을 올려다 보시기 바랍니다.

미키군 -  2014/05/05 20:32 comment | edit/delete
명복을... 빌어요...
         
Kei 2014/05/07 22:22 edit/delete
미키군님.
직접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 해도
다들 슬프고 화나고 허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하지요.
아... 가슴은 먹먹하고 막히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 지.

P.S. 늦어진 답글,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바로 바로 쓸게요.

Crispy! -  2014/05/10 00:36 comment | edit/delete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뉴스로 볼 때마다 억울하고. 멀리 있는 저도 그런데 하물며....

         
Kei 2014/05/11 02:24 edit/delete
아버지 삼우제 끝나고
식구들, 산소에 앉아 밥을 먹는다

저쪽에서 불빛이 보인다
창호지 안쪽에 배어든
호롱불

아버지가 삐걱 문을 열고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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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형준의 시 <황혼>입니다.
Crispy!님의 댓글을 보며 문득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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