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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레임과 벅찬 감동은 대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 このときめきと溢れる感動はいったいぜんたいどこから来る物だろう?
  靑い車 Album Ver. Aoi Kuruma Album Ver. 파란 자동차 앨범 버전

대중음악이 다루는 주제(theme)는, 아마도 가장 많이 이야기할 '사랑'을 비롯하여,
우리네 삶을 이루고있는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갖가지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는데요.

지난 시절에는 관계기관의 심의, 일반대중의 정서, 창작자의 자기검열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표현하기 어려웠던 주제까지도, 이제는 과거와 다르게 변모된 환경 속에서 어렵지않게 드러내기도 합니다.

시나위 7집
Psychedelos
크라잉넛 3집
下水戀歌
예를 들어, '연상녀연하남'의 사랑을 노래한 더더(The The)비밀 또는 유승준사랑해 누나같은 노래도,
그러한 모습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요즘에 와서야 대중의 호응을 기대할 수 있는 노래인 것입니다.

또한 박진영엘리베이터 또는 박지윤할줄 알어에서 들을 수 있는 '노골적인(?) 사랑의 표현' 역시,
그러한 '표현'을 큰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대중이 어느정도는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비록 발표 당시 제법 논란의 대상은 되었지만요.

자우림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에서의 '제길' 또는 걸(Girl)아스피린에서의 '이런 제길',
그리고 크라잉 넛(Crying Nut)말달리자에서의 '닥쳐'와 같은 비속어 또는 과격한 표현들도
대중음악의 노랫말이 문어체에서 구어체로 바뀌고 난 한참 뒤에도 듣기가 쉽지않던 표현들이지요.

요즘에 이르러서는 위와 같은 비속어나 '다소' 과격한 표현을 넘어 욕설이 담긴 노랫말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비록 대중의 호응을 그다지 받진 못했지만) 주로 힙합 계열의 대중음악에 이런 경향이 나타나는데
때로는 시나위개야 짖어라, 크라잉 넛지독한 노래처럼 힙합 아닌 장르의 음악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대중음악 노랫말의 소재(object) 역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또는 뮤지션의 독특한 상상력에 따라
이전에는 다루지않았던 흥미있는 소재 또는 지금/여기의 트렌드(trend)를 노랫말에 담아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이전에 들었던 노래와 달리 신선한 느낌이 강하게 오기도 하지만,
때로는 너무도 빨리 변하는 트렌드 때문에 얼마 지나지않아 시의성이 금방 반감되는 경우도 가끔 있지요.

산울림 13집
산울림 13집
김창완어머니와 고등어를 들을 때면,
어떻게 '냉장고 안의 고등어'를 소재로 노래를 만들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산울림의 다른 노래에서도 가끔 느끼지만, 김창완의 독특한 상상력에는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산울림 13집에 수록된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를 나이 지긋한 분이 들어보신다면 어떨까요?
아무 뜻도 없이 횡설수설하는 것도 노래냐? ,하실지도 모릅니다.
이 노래를 만들고 부른 김창완과 같은 연배의 '어른'들 마저도 말입니다.
수박으로 달팽이를 타자 메추리로 전깃줄을 타자 개미로 밥상을 타자 타자
풍선으로 송곳을 타자 타지말고 안아보자 송충이로 장롱을 안아보자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싸이버

일반적으로 대중음악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계층이 상대적으로 젊은 계층이다보니,
대중음악을 '생산'하는 사람들 역시 젊은 계층의 트렌드를 노랫말, 멜로디, 리듬에 담게 됩니다.

따라서 노랫말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풍경 역시 젊은 분위기가 대부분인 게 당연하고
그러다보니 '어른'들에게는 '횡설수설'로 들리겠지만, 젊은이들에게는 '자유로운 상상'으로 여겨지는,
산울림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같은 노래도 나올 수 있고 또 젊은이들에게 공감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지금/여기/젊음의 트렌드를 노랫말에 담아 신선한 느낌이 강하게 오지만,
때로는 너무 빨리 변해가는 환경 때문에 얼마 지나지않아 당초 기대했던 시의성이 반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997년에 발매된 델리 스파이스(Deli Spice)의 데뷰 앨범 첫 트랙인 노 캐리어를 '지금' 들어보면
노래가 나온 시점에서 몇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텔넷 환경에서 '접속끊김'을 알리는 지시어인 'no carrier'라는 표현이 이제는 생경하게 들립니다.
내게 보여줄 그 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

그 당시만 해도 나이든 어른들은 아마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했을 전문용어였을 'no carrier'가,
(하지만 컴퓨터를 통한 가상의 만남이 일반화된 당시의 젊은이들에게는 일상용어같던 단어가)
이제와서는 급속도로 발전해온 인터넷 환경 덕분에 컴퓨터가 생활화된 십대들에게조차
무슨 뜻인지 모를 '구닥다리' 전문용어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deli spice
Deli Spice

동물원 3집
동물원 3집
시절을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서 1990년에 발매된 동물원 3집 수록곡인 유리로 만든 배를 지금 들어보면
세월이 흘러 경제의 볼륨이 커지는 바람에 노랫말의 의미가 파악되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되기도 합니다.
새까만 동전 두개만큼의 자유를 가지고
이분 삼십초 동안의 구원을 바라고 있네

휴대폰이 일상화되고 십원짜리 동전의 현실적 이용빈도가 현저히 떨어진 요즈음에 있어서,
통화요금이 이십원에 불과했던 공중전화를 소재로 하여 의사소통의 부재를 얘기하는 유준열의 노랫말은
그 주제가 와닿기 이전에, 마치 먼 옛날 얘기같아서 슬그머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기도 합니다.

영미권의 pop/rock을 보면, 노랫말의 소재로서 '자동차'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자동차가 이미 우리네보다 훨씬 먼저 생활화되어서 이기도 하지만, 조금 더 살펴보면
pop/rock에서의 '자동차'는 단순한 '탈것'을 넘어 '우리들만의 공간'으로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즉, 지금/여기/젊음을 나타내는 트렌드(trend)로서의 공간으로 파악된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자동차가 가지는 '속도감'도 젊은이들을 매료시키는 한 요인으로 더해져서 말이지요.
Honda Civic Hybrid

언젠가 저는 플레이스테이션2에 연결된 TV화면을 통하여 頭文字D라는 레이싱 게임 장면을 자주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 바람에 그 게임의 원작인 시게노 슈이치(しげの秀一)頭文字(イニシャル)D 우리말 번역본도 여러권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頭文字D
頭文字(イニシャル)D
젊었을 때 스피드광이었으나 이제는 두부가게를 하는 아버지가 직접 튜닝한 자동차인
AE86 スプリンタ―トレノ GT-APEX를 타고 새벽에 두부배달을 하는 후지와라 타쿠미(藤原拓海).
어릴 때부터 아키나(秋名)산을 곡예운전한 주인공이 레이싱의 달인이 되어간다는 내용을 통하여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삶과 열정을 그린 만화인데, 꽤 재미있더군요.

이니셜D 5권을 보면, 주인공의 선배인 이케다니(池谷)가 첫 데이트하는 장면에서
마코(真子)와 함께 있는 기쁨에 마음 속으로 이렇게 독백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아아.. 이 설레임과 벅찬 감동은 대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
난생 처음 알았다...
좋아하는 여자와 단둘이서 보내는 차 안에서의 시간이 이렇게 즐거운 것이라는 걸...
마코씨가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이 좁은 공간은 핑크빛 파라다이스다...

세상사의 복잡함은 잠시 뒤로 하고, 연인과 단둘이서 '밀폐된 둘만의 공간' 속에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고속도로를, 호젓한 분위기의 국도를, 또는 인적 드문 주차장에서
카 오디오를 통해서 스스로 선택한 음악을 들으며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자동차'를 떠올려본다면
시게노 슈이치이니셜D에서의 이케다니 만큼은 아니라 할지라도, '설레임과 벅찬 감동'이 만만치 않겠지요.

그런 걸 생각하면, pop/rock에서 '자동차'가 자주 등장하는 소재가 됨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대중음악에서의 '자동차'는, 아직은 (영미권 보다는) 자주 들을 수 있는 소재가 아닌 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1인당 국민소득이 선진국 수준인 2만달러 정도는 되어야, 대중음악에서 '자동차'가 일상적인 단어가 되는 것일까요?

다시 말하면 아빠차 또는 엄마차가 아닌 '내차'를 소유한 이십대 젊은이가 특별하게 보이지않을 정도가 되고
그래서 자동차가, 이십대들에게 '우리들만의 공간'으로 인식되고 사용되어지는 것이 일상적일 때..
그제서야 우리네 대중음악에서도 자동차라는 소재가 자주 등장하게 될런지도 모르지요.

어쨌든 노래 제목에서 '자동차'를 볼 수 있는 것도 공일오비수필과 자동차 정도.. 뿐이고
(김광석이 부른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는 '자동차'를 소재한 노래가 아니므로 제외하고)
노랫말 안에서 '자동차'가 나오는 노래는 꽤 있지만, 풍경의 묘사 중에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고
'우리들만의 공간'으로 파악되는 '자동차'를 이야기한 노래는 아직 흔치 않은 듯 싶습니다.

먼저 떠올려볼 수 있는 노래는 델리 스파이스항상 엔진을 켜둘께입니다.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D
D

그리고 꽤 오래된 노래이긴 하지만
1984년에 발매된 윤수일밴드 3집 타이틀 곡인 아름다워도 있지요.
복잡한 도시를 나와 이름 모를 해변으로
우리는 함께 차를 달리네

시원한 파도소리와 자동차 발진음의 효과음으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비록 세상에 나온지 20년이 넘은 예전 곡이지만,
깔끔한 기타 간주가 지금 들어도 상큼한 곡입니다.
윤수일밴드 3  김장훈 7
이 곡은 2001년 김장훈이 그의 일곱번째 앨범인 NATURAL에 두가지 버전으로 리메이크되기도 했기에,
지금의 이십대들에게도 그다지 생소한 곡은 아니겠군요.

DAWN WORLD
Dawn World
j-pop/j-rock에서는 어떤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일본이 우리보다는 경제력이 큰 나라이므로,
추측컨대 대중음악에 있어서 '자동차'를 소재로 삼는 것은 상대적으로 더 많을 듯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서 그런 곡을 떠올려보자면 TriceratopsDriver라는 곡이 있습니다.
メ―タ―など 気にしないで 踏みこもう 恐くはない
미터같은 것은 걱정말고 힘차게 밟고가는 것을 두려워하지마
アクセル踏んで もっと スピ-ド上げて 理想の場所を目指して
액셀을 밟고 더 스피드를 올려서 이상의 장소로 향하는 거야

그렇다면 스핏츠(スピッツ)는?
스핏츠 팬이라면, 그 누구라도 당연히 '파란 자동차' 그래요, 靑い車(Aoi Kuruma, 파란 자동차)를 떠올리겠지요.
君の靑い車で海へ行こう おいてきた何かを見に行こう
너의 파란 차로 바다에 가자 두고왔던 무언가를 보러 가자

靑い車 노랫말 살펴보기

三輪テツヤ
三輪テツヤ
靑い車에 대한 기타리스트 미와 테츠야(三輪テツヤ)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 곡이 없었더라면.
정말 이후 스핏츠의 방향성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를 정도로 중요했던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더 밴드 사운드를 창출해낼 수 있었던 곡이였고.
공동 프로듀서에게 기타리스트인 히지카타(土方)씨를 적극적으로 추천한 작품이었어요.
저에게 있어서도 크게 플러스가 된 레코딩이였죠.
이 곡으로 인해 이제껏 앞에 놓여있던 벽을 허물게해준.... 그런 녹음이었어요.

土方隆行
土方隆行
공동 프로듀서 : Crispy! 앨범부터 インディゴ地平線(Indigo Chiheisen, 인디고 지평선) 앨범까지
모두 4장의 스핏츠 앨범을 프로듀스했던 사사지 마사노리(笹路正徳)를 말합니다.

히지카타 : 空の飛び方(Sora no Tobikata, 하늘 나는 방법) 앨범에서
空も飛べるはず(Sora mo Toberuhazu, 하늘도 날 수 있을 거다)靑い車,
이 두 곡의 의 프로듀싱과 어레인지먼트를 담당했던 히지카타 타카유키(土方隆行)를 말합니다.

왼쪽에 나와있는 이미지가 바로 그 기타리스트 히지카타 타카유키입니다.

스핏츠의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딱! 한곡을 고르는 것은 참 힘듭니다.
저는 그들의 노래 모두를 제각각 다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딱 한곡만 고르라고 하면 난감하지만 만약 BEST 10를 꼽아보라 한다면,
1994년 7월에 9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가 같은 해 9월 발매된 空の飛び方 앨범에서
앨범 버전으로 다시 선보인 靑い車(Aoi Kuruma, 파란 자동차),
저는 이 노래를 BEST 10 중 하나로 꼽습니다. (그것도 상위 랭크로 말입니다.)
空の飛び方
空の飛び方

'이 곡이 없었더라면.. 이후 스핏츠의 방향성이 어떻게 되었을지..'라고 하는 미와 테츠야의 이야기에 저는 100% 동감합니다.
'이 노래가 없었더라면 ロビンソン의 대히트도 없었지 않았을까?' 나아가 '지금의 스핏츠가 가능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우리나라의 스핏츠 팬 클럽, 푸른차 타고 나타난 spitz 카페 푸른차 타고 나타난 spitz, 그 카페 회원들이 느끼는 靑い車는,
'잡념이 생기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퇴근 길 차안에서 피곤해진 심신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곡이며,
'파란 색이 희망을 의미하는 것 같아서 뭔가 부웅 떠오르는 느낌'이 있는 노래이기도 하면서,
'그냥 마구 달리는 듯한 아련한 느낌'에 빠져들게 만드는 곡입니다.
그리고 이 곡을 듣고있노라면 '공연 때 테츠야의 개다리춤'이 떠오른다는 분도 있더군요. *^^*

저는 군더더기 하나없이 깔끔한 이 노래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 좋습니다만,
특히 이 곡 靑い車(Aoi Kuruma, 파란 자동차)에서의 기타 사운드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전주부터 노래의 마지막까지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리듬 기타 스트로크(stroke)는 물론이고,

湖のにおいがしみこんだ 真夏の風を吸いこめば
강내음이 배어들은 한여름의 바람을 들이쉬면
心の落書きも踊り出すかもね
마음의 낙서도 춤추기 시작할지도 모르지
템포를 잠시 늦추면서 들어가는, 이 부분을 지나면서 나오는 미와 테츠야의 기타 솔로도 저는 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U2의 기타리스트 The Edge가 들려주는 기타 스트로크를 무척 좋아하지만
스핏츠靑い車에서 들을 수 있는 기타 스트로크 사운드도 그에 못지않게 좋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다지 특별하지도 않은 듯한 기타 솔로인데도 불구하고
단음 피킹(picking)과 스트로크를 오가며 진행하는 테츠야의 기타 솔로도 靑い車에 멋드러지게 녹아들어서,
(테츠야의 말처럼, 기타리스트 히지카타 타카유키의 어레인지먼트 덕분이겠지요.)

이 노래, 靑い車를 듣고 있노라면 나도 몰래
'윤회의 끝으로(輪廻の果てへ)' 그리고 '끝없는 꿈으로(終わりなき夢に)' 빨려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THE EDGE
The Edge

생각해보면 '설레임과 벅찬 감동'이라는 것은 연인과 함께 있음에서만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산다라고 하는 건 나무들도 물도 불도 같다(生きるということは 木木も水も火も同じ)'는 걸 깨닫게 해주고
나아가 '마음의 낙서도 춤추기(心の落書きも踊り)' 시작하게 만드는 靑い車같은 음악을 통해서도..
우리들 가슴 속으로, 그 '설레임과 벅찬 감동'이 밀려오는 것이지 않을까요?

참고로 이 노래에 靑い車라는 제목이 붙여지기 전, 가제는 OH! エルくらぶ(오! 엘 클럽)였다고 합니다.
OH! エルくらぶ는, TV朝日(아사히)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영되었던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어떤 프로그램인지는 알 수가 없고 그래서 그런 제목이었을 때의 이 곡의 분위기가 짐작이 되지않군요.

靑い車 노랫말(우리말 번역)의 출처는 (c) spitzHAUS 입니다.
음악 파일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첨부되었을 뿐이며 일체의 상업적 목적은 없습니다.
 | 2005/09/02 14:13 | 스핏츠/ALBUM | trackback (0) | repl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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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  2005/09/05 05:25 comment | edit/delete
와우, 이런 가사들을 직접 분석하신 건가요?^.^ 델리스파이스의 노캐리어 같은 경우는 저도 처음 접하는 단어네요. 저도 대중의 일원? 하하하. 좋은 지식 많이 얻고갑니다~
         
액션가면ケイ 2005/09/05 12:23 edit/delete
'분석'..이라 말씀하시면 부끄럽구요. 그냥 제 '느낌'입니다. (スピッツ .. 좋아하세요?)
잠시 서식지를 떠나 있어 다른 사람의 컴퓨터로 접속했는데..
제것 아닌 컴퓨터로 접속해서 만나게 된 Bohemian님, 반갑습니다.

저의 서식지로 돌아가면 Bohemian님의 BLOG도 차근차근 다녀보고 싶습니다.

BlissBless -  2005/09/05 12:33 comment | edit/delete
저도 Spitz 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
너무 튀지 않으면서 밸런스를 잘 잡아주는 베이시스트에 반했지요.. 헤헤..
저도 이니셜D 의 팬이예요! ^^
No Carrier.. 이야기 5.7 을 쓰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액션가면ケイ 2005/09/05 12:53 edit/delete
BlissBless님처럼 애당초 スピッツ의 베이시스트에게 반하는 분이 있기도 하지만
スピッツ의 공연에 직접 가본 팬들은.. 'スピッツ를 들을 때'와 달리 'スピッツ를 볼 때'의 たむら, 잊을 수가 없지요.
이니셜D는 만화책으로 열심히 보다가, 그 다음권을 기다리던 어느날, 멈추어버렸는데.. 이제 완결되었나요?
No Carrier란 단어도 그렇지만, 이야기 5.7, 프흐흣~, 추억의 단어군요. (전 이야기 5.3으로 시작했답니다.)

BlissBless란 닉네임이 낯이 익어 잠시 갸웃갸웃~하다가.. ('꽝'인 제 기억력을 고려한다면, 말입니다.)
아! 맞아! 조금전 Bohemian님의 BLOG에서 얼핏!
BLOG를 통한 '잇기' .. 잠시 (그러나 강렬하게)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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