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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했던 2005년.. 안녕 憂鬱だった2005年‥ さよなら
  家に帰ろう Uchini Kaerou 집에 돌아가자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올해 들어 첫 송년회를 가졌지만, 특별한 감회는 없었습니다.
송년회라는 것은 특정한 테두리 안의 사람들끼리 연말에 모여서 한해를 돌아보는 반성의 시간일테지만
올해는 밤이면 거의 매일같이 후회를 했던 나날이다보니.. 도리어 반성의 시간이나 특별한 감회같은 것이 생기질 않더군요.

일요일에는 또다른 테두리 안의 친구들과 만나서 (송년회라고 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점심과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천원숍 다이소(ダイソ―)에 들려 저는 자그마한 벚꽃 문양이 새겨진 검정색 컵을, 친구는 에스프레소 머그잔을 샀습니다.
「내년 이맘 때는 천원숍 말고 롯데백화점에 가자」,「로또, 사야겠다」쓴웃음지으며 지하철 출구 앞에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12월 21일 수요일. 송년 모임은 아니지만 모임 약속이 겹쳐서 난감했는데다가 술까지 마시게 되어 힘들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울한 소식도 겹쳐서 오는 통에 무척 'DOWN'된 심정이었지만, 그건 모임과 상관없기에 표정관리도 했어야 했구요.

하지만 12월 21일은 제가 좋아하는 밴드 스핏츠(スピッツ)의 보컬리스트인 쿠사노 마사무네(草野マサムネ)의 생일이었습니다.
(비록 마사무네와 함께는 아니었지만) 스핏츠 팬들 여럿이 모여서 마사무네의 생일도 축하하고 송년회도 겸한 모임이 있었는데,
앞서의 모임과 우울 모드 때문에 케익 자르는 시간에도 맞추지 못하고 늦어져서 먼저 모여있던 친구들에게 무척 미안했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우울 모드 OFF, 모드 전환. マサムネさん、お誕生日 おめでとう ございます。いつも スピッツが 大すき!!

12월 22일 목요일. 학원은 또 결석하고 (그러고보니 12월은 출석한 날보다 결석한 날이 더 많았네요)
서점에서 책을 뒤적이며 근처의 은행에 근무하는 친구가 마치기를 기다렸습니다.

참치회를 앞에 두고 각자의 동료나 친지에게는 말못할 '또다른' 속내와 위로를 서로 주고받았습니다.
'우리는 둘다 아프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그렇게 2005년을 마감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한해가 저물고 있고 하루가 마감되고 마음은 깊게 가라앉은 12월 22일.
늦은 밤 해운대로 휘적휘적 돌아오니 택배로 온 커다란 박스 하나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こよみ
2005年12月のこよみ

プレゼント ボックス
プレゼント ボックス
「사랑하는, 나의, 오랜 친구들」, 그들이 보낸 그 박스 안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철없는 '어린애'인 걸 진작부터 알고있는지)「Für Kinder!」라고 적혀있는 독일산 조각 초컬릿 두박스,
(이번에는 '어린애'가 아닌 '대학생' 정도?) 참고서같은 큰 싸이즈 책도 넉넉히 들어갈 학생용 검정색 책가방.
(그래도 성인임을 잊지않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듯) 담배와 2006년 비즈니스 다이어리,
(그래, 생존에 꼭 필요한 것은 음악과 음식이지!) 롤 케익 두줄이 들어있는 제과점 박스와 패닉 4집 CD.
(그리고 감동의 결정판!) 꺼내면 주근깨 꼬마여자천사의 날개가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카드!
거기에는「○○을,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 뭉클, 涙がキラリ☆

컴퓨터의 iTunes 랜덤 플레이는 오랜만에 타케우치 마리야(竹内まりや)의 옛노래도 들려주었습니다.
家に帰ろう(Uchini Kaerou, 집에 돌아가자)를 들으며 자그마한 벚꽃 문양이 새겨진 검정색 컵으로 뜨거운 커피를 마셨습니다.

家に帰ろう
single 家に帰ろう
1992-11-10
track 01 家(うち)に帰ろう


Impressions
album Impressions
1999-06-02
track 14 家に帰ろう


Souvenir
album Souvenir
2000-11-22
track 02 家に帰ろう live
家に帰ろう

恋するには遅すぎると 言われる私でも
遠いあの日に 迷い込みたい気分になるのよ
キスすることもなくなった 初恋のあなたが
嫌いになったわけじゃないけど 素直になれないの

冷蔵庫の中で 凍りかけた愛を
温めなおしたいのに
見る夢が違う 着る服が違う
いちどは信じ合えたふたりなら
心帰る場所はひとつ
いつもの My sweet sweet home

幻だけの恋ならば 100回でもできる
それならふたり ここで暮らそう 100歳になるまで

居心地の良さに 決して甘えないで
やさしさも忘れないで
好きな歌違う 選ぶ絵も違う
でもいちばん私を知っている
見飽きたはずのあなたでも
いとしい My sweet sweet home

冷蔵庫の中で 凍りかけた愛を
温めなおしたいのに
見る夢が違う 着る服が違う
いちどは信じ合えたふたりなら
心帰る場所はひとつ
いつもの My sweet sweet home

いつもの My sweet sweet home
いとしい My sweet sweet home
집에 돌아가자

사랑하기에는 너무 늦다는 말을 듣는 나라도
먼 그날에 헤매고 싶은 기분이 되는 거야
키스하는 일도 없어진 첫사랑의 당신이
싫어졌을 리가 없지만 솔직해질 수 없는거야

냉장고 안에서 얼기 시작했던 사랑을
다시 따뜻하게 하고 싶은데
꾸는 꿈이 달라 입는 옷이 달라
한번은 서로 믿었던 두 사람이라면
마음 돌아가는 장소는 하나
평소의 My sweet sweet home

환상 만의 사랑이라면 100번이라도 할 수 있어
그렇다면 두사람 여기서 살자 100살이 될 때까지

마음 편하다고 절대로 응석부리지마
상냥함도 잊지마
좋아하는 노래 달라 고르는 그림도 달라
그렇지만 제일 나를 잘 알고 있지
싫증난 게 분명한 당신이라도
사랑스러운 My sweet sweet home

냉장고 안에서 얼기 시작했던 사랑을
다시 따뜻하게 하고 싶은데
꾸는 꿈이 달라 입는 옷이 달라
한번은 서로 믿었던 두 사람이라면
마음 돌아가는 장소는 하나
평소의 My sweet sweet home

언제나 My sweet sweet home
사랑스러운 My sweet sweet home

특히「居心地の良さ 」이란 표현을 적절하게 표현해내기가 무척 힘들군요.
여기서는 '함께 있을 때의 좋은 느낌이나 기분'을 말하는 듯 싶은데 그것을 한두 마디의 표현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居心地(いごこち) : 어떤 장소, 지위에 있을 때의 느낌이나 기분.
見飽(みあ)きる : 여러 번 보아 싫증나다. 보기 싫어지다.

지금은 타케우치 마리야家に帰ろう(Uchini Kaerou, 집에 돌아가자)와 몇몇 이탈리아 노래만 선택해서 듣고 있습니다.
롤 케익를 몇 조각 잘라내어 밤참 또는 이른 아침식사로 대신하면서 모니터에 비친 家に帰ろう 노랫말을 보고 피식 웃습니다.
하필이면 왜 '냉장고 안에서 얼기 시작했던 사랑(冷蔵庫の中で 凍りかけた愛)'이지? 싶어서요. ^^;;

am0701. 다시 커피를 내리고있는 드리퍼에서 풍겨오는 커피향이 무척 좋습니다. 우울했던 2005년, 이제는 안녕. おやすみなさい。

●「덧붙임 하나 : 2005/12/23 am1128, rev. pm0318」


家に帰ろう에서 백 코러스를 해주는 사람은 타케우치 마리야의 남편이자 유명한 뮤지션인 야마시타 타츠로(山下達郎)입니다.


(Impressions 앨범 표기에 따르면) BGM의 정확한 제목은「家(うち)に帰ろう ∼マイ·スイ―ト·ホ―ム∼」입니다.
우리말로 '집'을 뜻하는「」는, 일반적으로「いえ(이에)」라고 합니다만, 굳이 제목에「うち(우치)」라고 함께 써두고 있습니다.
노랫말 안에「」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즉「うち」라는 발음이 들려지지 않기에) 그렇게 표기해둔 모양인데요.

'집'을 뜻하는「」를「うち」라고 하는 경우에는 영어의 뉘앙스로 하자면「home」의 느낌을 가집니다.
(상대적으로「いえ」는「house」의 느낌으로 보면 되겠구요.특별한 의미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주로「いえ」라고 발음합니다.)
노랫말에서는「」라고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いつもの My sweet home이라는 후렴에서 그 느낌을 간접적으로 전해주지요.

음악 파일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첨부되었을 뿐이며 일체의 상업적 목적은 없습니다.
 | 2005/12/23 07:02 | 그리고 | trackback (0) | reply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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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가면ケイ -  2005/12/23 19:54 comment | edit/delete
올브로그「GOOD!」?
제가 쓴 글에 제가 댓글을 붙이는 것이 조금 그렇긴 하지만..
리퍼러조회를 해보니 (평소와 달리) 오늘 오전 내내 올블로그를 총해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블로그 메타 싸이트인 http://www.allblog.net 에 방문해봤더니,
바로 이 글에「GOOD!」가 붙어있었습니다. (기분 묘해지더군요. 이 어줍잖은, 일기장의 한페이지같은 포스트에 그런 마크?)

「GOOD!」를 올블로그 모니터링 담당자가 선정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선정밥법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만,
그리고「GOOD!」마크가 붙은 글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전혀 모르는 저이지만,
'GOOD'이란 단어를 고려하면 뭔가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글에 비한다면 スピッツ와는 거의 상관없는, 게다가 상당히 개인적인 포스트에 그런 마크가 붙었다는 것이,
조금 의아스럽긴 합니다. (아니, 다른 사람들이 보자면, スピッツ와 상관있으면 더 '개인적인 것'이 되는 건가요?)

선정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대강이라도 짐작해보려고「GOOD!」이 붙은 글만 검색을 해보려니 그런 조건의 검색은 없더군요)
다만 아쉬운 것은「GOOD!」마크 때문에 방문객이 늘어났지만 댓글을 붙인 사람은 이 시간 현재 한명도 없는 것입니다.
혹시 담당자의 '잘못된 판단'으로「GOOD!」가 붙은 걸까요? 그래서 "에이~ 별거 아니잖아!"하고 곧바로 나가서 그럴까요?
         
aikons 2005/12/31 15:33 edit/delete
항상 부지런함이 느껴지는 곳이네요. 자주 들리지 못하는 요즘에.. 그래도, 05년도의 마지막날에 말이죠.. ^^ 항상 많은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라서요. GOOD은 좋은것이잖아요!! 좋고 알찬 그런 블러그란 뜻같은데요...저도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가구요. 축하드려요!!

크리스마스도 그리고, 어느덧 05년도란 시간이 지나는 마당에 말이죠.. 좀 빨리 가서 저에게는 좋은 시간인듯 싶었지요. ㅎㅎ 오는 한해는 액션가면님의 계흭속에 하는 일들이랑 모든것들이 항상 좋을리는 없지만서도요.. 그래도, 저는 좋은면을 바라면서 또, 한해를 맞이 하고 싶군요. 항상 여러 다양한 면을 읽고 가는 그런 기분좋은 곳이라는것 잊지 마시구요.

요즘 쫌 추운데요.. 예쁜머그잔에 검정이라구요?? 커피/티를 마시면서..음미하시는것도..좋아하시는 스피츠를 배경으로 말이죠. ^^

이젠 마지막날이 마지막 같진 않내요.. 다시 시작해야 하니깐요.. 좋은 연말을 좋은사람들과 함께 보내셔요.. 앞으로도요~

Happy New Year!! 말같이 happy하시구요..항상~

         
액션가면ケイ 2006/01/01 04:11 edit/delete
12월 31일.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자정 전에 돌아와, 1월 1일. 창밖으로 불꽃놀이를 보면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드라이브를 나섰지요.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이라 그런지 은근히 길이 막히는 곳이 있더군요.
테이크아웃에서 에쓰프레쏘 한잔도 마시고 늦게까지 영업하는 만두가게의 김치만두가 먹음직스러워서 만두도 사고.
이제 새해가 된지도 4시간이 지났지만, 뭐랄까요, 아침이 되어야 새해같을 듯. 아직은 2005년 같아요. ^^;;

Sarak -  2005/12/23 20:17 comment | edit/delete
하하 ^^; 추천과 조회수에 따라 붙는 거죠-
그런데 사실 그런 곳에 올라와도 관심 외의 것들은 사람들이 그냥 읽지 않거나 좀 훑어보고 휙 나갑니다
제가 며칠전에 블로그아고라 문제로 글 쓴게 붙었을 때 600명 방문 댓글1이었고;
머머 소개글에 2백명 정도가 방문에 댓글1이었다는;

하지만 그래도 그 중에 재밌게 읽고 가는 분들도 있겠죠-

그런데 음악은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만 역시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듣고있는 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전혀 생각나지 않더군요;; 매번 [목소리가 좋네요] [뭐가 좋네요] 하고 썼다간 무성의해보일 것도 같고;

그러고보면 매번 다른 음악을 소개하시면서도 다양한 표현을 하시는 케이님이 부럽기도 하네요-
         
액션가면ケイ 2005/12/23 22:04 edit/delete
그게 그렇군요. 뭐, 적어도 조회와 추천이 있었다는 이야기군요.
'낚시성 타이틀'이 조회를 유발시킬 수는 있겠지만 '추천'까지 일으킬 수는 없을테니.. (타이틀도 뭐 별 감흥없는 건데.)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제대로 된 포스트 또는 블로거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싸이트'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블로그 조차도 넘치도록 많아서 저같은 사람은 도대체 '가이드'없이는 써핑이고 뭐고 답이 안나와서요.
그런데 태터센터의 경우도 '최근글'만 게시되지 '추천글'은 선정하지 않더군요.
올블로그도「GOOD!」같은 것이 있긴 하지만 그것만 따로 볼 수 있는 메뉴가 없더군요. 조건검색도 안되구요.
블로그코리아도 마찬가지인 듯 싶습니다. 단지 괜찮은 것은 카테고리 별 구분 메뉴가 있다는 것이 그나마 낫더군요.
(적어도 특정 관심분야 정도까지는 접근이 가능하니까요, 뭐 그것도 그래봤자..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볼 때 괜찮은 블로그를 만날 확률은 이글루스가 가장 높은 듯 싶지만, 역시 찾기가 힘듭니다.

차라리 제게는 にほんブログ村 http://www.blogmura.com 스타일의 메타 싸이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야후!처럼 카테고리(総合カテゴリ―) 확 뿌려주고, 최신글(新着記事) 목록 주고,
조회수(総合人気ランキング ) 많은 것을 알려주고. 트랙백 랭킹(トラックバックセンタ― ) 보여주고 하면..
추천글까지는 안되더라도, 뭐랄까, '관심이 마주치는 블로그 찾아 삼만리'의 여정이 그나마 덜 힘들지 않겠냐는 거죠.
(Sarak님이 그런 블로그 메타 싸이트를 하나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ㅎㅎ)

'읽을만한 포스트, 생각이 있는 블로거'를 만난다는 것이 저같이 게으른 사람에게는 정말 답이 나오질 않아서
결국은 엉뚱한 방법을 가끔 쓰게 됩니다. 제 메뉴「link」를 보시면 금방 눈치채실 겁니다.
블로그 랜덤 링크를 타고 그야말로 '우연히 맞딱뜨리기'를 기대하는 겁니다. (아직 성공 케이스는 전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사람 글빨 정말 죽인다~'는 느낌을 받은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것도 써핑으로 찾은 건 아닙니다. OTL..)
성인용품 쇼핑몰 주인의 블로그 http://www.zzamziblog.com/ 가 그런 곳입니다.
(18금 또는 19금의 글들이 있긴 하나, 유쾌한 글들로 가득찬 곳이더군요. 방금 가보니 최신글이 2005/09/07 으음.)

여성들에게 지탄을 받을 블로그인데다가 페이지마다 쏟아지는 이미지의 압박이 장난 아닌 곳 한군데도 그렇습니다.
아마 Sarak님 정도라면 아마 아실테죠. 주소는 생략합니다. 그 주인장이 흔히 '레진사마'로 불리우는 그 곳.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뭐랄까 '하고싶은 말 내맘대로 해, 읽고싶으면 읽고 싫으면 아예 오지마'라고 선언하는 듯한..
차라리 그래서 신선하게 보이는 무엇. (그런 장르에도 유머와 위트가 있으면 재미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더군요.)

어떻게 하다보니.. 예를 든 것들이 모두 '미성년자 열람시 주의를 요함' 수준의 블로그가 되었군요.

그 어떤 식의 내용을 담고있는 블로그든지 다들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싸이'적인 블로그도 있고, '그림일기'와 같은 포스트가 대부분인 블로그도 있고,
포스트마다 은근히 무거운 테마의 리포트인 블로그도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의미도 있고 가끔의 흥미를 유발시키기는 하지만, 제 취향은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글을 다 읽어볼 시간이란 것이 없으니까요. 출판된 책들도 못보는 판에 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음악을, 특히 대중음악을 다루는 블로그' 중에 추천받을 만한 곳이 없나, 하고 있습니다.
Sarak님 혹시 아시는 블로그 있나요?

참, 그리고 [목소리가 좋네요], [뭐가 좋네요]라고 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저도 이렇게 받을게요. [그쵸?] ^^;;

Sarak -  2005/12/23 20:22 comment | edit/delete
아참, 정작 여쭤보려던걸 빼먹었네요 -_-;; 창을 닫고 나서 생각이 났습니다;
머머에 음악감상도 제법 올라올텐데 저작권 문제가 최근에도 많이 위험한가 해서요. 내부에 업로드하지는 못하고 외부계정에서 스트리밍할 수는 있게 하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액션가면ケイ 2005/12/23 20:50 edit/delete
'최근에도'라는 관점으로 볼 때..가 아니라도 사실 저는 그 위험도의 '경향'에 대해 100% 무지합니다.
단지 짐작으로는 '파파라치들에게 돈되는 것이냐 아니냐'가 그 위험도에 대한 경향을 가늠할 수 있지 않나 하는 거죠.
예를 들어 '워너 브라더즈 쪽 영화의 업/다운은 문제 발생 소지가 상당할 수 있다' 정도의 판단 말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큰 스트리밍이라면 '내부냐 외부냐'하는 것은 말 그대로 아무 상관없지 않을까요?
문제가 된다면 내부에서 쏘느냐 외부에서 쏘느냐 상관없이 문제가 될 거라는 것이지요.

スピッツ같은 경우 일본에서야 대단한 밴드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않기에..
국내 발매 음반도 겨우 최근 음반 하나만 발매된 정도라서 파파라티들에겐 '돈 안되는 물건'이겠다는 거죠.
(제가 그 음반 수록곡의 경우 아직 하나도 BGM으로 쓰지 않았다는 것도 실은 알게모르게 '자기검열'을 한 건지도..)
スピッツ를 제외하고 다른 노래에 관해서 횡설수설할 때에도 '우리나라 노래'를 주된 테마로 삼지 않는것도
아마 그런 찜찜함이 작용해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노래도 좋은 곡이 참 많긴 하지만.)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저는 이런 스트리밍 정도는 도리어 그 뮤지션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켜 혹시라도 음반구매까지 연결이 되면 될까,
일없이 'mp3 찾아 삼만리'의 여정을 떠나도록 하지는 않을 듯 싶은데요. (제 글이 그렇게 대단하지도 않구요.)

Sarak -  2005/12/24 00:05 comment | edit/delete
앞의 두 블로그는 알고 있죠 [...] 후자는 매우 글이 재미있고 생각만큼 가볍지 않은 면도 많이 보인다는 점이 참 신기하고, 전자의 경우는 최근 많이 바쁘신지 글이 올라오지 않은 이후로 아주 가끔 들러보고만 있네요.

사실 메타 사이트처럼 파싱 기능을 구현할만한 능력이 있었다면 제가 이미 만들었겠죠 [...] 예전에 블로그에서 그 private 문제로, 싸이적이느니 항상 말이 많았어요. 그 때 저는 항상 '해외의 블로그처럼 그냥 prive 트랙백으로 같이 분류해주는게 합리적이지 않은가'라는 의견을 냈습니다만 결국 사실상 이것은 블로그에 불필요한 글 같은 느낌으로 굳어져 버렸습니다. 올블로그에서도 마찬가지로 '생활'이란 트랙백이 명목상 있긴 하지만 클릭해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

이글루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글루스에 유독 일본 미디어문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등)에 대한 취미를 가진 사람이 많아서 그것이 의도적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 (그러니까 영화 트랙백은 있고 그 외의 다른 영상매체는 취급하지 않습니다)을 완벽하게 배제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잘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죠. (이쪽 역시 사적인 글, 생활이든 뭐든 완벽히 배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글루스의 트랙백은 [영화 이야기 음악 이야기 책 이야기 얼리 어답터 여행 & 맛집 이야기 뉴스 비평 오프모임 스킨 편집 팁 PDF 전자출판 샘터와 함께하는 사진 이야기 육아일기, 이렇게 11가지 트랙백밖에 없고 유저의 의도대로 추가할 수도 없으며 애초에 의견 반영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블로그를 위한 서비스'라면서 처절(철저하게 이상의;)할 정도로 닫힌 공간을 이루고 있죠. 그래서 저도 이글루에 기대하고 옮겼다가 몇개월도 지나지 않아 다시 빠져나와 버렸습니다.

결국 그 엄청나게 쏟아지는 글은 '불필요한 글'로 단지 밸리의 최신글로 버려지고 있는 거죠. 분류되지 않고 쌓이는 글이라는 건 결국 버려지는 겁니다. 갱신되는 것들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데 그 뒤에 오물처럼 쌓여있는 데이터에 관심을 보일까요? 검색이 활용되기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사실상 올블로그나 이글루스나 타 블로그 서비스업체도 딱히 제대로 된 검색 기능이 달려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올블로그만 해도 검색이 제대로 안되고 이글루스는 조금 낫긴 하지만..사용자가 한정되어 있고, 검색기능만 따지면 네이버가 가장 용이합니다;)

해외 블로그와는 사실 성향이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라는게 이미 규모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해외에선 주로 전문적인 메타 사이트가 형성되어 있거나 아주 거대한 메타 사이트에서 여러 분류를 제공하는데 국내에서 메타 사이트란 현재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가 대표적이고 그 이외의 메타 사이트는 이 둘의 더미 수준이거나 신생, 그리고 그 외의 나머지는 모두 자사의 글만 파싱하는 블로그 서비스 업체의 포탈입니다. (이글루 밸리, 네이버 블로그 등등) 애초에 '블로그를 통합하는 목적'에 머무를 수 밖에 없는 올블로그나, '자사의 컨텐츠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 폐쇄적 정책만을 취하고 있는' 서비스 업체들의 경쟁, 결국 한국어권에서 '블로그' 자체의 합리적인 구성의 가장 기초적인 구조가 올블로그이고.. 그 이외엔 RSS를 지원하는 포탈 정도로 계속해서 서비스 업체의 울타리에 기존과 같이 가둬두려는 속성을 갖고 있구요.

올블로그의 등록자가 6천7백 정도인데..
블로그 그 자체를 이용하고자 하는 인원이 이게 다라는 말이죠 [..]
이걸 전문적으로 쪼개서 새로운 메타 사이트가 나타난다해도 이게 수익모델이 되기 어려울 정도로 규모도 작고 실질적으로 올블로그와 같이 성공한 예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그래서 지금 머머에서 돌리려고 하고 있는 RSS기능은 각 공간의 '소재'를 일종의 '카테고리'성향을 띄는 (RSS리더로 읽어볼 수 있는 웹진처럼) 공동체적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서 이용하려는 거구요. 이걸 메타사이트에 등록해둔다면 하나의 글을 발견해서 누군가 들어온다 해도 그 소재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그 공간의 모든 글을 쉽게 접할 수 있겠죠 [...]

사실 프로그래밍 공부라도 해뒀으면 이런 허접하고 구질구질한 시도가 아니라 카테고리 구조의 메타사이트를 만들어보려고 했겠죠.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 답변 겸 약간의 부연설명입니다;)
         
액션가면ケイ 2005/12/24 01:17 edit/delete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이야기, 그래서 슬쩍슬쩍 방문해보고 고개 끄덕인 부분, 막연한 느낌 등으로 무책임하게 떠들자면,
설치형이라 그런지 IT쪽 이야기가 많아 다양한 관심자들을 만족시키기는 어렵다는 태터,
아니메/게임 등에 강하고 상대적으로 나은 듯 하지만 이글루스 '밖'에 대해서는 은근히 폐쇄적인 이글루스,
중고딩들의 네이버 그러나 이튼저튼 그게 맘에 들든 들지않든 국내최강의 네이버, 아줌마들의 야후..
뭐 대충 그런 이야기들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저야 그저 일개 사용자에 불과해서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은 채 (블로그도 얼리어답터를 참고했어야 하는 것인지..)
그냥 태터를 쓰고있고 몇몇 불만은 있지만 그저 바램일 뿐 현재 상태에 만족을 하고 있긴 합니다.

Sarak님의 글, 오오.. 블로그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 간단명료하게 압축해서 알기 쉽게 설명이 되는 글이군요.
이글루스의 카테고리, 트랙백이 그렇게 '미리 정해져있는 것'인 줄 몰랐습니다.
말그대로 '열린 공간'이어야 할 블로그가.. 흐음.

말씀하시니까 덧붙이는데, 제가 원하는 메타싸이트의 카테고리라는 것은,
성인용품 쇼핑몰의 주인장이나 레진사마 같은 경우도 특정 카테고리에 자리잡는 카테고리였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뭐랄까, 그 일본의 ch2이던가요? 거기 언젠가 얼핏 보니, 그야말로 카테고리, 맘에 들더군요.
관심사가 공유될 수 있다면 카테고리의 확장도 열려있는 뭐 그런 것 있지 않습니까? 그랬으면 한다는 거죠.

여담입니다만, 레진사마의 경우 쉽게 읽고넘기기에는 곤란한, (Sarak님 말을 빌리자면 '생각만큼 가볍지 않은 면)
무엇이 있다고 생각들더군요. (그런데도 이글루스 차원에서 그 추천인지 뭔지 여하튼 그런 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회사의 블로그를 사용하든지, 그것이 '블로그'라면 서로 열려있어야하는데..
테크닉컬한 면에 대해서 아무 것도 아는 것은 없고 그저 뭔가 답답하는 느낌만 여전합니다.

Sarak님 얘기처럼, '그나마 올블'이긴 한데,
헛헛~ 테스트 삼아 이곳과 관련된 몇몇 검색어를 집어넣어보니 '검색'이라고 말하기 곤란하다는 느낌이더군요.
어쨌거나 맘에 드는 메타 사이트에 대한 구상이 있는 분이라도, 결정적으로 '수익모델'이 없으면 백일몽이 불과하니..

murmur에서 추구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취하는 기술적인 면에 대해서는 하나도 아는 바가 없지만
Sarak님처럼 '고민'하면 뭔가 답이 나올 거라고 봅니다. 그것이 '정답'인지 아닌지는 다소 갸웃거릴지라도.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이야기 전개를 좋아합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출발은 '연말을 앞둔 액션가면ケイ의 횡설수설'이었는데 슬그머니 '블로그의 현재와 기대하는 근미래'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마치 그옛날 80년대에 눈물콧물 뽑아내던 '지랄탄'처럼 예상 외로 얘기가 튀어버리는 것 말입니다. ^^;;

Sarak -  2005/12/24 01:51 comment | edit/delete
하하;; 정말 예상 외의 얘기죠 ;;
조만간 올블에 머머의 다양한 글들이 출력되는 것을 기대 중입니다 [...]

일단 RSS데이터를 머머에 모으는 것은 공간의 의도에도 좀 벗어나고 그만한 규모나 프로그램적인 지원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이글루의 가든 기능을 아시나요? 기술적인 문제로 거의 아무도 안쓰는 공간이긴 한데, 제가 바라는 건 정말 작지만 다양한 사람이 읽을 수 있고 쉽게 분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글루스의 가든이 무엇이냐면 간단히 말해서 이글루스 내의 사용자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카테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글을 '모으는 곳'이 아니라 '복사해서 모아두는 곳'이라는 되게 웃기지도 않는 기술 때문에;; 아무도 안 쓰는 곳이긴 하지만,

이 카테고리화라는 게 상업모델이 아닌 그냥 '카테고리화하자' 자체에 충실한 녀석이라면, 이게 메타 사이트로서 움직인다면 사실 이거야 말로 이상적인 구조겠죠.

케이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카테고리'라는 것이죠.
(그리고 2ch은..카테고리이긴 하되 엄청나게 거대하고 그 분류도 세분화되긴 했지만 역시 조금 상위적인 분류인 듯 해요. 이 부분은 정보가 아니고 그냥 제 생각입니다;; 사실 2ch은 블로그 메타 사이트와 다를 수 밖에 없는게, 2ch는 초거대 커뮤니티입니다. 개인의 공간을 연결하는게 아니고 커뮤니티 내에서 무수한 코멘트를 발산하고 소재를 내거는 곳이죠. 발산형 공간이랄까.. 간단히 생각하면 올블로그에 등록된 모든 글이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고, 글 대신 무수한 코멘트가 달리는 거죠.

솔직히 쏟아지는 네이버 블로그들과 다를바 없고 결국 검색이 필요한 규모의 구조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발산형이라는 점에서, 각 인터넷 뉴스 기사에 달리는 엄청난 양의 코멘트들과 같은 성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들이 어떤 정보 교류와 같은 성향보다는 이런 발산형 코멘트들도 엄청나게 많다는 뜻이죠..

좋게 말하면 엄청나게 거대하고 떠들기 좋은 공간이자 다시 말하면 발산을 위한 무규제의 공간 같은 거죠. (그리고 2ch도 상업모델인 걸로 알고 있는데, 잘은 모르겠네요. 2ch에 글을 남기는 건 아마 회원이 가능하고 회원가입이 유료였던 것으로 기억.. 그리고 최근 도입된 것도 쓰레가 1000개 이상이 되는 주제는 쓰레를 떼어내 별도로 저장해서 이것을 뷰어로 읽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뷰어들이 결제해야 하더군요 [...] 혹은 2ch 회원 로그인을 해야하구요. 물론 이 기능은 아직 사이트에서도 읽을 수 있긴 한데 많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무규제의 공간이고 초대형인만큼 다양하나, 반대로 더 복잡하고 버려지고 즉흥적인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블로그에서 중시하는 건 '자신의 글의 가치' 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공간, 자신의 포스팅, 그것에 대한 의견이나 또 다른 글(트랙백으로 이어진), 뭐 이런 거죠. 블로거들에게 2ch같은 공간을 만들어서 '너희들 여기서 활동해라' 하면 사실 별로 참여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곳은 '자신의 공간'을 이어주는게 아니고 자신의 목소리가 가치있는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웅성웅성 떠드는 다소 말초적인 공간을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액션가면ケイ 2005/12/24 02:22 edit/delete
조만간 올블에 머머의 다양한 글들이 출력되는 것을 기대 중! ▷ Sarak님의 바램처럼 되기를 저 역시 기대.
사용자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카테고리. ▷ 교통정리는 필요하겠지만, 사용자 중심의 카테고리, 바라는 바!
블로그에서 중시하는 건 '자신의 글의 가치'.. 자신의 포스팅, 그것에 대한 의견이나 (TB으로 이어진) 또 다른 글.

저는 그동안 '몇몇 겉으로 드러나는 블로그의 형식'만이 마음에 들어,
그동안 만들어오던 スピッツ팬싸이트를 '블로그 포맷의 홈페이지'로 바꾼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러니까 블로그 자체에 대해서는 시쳇말로 '개념이 없었는데'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군요.
앗, 그 여러가지 상념들은 잠시 접겠습니다. 떠들다보면 또 '액션가면ケイ의 횡설수설'이 될 듯 해서요, ^^;;

일본의 2ch에서 제가 주목한 것은 (고작 두어번 밖에 가보진 않았지만) 그 엄청나고 세분화된 카테고리의 분류였습니다.
그 엄청난 코멘트의 행진은 신기하기까지 했지만, 일단 뭐 '블로그的 관심'을 이야기하는 지금은 관심 밖이구요.

 -  2005/12/27 01:20 comment | edit/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액션가면ケイ 2005/12/27 01:43 edit/delete
그런가요? 죄송스러워라~ (그동안 가끔 들리신 분인지 아니면 처음 들리신 분인지는 모르지만) ○○님. 죄송해요.
말씀하신대로 '조만간 다시' 꼭 자주 들려주세요. ○○님께서 좀더 편안하게 억세스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솔잎추출물 -  2005/12/31 13:12 comment | edit/delete
요즘 여러가지 문제로, myspitz.com출입이 뜸했습니다.
오늘 잠시 시간난김에 글을 이리저리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코멘트의 진행이 흥미진진하군요.
그러면서 머리를 파악~ 스치고 지나가는것도 있구요.

내용에 대해선 또 좡좡좡~ 길어질테니, 생략하고...;;

아무튼 끼어들고 싶어서 몇줄 적어봤습니다. ㅎㅎ
         
액션가면ケイ 2005/12/31 14:05 edit/delete
횡설수설「myspitz sory..」에 걸맞게, 코멘트의 진행도 좌충우돌인데 그것이 '흥미진진'으로 독해되었다니 ^^;;
어쨌든 그 횡설수설 & 좌충우돌이 솔잎추출물님의 좌뇌 또는 우뇌에는 또다른 '무엇'이 스쳐 지나가는 효과가 되었군요.

끼어들고 싶으면 끼어드는 거죠. '좡좡좡~' 길어지는 코멘트도 언제나 환영! '외계어체'만 아니라면 말이죠. 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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