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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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츠/ALBUM : 80 entries
 2015/12/16 언젠가 꿈꾸는 듯한 날에는 いつかドリーミーな日には (28)
 2015/04/09 거기에는 아직 세상이 있을까 そこにはまだ世界があるかな (12)
 2015/02/13 스핏츠의 세계를 스칠 때 スピッツの世界に触れた時 (18)
 2015/01/04 너에게로 계속되는 오르막길 君へと続く登り坂 (18)
 2014/11/14 카타세 만쥬 도둑 片瀬饅頭泥棒 (12)
 2014/02/03 이제 이 이상 나아갈 수 없어도, 행복해지자 もうこれ以上進めなくても、幸せになろうよ (17)
 2013/12/17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終わるまで終わらない (6)
 2013/12/01 수수께끼의 문에서 들리는 물소리 謎の扉から聞こえる水の音 (4)
 2013/11/23 꿋꿋이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生き抜くのは容易でない (6)
 2013/08/14 내일,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 明日、目の前に広がる海 (2)
 2012/11/08 그런 날들이 부서져서 눈부셨던 다음 페이지 そんな日々が割れて まぶしかった 次の頁 (6)
 2012/10/01 먼지투성이인 기타 ちりまみれのギター (20)
 2012/06/04 웃는 얼굴을 기억해 두기 위해 笑顔を 覚えておくため (24)
 2012/03/25 유리 천장 또는 작디작은 창 ガラスの天井 あるいは 小さすぎる窓 (18)
 2012/02/20 웰컴 투 더 '레알' 정글 ウェルカム・トゥ・ザ・リアル・ジャングル (22)
 2012/02/05 너를 보고 바다를 보고 하품하고 君を見て 海を見て あくびして (12)
 2012/01/19 거대한 거리의 지하 빠져나가면 푸른 바다 巨大な街の地下 抜ければ青い海 (6)
 2011/11/08 멀리서부터 너를 보고 있었다 여느 때보다 밝은 밤이었다 遠くから君を見ていた いつもより明るい夜だった (23)
 2011/07/10 나는 아주 달라지고 말았던 거다 僕はまるでちがってしまったのだ (19)
 2011/06/18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부풀어 터질 것 같아 会いたくて 会いたくて 膨らんで割れそうさ (12)
 2011/06/02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君に会わなければ、好きにならなければ (10)
 2011/05/10 그리고 너를 노래한다 そして 君を歌うよ (22)
 2011/03/21 오늘, 나는 일본인이다 今日、僕は日本人だ (28)
 2011/01/12 내일은 빛나는 메뚜기처럼 明日は 輝くバッタのように (20)
 2010/12/25 새로운 바이올로지, 내일에는 만날 수 있어 新しいバイオロジー、明日には会える (38)
 2010/12/06 울거나 소리쳐 보거나 해도··· 결국 원숭이지 泣いたりわめいたりしていても・・・ 結局 サルだよ (40)
 2010/09/21 가나다 노래 カナタ歌 (18)
 2010/09/13 여름의 빛깔을 동경하고 있었던 평범한 매일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毎日 (25)
 2010/08/16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을 되찾아라 너를 替わりがきかない 宝を取り戻せ 君を (8)
 2010/04/03 유곽, 슈뢰딩거의 고양이, 밤을 내달린다 郭、シュレディンガーの猫、夜を駆ける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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