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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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야마의 탐탐 플..
내일 네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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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청자 여..
제 이름은 Jennifer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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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Jennifer W..
잘보고 갑니다 ^^
늘 오랜만이라는 인사..
스피츠의 田舎の生活..
봄 바람이 불어 또 여..
데미안님 추운 날씨에..
안녕하세요 Kei님, 잘..
마빗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핏츠..
이런이런, 답글을 못..
아하 ^^ 아직 제가 읽..
<엘로이즈가 아베라르..
그래도~ 일일이 설명..
저같은 사람까지도 이..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님 잘 계시죠?..
그렇게 검색하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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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츠/ALBUM : 80 entries
2009/12/27
이제 놓지 않을래 바람은 차갑지만 もう離さない 風は冷たいけど (41)
2009/09/29
우리들의 바다, 호시즈나에 담은 사랑 僕らの海、星砂に閉じこめた恋 (37)
2009/08/09
잘 가라구, 무적의 비너스 さよなら、無敵のビーナス (61)
2009/06/05
돌고래인 너는 イルカの君は (17)
2009/04/03
꽁꽁 얼 것 같아도 거품이 되더라도, 블루 凍りつきそうでも 泡にされようとも、ブルー (37)
2009/03/19
너는 다가왔다 저 언덕길을 뛰어올라 다가왔다 君はやって来た あの坂道を 駆けのぼってやって来た (21)
2008/12/17
꿈을 적셨던 눈물이 넓고 넓은 바다로 흐르면 夢を濡らした涙が 海原へ流れたら (27)
2008/11/28
평평한 세계, 건드릴 수 없는 쥐 フラット化する世界、アンタッチャブルなネズミ (27)
2008/11/06
도망쳐 들어가는 곳은 언제나 세포 속 逃げ込むのはいつも細胞の中 (39)
2008/10/06
떨어져 있는데도 이어져 있는 듯한 느낌 離れているのにつながっている感じ (56)
2008/08/30
낮잠 자는 기분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 晝寢したるこそをかしけれ (22)
2008/08/16
처음부터 이렇게 될 거라 알고 있었는데 はじめからこうなるとわかってたのに (33)
2008/07/14
최고의 이벤트는 아직 앞으로 다가올 날에 있을 거야 最高のイベントは まだ先にあるはず (45)
2008/04/14
내일을 꿈꾼다면 헤어핀 커브 따위 개의치 않아도 돼 明日を見たら ヘアピンカーブなんか気にかけなくてもいい (51)
2008/03/10
공연의 추억을 안고 コンサートの 思い出を抱いて (77)
2007/01/20
힘을 잃어도 빠져나가자 이런 시절을 力無くしても 駆け抜けよう こんな時代を (39)
2006/05/25
나오코에게서 온 편지, 나오코에게 쓴 편지 直子から来た手紙、直子に書いた手紙 (74)
2006/04/29
또다른 스무살 もう一つのはたち (14)
2006/02/11
약을 한 알 드시고 후지산을 보십시오 薬を一錠飲んで 富士山を見てください (11)
2006/02/06
미안, 스핏츠 이야기, 오늘은 못하겠어 ごめん、僕のスピッツ話、今日はだめ (23)
2006/01/09
난, 괜찮다구! 俺は、元気だぞー! (35)
2005/12/09
밀크빛 사랑, 귀를 기울이면「퀴카」소리 ミルク色の恋、耳をすませば「クイ―カ」の音 (23)
2005/11/25
하얀 불꽃, 빨간 불꽃 白い炎、赤いほのほ (10)
2005/11/24
타무라의 멜로디, 테츠야의 이펙터 田村のメロディ―、テツヤのエフェクタ― (12)
2005/11/17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둘이서 何があっても、いつの時も二人で (22)
2005/11/04
알 속에는 언젠가 태어나기 시작할 병아리 たまごの中には いつか生まれ出すヒヨコ (13)
2005/10/26
맘모스광장에서 8시 マンモス広場で 8時 (6)
2005/10/21
안녕 그대 목소리, 미캉즈의 un+plugged concert さよなら 君の声、あるミカンズのアン+プラグド·コンサ―ト (5)
2005/10/18
물수제비, 우주선, 잠수함 그리고 화성으로 가는 로케트 水切り遊び、宇宙船、潜水艦 そして 火星に行くロケット (2)
2005/10/16
깔깔거리는 그녀의 웃음소리는 げらげらと笑う彼女の笑い声は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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