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처음 | 방명록 지역 | 태그 |  | 관리자
     
전체 (262)
스핏츠 (168)
골드문트 (5)
보기 (16)
듣기 (39)
읽기 (6)
그리고 (20)
일본어 (8)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합계 1394004
오늘 373
어제 241
copyright 2003-2010
some rights reserved
skin by moonsnow
 
스핏츠/ALBUM : 80 entries
 2009/12/27 이제 놓지 않을래 바람은 차갑지만 もう離さない 風は冷たいけど (41)
 2009/09/29 우리들의 바다, 호시즈나에 담은 사랑 僕らの海、星砂に閉じこめた恋 (37)
 2009/08/09 잘 가라구, 무적의 비너스 さよなら、無敵のビーナス (61)
 2009/06/05 돌고래인 너는 イルカの君は (17)
 2009/04/03 꽁꽁 얼 것 같아도 거품이 되더라도, 블루 凍りつきそうでも 泡にされようとも、ブルー (37)
 2009/03/19 너는 다가왔다 저 언덕길을 뛰어올라 다가왔다 君はやって来た あの坂道を 駆けのぼってやって来た (21)
 2008/12/17 꿈을 적셨던 눈물이 넓고 넓은 바다로 흐르면 夢を濡らした涙が 海原へ流れたら (27)
 2008/11/28 평평한 세계, 건드릴 수 없는 쥐 フラット化する世界、アンタッチャブルなネズミ (27)
 2008/11/06 도망쳐 들어가는 곳은 언제나 세포 속 逃げ込むのはいつも細胞の中 (39)
 2008/10/06 떨어져 있는데도 이어져 있는 듯한 느낌 離れているのにつながっている感じ (56)
 2008/08/30 낮잠 자는 기분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 晝寢したるこそをかしけれ (22)
 2008/08/16 처음부터 이렇게 될 거라 알고 있었는데 はじめからこうなるとわかってたのに (33)
 2008/07/14 최고의 이벤트는 아직 앞으로 다가올 날에 있을 거야 最高のイベントは まだ先にあるはず (45)
 2008/04/14 내일을 꿈꾼다면 헤어핀 커브 따위 개의치 않아도 돼 明日を見たら ヘアピンカーブなんか気にかけなくてもいい (51)
 2008/03/10 공연의 추억을 안고 コンサートの 思い出を抱いて (77)
 2007/01/20 힘을 잃어도 빠져나가자 이런 시절을 力無くしても 駆け抜けよう こんな時代を (39)
 2006/05/25 나오코에게서 온 편지, 나오코에게 쓴 편지 直子から来た手紙、直子に書いた手紙 (74)
 2006/04/29 또다른 스무살 もう一つのはたち (14)
 2006/02/11 약을 한 알 드시고 후지산을 보십시오 薬を一錠飲んで 富士山を見てください (11)
 2006/02/06 미안, 스핏츠 이야기, 오늘은 못하겠어 ごめん、僕のスピッツ話、今日はだめ (23)
 2006/01/09 난, 괜찮다구! 俺は、元気だぞー! (35)
 2005/12/09 밀크빛 사랑, 귀를 기울이면「퀴카」소리 ミルク色の恋、耳をすませば「クイ―カ」の音 (23)
 2005/11/25 하얀 불꽃, 빨간 불꽃 白い炎、赤いほのほ (10)
 2005/11/24 타무라의 멜로디, 테츠야의 이펙터 田村のメロディ―、テツヤのエフェクタ― (12)
 2005/11/17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둘이서 何があっても、いつの時も二人で (22)
 2005/11/04 알 속에는 언젠가 태어나기 시작할 병아리 たまごの中には いつか生まれ出すヒヨコ (13)
 2005/10/26 맘모스광장에서 8시 マンモス広場で 8時 (6)
 2005/10/21 안녕 그대 목소리, 미캉즈의 un+plugged concert さよなら 君の声、あるミカンズのアン+プラグド·コンサ―ト (5)
 2005/10/18 물수제비, 우주선, 잠수함 그리고 화성으로 가는 로케트 水切り遊び、宇宙船、潜水艦 そして 火星に行くロケット (2)
 2005/10/16 깔깔거리는 그녀의 웃음소리는 げらげらと笑う彼女の笑い声は (21)

<<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