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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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츠/SINGLE : 43 entries
 2006/08/10 나그네가 되려면 지금이다 旅人になるなら今なんだ (13)
 2006/01/05 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스핏츠 目で 聴いて 耳で 見る スピッツ (19)
 2005/12/05 토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또는 서점에서 서점까지 土曜日から日曜日まで あるいは 本屋から本屋まで (13)
 2005/10/29 노래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사운드 歌をもっと 豊かにしてくれるサウンド (6)
 2005/09/23 산뜻한 사랑에.. 스핏츠 さわやかな恋に‥ スピッツ (22)
 2005/09/14 또는.. 가루처럼 それとも‥ 粉のように (26)
 2005/09/12 나 언제 그대를 사랑한다 말했던가 私、いつ 君を 愛すると言ったんだろうか (36)
 2005/09/10 고양이가 되고싶어‥ 사라지지 않도록 상처 입혀줄거네 猫になりたい‥ 消えないように傷つけてあげるよ (2)
 2005/09/10 저 멀리 비늘구름‥ 그와 함께했던 여름은 가고 遠くうろこ雲‥ 彼と一緒に暮らした夏は終わって (36)
 2005/09/09 코스모스, 더이상 엿볼 수 조차 없는 コスモス、これ以上うかがうことさえもできない‥ (10)
 2005/08/31 유리구슬의 풍금 소리 ビー玉のオルガンのひびき (6)
 2005/08/30 어째서 무엇이 이렇게 내 안에서 캄캄해만 가는가 どうして 何が こんなに 僕の中で まっ暗になっていくばかりなのか (20)
 2005/08/30 배에 돋아난 솜털에 입맞춤 おなかに 芽生えた うぶ毛に 口づけ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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