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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생활
2006/04/14 22:25  comment | edit/delete
가면님

부산에 다녀왔어요
^^
사람없는 청포대의 아침은 정말 좋았어요

특히 낯선곳에서의 마을버스란....

요새는 좀 편안하신가요?

액션가면ケイ
2006/04/15 09:31  edit/delete
かわいいヤンヤン!お久しぶり!부산에 다녀왔어요? 이야~ 느므느므 부러워라~.
요즘 감정생활님은 어떻게 지내요? 저는.. 요즘 '새롭게' 어딘가 무언가 자리잡는 중이랍니다.
'십수년 만에 바른생활로 변신 포우즈'라고 하면, 픕~ 좀 웃긴 것인가?

참, 청포대, 라뇨? 거긴 어디죠?
오랜만이네요~
2006/04/12 11:28  comment | edit/delete
저를 기억하시려는지..
이름은 이채린이고 다음까페 푸른차를 타고 나타난 스피츠 회원이었는데..
학교에서 아이들은 영어교실로 가고
혼자 남아 있는데
문득 너무 외로워서 스피츠 음악을 듣고 싶어 검색하고 들어왔더니
액션가면님이시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액션가면ケイ
2006/04/13 00:27  edit/delete
그게 그러니까, 2년쯤 전인가 싶네요. 그 이쁜 이름, '채린'을 접했던 처음이.
가만.. 그 시절에 임용고시, 어쩌구가 기억에 오락가락 하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지금은 선생님? ^^;;

무척 반갑습니다. 그리고 난감했습니다. 그 당시의 닉네임이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아서요.
혹시 분랑님? 그 이후에 닉네임을 한번 바꾸신 듯 싶기도 하고. (제 기억력이라는 것이 이렇습니다. 쯥~)

검색을 통해서 이 곳에 들리고, 또 이렇게 저와 마주치다니~, 정말 반가워요. 자주 봅시다! ^^;;
Sarak
2006/04/10 19:01  comment | edit/delete
이제 5일 후면 토요일이군요
괜찮으시면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세요-
제 블로그에 비공개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후후;

액션가면ケイ
2006/04/13 00:27  edit/delete
^^;;
Sarak
2006/04/05 20:26  comment | edit/delete
완연한 봄이네요- 서울 생활은 어떠신지 궁금하군요.
머머의 몇몇 분들과 꽃구경을 가려고 준비중인데
혹시나 괜찮으시면 케이님도 함께 할 수 있을까 해서 문득 글을 남깁니다-

일단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15일 (토요일) 오후 6-7 무렵부터 11시 전까지,
장소는 서울대나 대공원, 여의도 등으로 잡고 있어요.

토요일이고 하니 선약이나 바쁘신 일이 있을 것도 같긴 하지만
일단 이 정도 정보면 되겠죠-?
가능하시다면 머머나 이곳 답변으로 남겨주세요-

야외에서 자리 깔고 가볍게 술을 마시면서 여유있게 얘기하는게 일단은 목적입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봄을 즐겨주세요-

액션가면ケイ
2006/04/06 03:14  edit/delete
4월 15일 토요일 pm0600∼0700부터 pm1100까지. 서울대, 어린이대공원, 여의도 중에서 어느 곳.
참고로 여의도.. 아마 윤중로를 생각하실 듯 한데, 혹시 그날 "사람들, 박터지게 밀려오는 날"이 되지 않을까요?

그 다음 주부터 나름대로 중요한 일이 있어서 다소 부담스럽기는 하나..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 '술 못합니다'만 다른 분들이 술마시는 것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하지 않습니다.

2006/04/05 12:53  comment | edit/delete
아래 Mr.zin님께서는 입맛이 없으시다니...
저는 봄이라서 그런지 입맛이 마구 돌아서 미치겠습니다.
조절이 안되네요. 허허허...

액션가면ケイ
2006/04/06 03:09  edit/delete
조절이 안된다구? 프하핫~ 하지만 살이 '드윽드윽' 찐 光ひめ의 모습이, 가만, .. 도대체 상상이 안되는군, 끄으응~.
Mr.zin
2006/04/04 00:24  comment | edit/delete
오랜만에 뵙습니다.

입맛이 없는건 여전하지만
바쁘게 사니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액션가면님께서는
봄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

액션가면ケイ
2006/04/05 01:57  edit/delete
입맛이 없으신가요? 허어~ 이걸 어쩌나~, 저는 요즘 냉이국 먹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예전의 계절음식들이 이제는 사철음식이 된 것이 여럿인데, 그래도 냉이는 봄에만 나오나봐요.

저는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알 수 없지만) 지난 몇달간, 그러니까 2006년 들어서자마자 지금껏 힘들었습니다.
삶의 방식도 제법 바뀌었고 삶의 태도 또한 바뀐 듯 합니다. (이번 일을 겪기 이전과 이후, 그래요, 그렇습니다.)

어쨌든.. 저는 일단, 냉이국으로 봄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만끽한다..는 것은 다소 오버하는 느낌이 듭니다만.) 큿~
Maya
2006/04/01 10:31  comment | edit/delete
흐하하하 액션님! 저 이제 보입니다!!!
아직은 완전 멀리까지 보이진 않지만, 선명하지 않고 약간 퍼져 보이긴 하지만, 웬만한 거리의 사물이 보입니다.
전에는 그냥 시선을 멀리 두면 늘어선 건물들만 보였었는데,
이젠 그 건물들에 붙어있는 간판의 글자들이 보입니다!!!

어제보다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력이 최소한 0.5 이상은 되는 것 같아요.
맙소사... 믿어지십니까? 전 아직도 안 믿겨요.
0.5가 어디야... 이게 언제적 시력인지 기억도 안 나요.

하하하, 아침부터 기분 마구마구 업업업!

액션님도 머잖아, 저처럼 이렇게 서서히 좋아지실 겁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진심으로!

주말 잘 보내세요.

액션가면ケイ
2006/04/01 12:30  edit/delete
이야~ マヤちゃん 축하, 축하! 드디어 시력 회복 중이구나! 어떤 기분인지 100%까지는 아닐지라도 짐작되어요!
예전에 운전면허 따기 전까지는 대충 다니다가, 운전때문에 안경 바꾸고 '거의 1.0의 세계'를 처음 접했을 때의 기분,
아마 그것과 비슷할 듯, 이야아~ 엄청 신기하고(?) 좋죠? 간판 글자를 일없이 마구 읽고, 그럴 거야, ㅋㄷㅋㄷ.
잘 모르긴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시력이 업, 업! 될 겁니다. 0.5 정도..라고 느끼는 오늘은 또 별 거 아니다, 수준으로.

マヤちゃん의 시력 회복! 다시 한번 축하, 축하! (이제 맨날 똥글반짝, 하겠네~)
액션가면ケイ의 '시선 회복'도 되고있는 중. 이라는 소식도 전해주고 싶네~, 히잇!

マヤちゃんも、良い週末を!
liebemoon
2006/03/22 11:51  comment | edit/delete
대문으로 들어올 때 '이번에는 어떤 말이 나올까?'라면서
매번 기대하게 되네요. 꼭 포츈쿠키 하는 것 같이 ^^
전 myspitz story의 대문이 너무 좋아요>_<)b 으핫.

밥 먹으러 가기 전에 잠깐 들렸다가 씁니다 ^^;
액션가면님도 맛있는 점심 드시고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셔요.

액션가면ケイ
2006/03/23 01:52  edit/delete
myspitz story 대문을 좋아하신다니, 저는, 기쁨 ^^;;
눈여겨 보신다니, 혹시.. 그런 경우도 만나보셨는지? スピッツ의 아포리즘 말고 아주 드물게 다른 것도 나온다는 것을.

오늘 완연한 봄날씨더군요. 평소와 달리 오늘은 전철3호선으로 한강을 건너가면서 강변 풍경을 바라봤습니다.
해운대 달맞이길, 광안리/남천동 쪽의 봄날이 떠올랐습니다. 네, 흐드러지는 벚꽃의 부산 풍경이지요.
보고싶은 친구들의 얼굴도 떠올랐습니다. 그래요, 보고싶은 것은 결국 사람인 것이지요.

오늘 저의 점심은 제육덮밥이었습니다.
서울 서쪽의 어느 대학교 앞의 식당이었는데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쿠폰을 한장 주더군요.
10장 모으면 한끼 식사 공짜라는 쿠폰. (이걸..내가 도대체 언제 10장을 모을 수 있을까나?)

liebemoon
2006/03/23 20:07  edit/delete
예전에 말씀하셨던 블로그에 살짝 바뀐 곳이 그것인가요?
한동안 찾는데 열 올리고 있었는데 못 찾았거든요 ^^;;;
항상 스피츠 가사 한줄 읽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들어왔었는데
한번도 스피츠 외의 것은 본 적이 없네요.
분명 랜덤으로 나오는 것일텐데 제게는 언제나 스피츠 뿐이였다니!!
아- 기분 좋은걸요? 으흐흐;

액션가면ケイ
2006/03/24 21:34  edit/delete
기억하시는군요. 또 방긋! スピッツ 말고도 일본의 대중음악 중에서 제 블로그에 포스팅되어있는 것들 중에서,
예를 들자면 Syrup16g의 My Song중에서 裸を見ていたい(있는 그대로의 그대를 바라보고 싶어)라든지, 그런 것들요.
제 블로그 대문을 눈여겨보시는 liebemoon님에게 スピッツ 말고는 아직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다니,
이건.. 으음음.., 그래요, liebemoon님에게는 좋은 것이겠군요. 프핫~
Maya
2006/03/19 12:26  comment | edit/delete
헤헤,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빌어주시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네요.
떨리고 겁나지만, 기운 냅니다. 아자!
액션님께도, 증상이 올 때와 마찬가지로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브록빽은 두 번 봤습니다. 재밌었어요. 좋았습니다.
액션님과, 브록빽을 비롯해서 각종 소재들로 담소를 나눌 날, 곧 오겠지요. ^-^

그건 그렇고, 언제까지 마야"상"이라 부르실 겁니까.... ㅡㅡ;
마야양 혹은 마야짱 이라 불러 주세요. 죄스러워 몸둘 바를 모르겠잖습니까!

(지금 페이지에는 텟짱만 빠져 계시네. 내가 텟짱을...)

액션가면ケイ
2006/03/19 16:07  edit/delete
시간 내어서 일단 브록빽을 빨리 봐야겠네~ 담소화락 예정의 '각종 소재'도 궁금하고~ ^^;; マヤちゃん―

2006/03/19 11:02  comment | edit/delete
정말 딱 봄비에 어울리는 우산!!
여름 장마에는 견디지 못하겠지만. 아무튼 쓰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꾸준히 나다니는 곳이 없는 이 마당이라, 비오는 날은 집에 있는게 최상의 선택!
그래서 쓸 일이 없었는데 어제같은 비 정도는 나가도 좋겠다고... ^-^

4강 기념으로 제가 고집하는 브랜드의 운동화가 20% 세일을 하더군요.
바로 이거다!! 싶어서 미루다 미루다 2년 9개월간 한 운동화만 신고다닌 걸레같은 신은 버리고 왔습니다! 알바생에게 그것을 처리하게 하여 많이 미안한 마음이 있었으나...
어쨋든 초록색 새신을 신고 봄을 시작하렵니다!!

액숀님의 시선회복, 마야언니의 광명찾기.
모두 완벽해 지도록 미지근한 저의 기도력을 발휘해 봅니다.

액션가면ケイ
2006/03/19 16:04  edit/delete
초록색 새신이라~ 田村さん의 초록색 신발이 떠오르는군요. 이야~ 좋겠다! みどり色の春 ^^;;
光ひめ의 기도'빨' 기대하겠습니다. 여기서는 시선회복, 거기서는 광명찾기!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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