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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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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11:08  comment | edit/delete
이야!!
저도 하루하루 달라지는 마이스피츠에 화들짝!!!

↓난 항상 교주님이셔~

액션가면ケイ
2005/11/23 12:07  edit/delete
포스팅을 할 때, 어떤 내용을 또는 어떤 곡을 소재로 쓰느냐.. 는 항상 다르지만 (블로그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이후)
소재 또는 곡의 선택은 가끔 (사실은 자주) 댓글을 남기는 분들의 글 안에서 자극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그것이 은근한 '주문'일 경우도 있고 때로는 글 남기는 분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제가 자극받아 그런 경우도 있지요.

대문이라든지 블로그 스킨이라든지 하는 것도 그렇더라구요.
아래 Maya님의 글, 그 코멘트에도 썼지만, ZEPP FUKUOKA에서 받은 임팩트라는 자극도 있었는데다가
어제 잠시 들렸던 친구 작업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느끼는 그 '딴 동네 들어서는 듯한 이질감'..
그 이질감을 다른 사람도 느낀다는 것을 알고는, (그것이 약간의 자극이 되어) 대문에 그런 효과를 줘봤습니다.
Maya
2005/11/23 10:25  comment | edit/delete
푸하하~~
대문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갑자기 제게로 달려드는 스피츠! (비록 글자지만)
현실에서도 좀 그래줬으면... ㅡㅡ;

밑에 교주님 사진이 있으니 오늘은 마사마를 고르리...

액션가면ケイ
2005/11/23 11:56  edit/delete
좋았나요? 화악~ 달려드는「スピッツ」^^;; マヤさん에게 화악~ 달려드는「スピッツ」!!

사실.. 홈페이지 형식은 블로그로 바꾸면서 대문은 예전 홈페이지의 그것을 그대로 뒀는데,
뭔가 언밸런스..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거든요. (대문 열고 들어오면 딴 동네로 들어서는 듯한, 약간의 이질감.)
그렇다고 이거다..는 식으로 나름대로 고려해본 방식으로 뜯어고칠려니.. 아아, 다 부수고 새로 만들어야겠더군요.
그래서 일단 대문의 바탕색을, 블로그 기본으로 쓰는 바탕색과 어울리게라도 하자, 싶어 슬쩍 바꾸었습니다. 그 김에..

그동안 대문이 밋밋하다(?)는 분들이 있기도 했는데, 사실 저는 그런 식의 밋밋한 대문이 좋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ZEPP FUKUOKA 공연을 다녀오면서 그들에게서 또한번 강한 임팩트도 받았고 해서
여기 들어올 때마다 그 임팩트를 떠올리고도 싶고, 밋밋함(?)을 약간 덜어보자 싶기도 해서 ^^;;
화악~ 달려드는 효과를 주는 Java Script 하나를, 대문에다가 적용해 보았습니다.

2005/11/21 13:30  comment | edit/delete
저 여기 못찾고 있었어요.
'없어졌구나... 일본 다녀오신다고 잠시 내렸나?'

오늘 들어와도 안보이길래
'대화의 공간을 없앨 액숀님이 아니신데...'

여기 있었군요. 잘 안쳐다보면 모르겠어요.
눈이 침침해서.

액션가면ケイ
2005/11/21 23:08  edit/delete
그 이유는, 저어기~ 아래 liebemoon님의 글에 대한 코멘트로 길게~ 답해둔 바 있고, ^^;;
잘 안쳐다보면 모르겠다.. 라, 그게 이미지 파일인데 '글씨' 부분이 은근히 퍼져보여서 그런가? 여하튼 가독성이 낮다?
이미지파일을 내리고 텍스트로 올리면 차라리 나으려나? (일단, 잠시, 고민 좀 해보고요.)
참, 미니 앨범 オ―ロラになれなかった人のために에 대한 지적. ありがとう。
Sarak
2005/11/21 08:00  comment | edit/delete
夏の魔物에 왠지 꽂혔습니다.
가사도 무척 마음에 들고, 조금은 옛 느낌과 함께 울림이 참 좋네요.

幼いだけの密かな おきての上で君と見た
夏の魔物に會いたかった

크아 T_T

액션가면ケイ
2005/11/21 12:36  edit/delete
スピッツ 音楽の旅へようこそ!!

スピッツ 트리뷰트 음반인「一期一会 Sweets For My Spitz」에서 코지마 마유미(小島麻由美)가 부르는 夏の魔物
Sarak님의 "옛느낌과 울림"이란 표현을 접하게 되니, 문득 이 버전의 어레인지먼트가 무척 좋다~는 생각, 다시 합니다.
기회가 되면 들어보시기를. スピッツ와는 다른 느낌의 夏の魔物 ^^;;

액션가면ケイ
2005/11/21 23:01  edit/delete
생각해보니, Sarak님과는 요시다 슈이치의 '동경만경' 이야기로 만나게된 듯 싶은데,
지금은 スピッツ의 夏魔の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되니, スピッツ의 팬 중의 한사람으로 은근히 기쁘네요.
(물론 Sarak님은 벌써부터 スピッツ의 팬이셨는지도 모르는데, 프흣~)
liebemoon
2005/11/17 20:17  comment | edit/delete
응당 있어야 할 곳에 방명록 메뉴가 없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my spitz story 군요!
흔적은 없어도 하루에 몇번이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피츠에 대한 공감지수가 어떻게 별로일 수 있겠습니까T_T
앞으로 리플 열심히 달께요(...) 이힛.

액션가면ケイ
2005/11/18 00:13  edit/delete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하긴 했어도 사실 접근이 잘 안되었습니다.
늦게나마 관심이 생겨났지만 포털의 블로그는 그 방식이 맘에 안들고.. 해서,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를 선택했는데
태터(이름이 너무 맘에 드는!)의 '키워드'라든지 '로컬로그' 등의 개념도 잘 잡히질않고해서 여전히 접근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차선의 방책으로, 나름대로 만들어봤는데.. 이게 블로그같지도않고 그렇다고 예전방식 홈페이지도 아니고..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지만 그냥 그대로 진행해봤습니다. 하다보면 뭐, 답이 나오겠지, 싶기도 해서요.

사실 예전부터 홈페이지의 이른바 '방명록'이란 것은 제게 친화력(?)이 없는 그 무엇이었습니다.
뭐랄까요, 소통의 장이라기 보다는, '발도장 찍고가는 곳, 한번 들리고나면 잘 들려지지 않는 곳'의 느낌이 많아서요.
제로보드 등이 유행하면서 홈페이지 한군데 안에서도 다양한 모양새의 게시판이 여럿 생겨남에 따라
방명록은 '첫 방문객에게 잠깐, 그리고는 잠잠..' 뭐 그런 느낌이 더욱 강해지는 듯 해서, 더더욱 그렇게 되더군요.

그래서 예전 홈페이지에서도 '방명록'이라는 표현 조차도 쓰지않으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형식'만 방명록일 뿐, 실제로는 '발도장 찍고나면 땡!'인 곳이 되지말았으면.. 애썼지요.
(그런 심정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 그래서 저의 '답글'이 늘 길어지는 것인지? ^^;; - 어쨌거나.)

블로그를 개설한 지 두어달이 지나고나니, '차선의 방책'으로 만들어둔 스킨 메뉴가, 제가 봐도 문제있어 보이더군요.
아무리 제맘대로 운영하는 블로그라 할지라도, 방문하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해서는 곤란하지 않나, 싶기도 했구요.
결국 다른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메인 메뉴와 서브 메뉴의 구분.. 이라는 것이 다 이유가 있다, 싶기도 했구요.
그래서 우리나라 블로그의 일반적인 형태로 가까이 가야겠다, 는 생각의 중간 결과물이 지금의 것입니다.
메인 메뉴의 재배열, liebemoon님의 블로그처럼 레이어방식을 이용한 메뉴의 열고닫음, 등이 아직 남은 과제입니다.

그리고 블로그가 '웹상의 일기장'인 WEBLOG라 할지라도,
그래서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저 역시 '잡다한 일상'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해도
(벌써.. 카테고리의 범주가 여럿 늘어나 버렸지요.)
저는 이 곳을 스핏츠 팬덤의 한곳으로 꾸려나가고싶은 생각에 '스핏츠만의 메뉴'는 굳이 앞세우고싶습니다.
그런, 서로 다른 생각의 충돌(?)이 그래봤자, 또 결국 이도저도 아닌 모습으로 어정쩡하게 될테지만.. OTL.

잘은 모르지만 liebemoon님을 비롯하여 몇몇 분들깨서 고맙게도 자주 들려주신다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一日 방문객이 130-150명 정도로 이제 굳어진 것 같은데, (초기 200명 이상은 저도 의아했습니다.)
SPiTZ HAUS나 SimplySpitz는 물론 다른 인기 블로그에 비할 수 없는 적은 수이지만, 저는 충분 이상입니다.
다소 난삽하게 붙이는 저의 '글제목 성향'을 고려한다면 글제목 만으로는 '스핏츠'를 곧바로 떠올리기 힘들고
흔히 말하는 '낚시성(?) 타이틀'도 쓰지않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정도면 저는 충분 이상이지요.

리퍼러 조회를 한번 해봤는데,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분들도 정확히 '스핏츠'를 겨냥한 경우도 많습니다.
더구나 요즘은 일본쪽 검색싸이트를 통해 'myspitz' 또는 '僕のスピッツ話' 또는 'マイスピッツ'를 검색하거나
일본의 일한번역싸이트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직접 제 블로그를 겨냥한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타이완, 말레이지아, 타이 등 동남아시아권에서 '스핏츠'를 검색해서 들어오거나
영국, 프랑스, 캐나다, 다소 황당하게도(?) 칠레, 멕시코 등에서 '스핏츠'를 검색해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서, 스핏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시아권을 넘어 유럽은 물론 라틴 아메리카에도! 싶어 기분 좋아요.
제 블로그에서야 어떻든, '스핏츠 공감지수'가 이렇게 전세계적일 수 있다는 생각에 말입니다. 하하핫~

참, 조금 전에 포스팅한 글에서 슬쩍 얘기했지만, 날이 새면 후쿠오카로 갑니다.
'응석쟁이2005' 후반전!, 마사무네의 고향에서 열리는 콘써트!, 드디어 저도 현지에서 스핏츠!. 부럽죠? 히힛!

liebemoon
2005/11/18 16:36  edit/delete
언제나 짧은 댓글에도 정성스레 달아주시는 답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한자, 한자 저도 진지하게 읽어내려 가다가 마지막 문장에서 꽈당. 후쿠오카란 말입니까! 아, 19일의 그 공연 말씀이시죠? 으으. 정말 부러워요. 제게도 과연 현지의 공연을 보러 갈 수 있는 날이 올런지. 이미 떠나셨겠지만,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래요. ( 즐겁지 않을 수가 없겠죠;ㅁ; )

액션가면ケイ
2005/11/21 00:56  edit/delete
네, 다녀왔습니다. 마사무네의 고향, 후쿠오카에서의 공연, 좋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ZEPP에서의 공연을!
ZEPP FUKUOKA는 후쿠오카 돔 바로 옆에 있었는데요. 거기가 '씨사이드 모모치'에서 가까운 곳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다 건너 여행 중, '씨사이드 모모치에서 배타고 우미노나카미치'의 기억이 제겐 참 소중한 기억이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같은 날 같은 시간, 후쿠오카 돔에서 SOUTHERN ALL STARS의 공연이 있었던 관계로..
돔 근처에는 온통 그들의 팬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ZEPP 주차장에서 스핏츠의 투어 트럭을 '직접' 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구요. (어느 일본 팬의 가이드 덕분에)

내한공연과 다른 모습도 많았습니다.
일단 록밴드 음악의 전문 공연장 분위기가 좋았구요. 공연 중에 이야기도 많았고 (거의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일본 팬들은 우리나라 팬들보다 얌전하다(?)는 것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기도 했습니다.
스탠딩 콘써트에 어울리게(!) 스타트부터 임팩트가 강한 곡으로 세곡 연달아 내려치기도 하고..
공연시간이 두시간 정도에 이르러 내한공연에 비해 '양'으로도 만족스러웠구요. (참, 사키짱, 머리를 짧게 짤랐더군요.)
무엇보다도 '현지에서 그들의 음악을 만난다'는 기분이란! 아자자잣!
어쨌든, 공연은 끝장나게 좋았습니다. 너무 길게, 자세히 쓰면, 염장질이 될 듯 해서, 이만 줄입니다. ^^::

아.. 하나 덧붙이자면, 고향에서의 공연이라, 마사무네의 부모님과 형님 내외분도 공연장에 와서 2층에서 관람. :)

짧든 길든, 도리어 댓글 붙여주시는 분들에게 도리어 제가 고맙죠.
특히나 liebemoon님처럼 새 글이 포스팅 될 때 마다 꼭꼭 들려주시는 '정기구독자'의 경우는 더욱 ありがとう!!
hongng
2005/11/11 22:54  comment | edit/delete
아, 굉장한 곳이군요. 이곳은...

robinson이 대히트를 치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과 제작년에 보았던 내한공연의 감동이 범벅되어 한참을 즐겁게 구경하다 갑니다.

액션가면ケイ
2005/11/12 11:53  edit/delete
ロビンソン 시절부터 スピッツ를 좋아하셨다니, 제가 スピッツ를 처음 접하던 시기와 비슷하시군요. 반갑습니다!
블로깅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은 탓에 아직 여러 블로거들을 마주치지 못했습니다만,
벌써 각각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는 즐거움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최근의 Sarak님이나 hongng님과 같은. ^^;;

제 블로그에 대한 칭찬, 고맙습니다. (몸둘 바를 모르겠다는,)
한국의 スピッツ 팬덤, 그 말석에 '제대로' 자리잡는 spitz.fan.blog.이기를, 스스로 바라면서
hongng님의 칭찬에 더욱 힘내겠습니다. 아잣!
검은새
2005/11/07 20:04  comment | edit/delete
오랫만에 얼굴(X2) 뵙는 영광에다 깜짝 선물까지!~
오늘은 형 덕분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액션가면ケイ
2005/11/08 11:32  edit/delete
월요일 오후 능동 어린이대공원을 느긋하게 산책했어. 잠깐의 "검은새" 스케줄 덕분이지.
노랑 빨강 단풍, 간간히 초록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 게다가 코끼리, 사자, 호랑이, 얼룩말들까지(!) 볼 수 있었지.
그런 풍경 속에서 자판기 커피한잔. 입장료 900원에 자판기커피 300원. 고작 1,200원에 즐길 수 있다니!
돌아오는 길에 종로에 나가서 반디앤루니스에 들릴까, 해서 방향을 돌렸다가.. 그냥 잠실대교를 건넜어.
다음번에 만나면, 힛~! 지난번 횡재수를 제대로 기념하자. 인도카레, 쏴! 기분좋게 쓰러지고싶으니까. ^^;;

조금 있다가 서초IC로 고속도로를 탈 거야. 다시 해운대로 돌아가는 거야. 12월에 '길게' 보자.

검은새
2005/11/08 17:12  edit/delete
아깝네요. 조금만 덜 바빴어도 함께 산책했으면 좋았을걸.
유난히 바쁜 어제 오늘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저는 이렇게 허둥대고 있는 것일까요. 형 얼굴조차 제대로 뵙지 못할 정도로.
'12월에 길게 보'게 되면 해야 할 일들이 갈수록 쌓여만 갑니다.

반디앤루니스는 코엑스몰에도 있답니다. 오히려 장서 보유면 (양보다는 질!) 에서는 종로보다 나은 감이 있구요.

액션가면ケイ
2005/11/08 22:43  edit/delete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허둥대고 있는 것일까.. 그건 뭐, 나도 비슷해. 난, 어쩌자고 이렇게 가만히 있기만 할까..
코엑스몰에서도 '반디'가 있는 걸 보긴 했는데, 언젠가 종로 '반디' 입구쪽 분위기가 좋았던 것이 기억나서, 그랬지 ^^;;
어쨌든 지금 해운대야. 도착하자마자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팠는데, 어쩌다보니 아직. 이제는 '정말' 샤워하고 싶어.
Maya
2005/11/05 11:06  comment | edit/delete
간만에 들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하루에 최소 두 번은 넘게 오죠..)

저번에 그 가수(英明명이던가...) 노래 잘 들었어요.
그 때 적으려다 참았... (왜 참냐고 혼나겠군)
번역까지 해 놓으신 걸 보고 감동받았어요.
일어 실력이 일취월장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액션가면ケイ
2005/11/06 13:49  edit/delete
토쿠나가 히데아키(徳永英明), 좋았어요? 근데.. 그래요, 왜 참았어요? (글이 안보여서, 요즘 뜸해진 줄 알았어요.)
하지만 매일 들리신다니 どうも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노랫말 일한번역을 해보기는 徳永英明의 honesto 그게 난생 처음이고, Syrup16g의 My Song이 두번째입니다.
사역형, 수동태, 존경어, 겸양어 등의 문법도 아직 모르면서 '일한번역'해본 것이 건방지긴 합니다만.
당연하지만 정말 어렵고 초급자인 제게는 엄청난 시간을 필요로 하더군요.
일취월장,이라니, 부끄 ―.― 해석했던 단어 조차도 돌아서면 잊어버려서 난감. 물론 한번에 외워지지 않는 건 알지만.
Ramones 대원킴
2005/11/05 10:24  comment | edit/delete
언제 이런곳을~~~

아 스바라시 합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액션가면ケイ
2005/11/06 13:36  edit/delete
어이~ Ramones 대원킴! (큭, '대원킴'이라니까 문득 '바비킴'이 떠오르는군!) 역시 기타리스트답게 テツヤ아이콘을!

안녕 그대 목소리, 미캉즈의 un+plugged concert .. さよなら 君の声、あるミカンズのアン+プラグド·コンサ―ト
그렇지않아도 얼마전 ミカンズのテ―マ에 대한 글을 포스팅하면서 그대를 떠올렸지. ^^;;
이제는 분명 병장? 전역이 얼마 남지않았을테고. (대원군에게는 아직도? 이겠지만, 네게는 벌써?싶네~)
욱병이
2005/11/02 11:59  comment | edit/delete
드디어... 게시판을 찾았군요...
메뉴가 너무 많아서 헤맨것도 있으나...
영어와 별로 친하지 않아서리...
겨우 찾았네요... 휴....

그럼 이만...
건강 하십쇼!

액션가면ケイ
2005/11/02 12:24  edit/delete
そのうちに 、改編する予定。
블로그 형식으로 바꾸면서도, 팬페이지적인 모습을 남기려고 하다보니, 일없이(?) 복잡한 듯 보이게 되었다는..
조만간 간단하게 개편할 예정, 아니 간단하게 '보이게'할 예정. 블로그 기본메뉴(?)스럽게. (제대로 되려나?)
큭, 영어와 별로 친하지 않다구? ウクビョン先生는 일본어와 너무 친해서 그런가?
とにかく 、お久しぶり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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