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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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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2008/04/17 16:19  comment | edit/delete
안녕하세요 액션 가면님:)
오랜만에 찾아 뵙네효!.
포스팅 몇개 찬찬히 읽어 보고 갑니다. 헤헤 =ㅈ=

액션가면ケイ
2008/04/18 01:59  edit/delete
앗, 오랜만입니다. van님. ^^
들리셨다가 스을~쩍! 가시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왔다감을 얘기해주시니, 영광! ㅋ.~

2008/04/12 14:29  comment | edit/delete
인사올립니다.
여기 놋북에 '한자'키가 없어서, 액숀님께서 발음하기를 꺼리시는, 한글 그대로 붙였음을 양해 부탁드리며... ^^

꽃은 피고 지는 중인데 몸은 왜 아직도 으슬으슬 추운지 모르겠습니다.
지방층이 얇아진 것도 아니고(오히려 두터워졌는데).

그나저나, 슬쩍 운만 띄우시고 소식은 없으시다는?

액션가면ケイ
2008/04/14 16:25  edit/delete
'여기 놋북에 한자 키가 없어서'란 표현을 접하니, 어딘가 집이 아닌 곳에서 외산 노트북으로 접속한 모양이네요. ^^

잠깐이나마 벚꽃을 즐기고 싶었는데, 주말마다 비오고 약속있고 어쩌구 하다보니 그만‥ 벚꽃 다 지고 있다는. OTL..
지방층이 두터워 지는데도 으슬으슬 춥다니, 꽃다운 청춘께서 이 무슨 말씀? ^^

그, 그, 그러게 말입니다. 꽃은 이미 져버렸다고 해도, 달맞이 길에 가긴 가야 하는데.
우메보시
2008/04/05 20:20  comment | edit/delete
이번엔 써질까 모르겠습니다...갑자기 번번히 튕겨서...OTL
이번 후반기 공연 갈까 고민중인데요...액션가면님도 이번에 가실건가요? 다들 후쿠오카로 간다고 해서...ㅠ.ㅠ
전 오사카가 가고프거든요...흐흐흐...한번 가보고 싶은 디자인호텔이 있어서요...ㅎㅎ 이상한 이유..OTL
사실 팬클럽 가입되있는 친구가 신청 넣어준다고 해서...
혼자 왕따로 오사카를 가느냐...아니면 후쿠오카로 동참하느냐...기로에 서있습니다만..ㅎㅎ
오사카는 살짝 날짜가 애매하긴 한데 말입니다...ㅎㅎ
근데 뭐..가든말든 일단 신청한 표가 당첨이 되야...OTL 뭐..그렇다구요...쿄쿄쿄...
오늘 날씨 작살로 좋던데요..! 일요일은 비온다고 하고...ㅠ.ㅠ
언제 또 커피 한잔 하러 들러주세욤!! ^-^)/

액션가면ケイ
2008/04/06 11:21  edit/delete
이 하찮은 곳에서 '쓰기'가 안되어서 튕기는 사람 중에 우메보시님도 있었다니‥,
알게 모르게 그런 분들이 많았던 듯 싶네요.

후반기 공연. 솔직히 말하면 저도 기왕이면 '후쿠오카 말고 다른 곳'입니다.
알다시피 Zepp Fukuoka에서의 '응석쟁이 2005' 공연 때 후쿠오카에 다녀온 적도 있고
일본의 도시 중에서 토쿄와 후쿠오카는 여러 차례 가봤던 곳이라, 기왕이면 다른 곳에서의 공연이면 하는 거죠.

뭐, 그렇다 해도, 일단 티켓이 있어야 가든 말든 하는 거니까‥
누군가 진행을 해주신다면 적극 동참 의사는 있다는. ^^
이런 거, 이런 거‥ 손님 그다지 많지 않은 시간에 느긋하게 커피도 한잔 하면서 얘기해야 하는데. 흘흘흘~
魔女
2008/04/05 01:03  comment | edit/delete
이거거, 왜 이러십니까. 액션가면, 파워 충전~~~!!!
근데, 뭘루 파워를 채울까나...
졸리다는 건 피로하다는 뜻이고, 그러면, 쉬는게 제일이라는데...
방울도마토에 신선한 양상치, 아삭 아삭, 어떠세요? 전 요새, 토마토하고 친해질라고 있는 중인데요. 괜찮더라구요. 속도 편해지구.

어느새, 또 주말입니다. 해뜨면, 서울가요. 가서 좀 깨져야 정신들라나... 무서워요. 그래도, 일단은 얼굴에 철판깔고, 버텨봐야겠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액션가면ケイ
2008/04/06 11:11  edit/delete
주말에 쉬면 괜찮아지겠다‥고 생각했는데, 주말이 되니 또다른 스트레스가 생기고‥, 힘드네요.
魔女님에게는 방울토마토가 효과적인가 보군요.
저는 체중 때문에 먹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경우가 많고 토마토도 즐기지 않다보니‥ PASS~.
파페
2008/04/02 23:41  comment | edit/delete
ㅎㅎ 저 쫌 이상한가봐요..
(아 또 왜??)
여기 이상해요~(또 제탓아니라는 핑계대기 시작)
방명록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바보!눈은 왜 달고 다니는지--;;)
속으로 왜 이분은 방명록이 없지?
댓글만 다나부다....라고 생각했는데..
글쎄..있네요...ㅡㅡ;;
암튼 방명록 발견 기념 글 남겨요~ㅎㅎ

따뜻해지나 싶더니 또 추워요..
요즘 두통에 시달려서 타이레놀과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기 오지않게 조심하면서..

즐건 한주 보내시고, 저처럼 약하곤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액션가면ケイ
2008/04/03 18:51  edit/delete
방명록, 발견의 기쁨, 그 기념으로 쓰기? ^^

뭐 사실, 이곳 [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에서는 댓글이다, 방명록이다, 그다지 구분이 없는 편이랍니다.
방문객들께서 본문의 포스트와 방명록 간에 큰 차이를 두지 않고 쓰시더라구요.
포스트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글을 댓글로 쓰기도 하고, 댓글로 쓸 만한 내용을 여기다 쓰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뭐~ 쓰는 사람 마음대로인 거죠,
저는 방명록을 없애버릴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하는 편입니다만. ^^

두통이라. 힘들겠네요. (뻔한 말에 지나지 않지만) 그저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다른 것 다 필요없죠.
오늘 지하철 광고판에서 아스피린 광고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그런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매일 한알씩? 한번 그래볼까?」하는 생각이 말이지요.
魔女
2008/04/01 23:21  comment | edit/delete
봐야할 책의 글자들이 모래알처럼 흩어집니다. 쉴만큼 쉰 것 같은데 말이죠. 너무 놓고 있었나...
그만 접고, 다른 책을 잡아봐야겠네요. 영~ 아니면, 이불 속으로.
편안한 밤시간 보내시길.

액션가면ケイ
2008/04/03 18:51  edit/delete
며칠 동안 인터넷 접속 상황이 나오지 않아, 여기 둘러보는 것도 꽤 며칠만인 듯 합니다.
오늘 무척 힘드네요, 병든 닭처럼 잠깐 잠깐 졸았습니다. (문자메세지 주고받다가 졸기도 하구요, 상대방은 모르겠지만)
josh
2008/03/31 10:30  comment | edit/delete

월요일마다 모든 직원들이 약속이나 한것처럼 뒤늦게 사무실에 나타나는 지각 대현상이 일어납니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구요, 20분이나 지각한 제가 어이없게도 일등했네요. ^^

33살이더라도 너무 신중하게 생각하면 사랑은 오지 않는다, 라고 호텔매니저로 일하는
치하루상이 말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지말자, 하면서도 어느덧 무슨일을 하든지 나이탓으로
돌리게되는 이 나약함이란.. 대체 왜 안고쳐지는지요. ^^

교직원으로 제직중인 언니의 말을 빌리자면,
나이 50을 훨씬 넘긴 학교의 동료선생님은 언제나 하루도 빠짐없이 6시 기상하여 7시40분에 등교후
점심시간에는 배드민턴, 퇴근후에는 영어회화 후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딸을 데리러 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며... 시간을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이 아니면 절대로 자기자신을 강하게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게으름의 끝을 보고 있는 저에게는, 지각하면 택시.. 벌써 일년째 같은 곡을 넣어놓은 mp3,
황금같은 점심시간에 햇빛을 쐬며 근처음식점으로 직행하기보다는 자리에서 도시락먹으며
극장에서 봐야 감동있다는 그 유명한 영화들을 다운받아 컴퓨터로 보기, 녹차티백을 넣어놓은
머그컵을 이틀정도는 묵혀두기, 닳고 닳아서 철심이 보일정도로 신고다니는 구두굽까지..
제대로 시간을 썩히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회사근처 밸리댄스라도 배우러 갈까 합니다.
그래도 딱 ~~ 오늘까지는 한 번만 더 느긋하게 쉬었다 가려구요 ~~ ^^

액션가면님이 이 글을 읽으며 히히, 하시며 작은 웃음이라도 드렸으면 좋겠네요.

액션가면ケイ
2008/03/31 12:44  edit/delete
20분이나 지각했는데도 1등이었다니. 조마조마가 순식간에 으쓱으쓱이 되었겠네요.

언니의 동료 선생님.
「시간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지 않으면 절대로 자기자신을 강하게 할 수 없다」
이거, 당연한 얘기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기 쉬운, 뻔한 '말씀'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그걸 실제로 실천하고있는 분이 하시는 얘기라면, 임팩트가 강하게 오는 얘기가 되네요.

__ 액션가면ケイ。 난, 어떻게 하면서 살고있는 거지? (게으름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 하는)

녹차 티백에 넣어놓은 머그컵을 이틀 정도는 묵혀두기? (여기서 액션가면ケイ는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ㅋ)
오늘 아침, 제 머그컵의 상황이 그것이었거든요. 녹차가 아니고 커피였다는 것 말고는 딱 그 상황이었다는.

회사 근처에 밸리댄스 교습소가 있나봐요?
오오올~ 밸리댄스라. 멋있다! ^^

(주위 사람을 생각해서 소리까지는 내지 않았지만)
josh님의 글을 읽으면서, 입끝이 귀 있는 쪽으로 씨익~ 올라갔습니다. ^^
魔女
2008/03/26 20:48  comment | edit/delete
지 왔어유.
여기는 봄비가 제법 왔어요. 차가 깨끗해질 만큼. 그리고, 쌀쌀~해요. 왜 안 이러나 했어요. 여긴 꽃샘추위가 아니라도 3.4월이 쌀쌀하거든요. 바람땜에.

구토에 열나고, 몸살 기운. 최근에 감기라고 앓은 분들 증세네요. 저는 약간 좀 그렇긴한데, 모른척하고 넘어 갈려구요. (넘어 가주면 고맙겠는데 말이죠.^^)

액션님도 감기 PASS~ 시키시고, 따뜻한 봄날 보내시길.

액션가면ケイ
2008/03/27 11:56  edit/delete
다행인지 제 주위에는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이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저도 괜찮구요)
魔女님은 약간 감기 기운이 비치나 봐요? 잠깐 그러다가 사그러들었으면 싶네요. それから、よい週末を!
ばらみ
2008/03/25 23:05  comment | edit/delete
どうも!
バラミです。
NAVERでメール送ったけど、まだ読んでないみたいでこっちに書き込みします!
無事に東京に着きました。
部屋の契約も住み、(ちょっと急いでしたかなと思って後悔もします;)今週中に引越しします。
引越ししたらたぶんパソコンできなくなると思うので、
家のアドレスとか教えてくれませんか?こっちから手紙送るので!
メールアドレスは、dorayaki2@naver.com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ケイ
2008/03/27 11:44  edit/delete
バラミちゃん!! 返事、おくれてすみません。ちょっと 待ってください。
피아
2008/03/22 13:38  comment | edit/delete
주말입니다.
주말은 주말답게 날씨가 맑아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오늘 날씨는 그리 맑은 편은 안되네요. ^_^;;
(비온다던데 그저 황사로 찌든 공기를 확 정화시켜줬음 좋겠습니다)

요즘 에스프레소가 마구 땡기는데.. 제대로 마시지도 못하면서 그 씁쓸함, 너무 써서 비린 맛이 난다고 생각될 정도로 쓴 그런 커피가 많이 땡겨요. 왜 이럴까요. -ㅂ-a

문득 커피는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 밖에 못드신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이렇게 들려 몇 자 적고 갑니당~ 맛있는 커피, 고것이 그리워지네요!! (잘 모르면서...^^;;;)

좋은 주말 보내세요~ よい週末を!



+
아, 그러고보니 저도 이제 글이 써지네요. 헤헤^_^

액션가면ケイ
2008/03/23 10:18  edit/delete
어제 저녁, 내리는 비를 바라보면서 '봄비는 봄비구나' 싶었습니다.
좀 화끈하게(!) 내려주었으면 싶었는데, 우산 펴기도 좀 그런‥ 오는 듯 마는 듯한 비. '역시 봄비는 그래, 추적추적'

발그레한 금빛의 크레마, 화악 올라오는 향기의 에스프레쏘와 따뜻한 물 한잔.
쓴 맛과 신 맛이 적절하게 조화로운 카페 아메리카노. (제 경우는 쓴 맛이 강한 쪽의 취향이지만)
요즘 피아님은 커피가‥ 그렇구나, 그렇다면 한번 느긋한 커피 타임을 가져야 하겠는 걸요? ^^

어제는 낮까지는 날씨가 괜찮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가라앉는 날씨네요.
적당한 거리의 야외로 나갔는데, 날씨는 이래도 비만 오지 않는다면.
'가습효과' 확실한 봄날 오후의 산책. 나쁘지 않을 듯 해요. (말 난 김에‥ mp3 파일 챙겨서 나가볼까 싶어집니다)

ピアちゃんも よい週末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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