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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 잊을거야 もう‥ 本当に忘れるのだ
  マリ―ンブル―ス marineblues 마린블루스

もう‥
이제는..
本当に忘れるのだ。
진짜 잊을거야.

●「덧붙임 하나 : 2005/10/07」

marineblues」의 우리말 버전에서는「이제는‥ 진짜 잊을거야.」라고 되어있고
보는 바와 같이 일본어 버전에서는「もう‥本当に忘れるのだ。」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본에 충실하고자, 우리말 해석은「marineblues」의 우리말 버전에 의한 것이며
우리말 버전은 이 글 맨끝의「덧붙임 셋 : 2005/10/07)」을 참조바랍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어본 제 친구가 얘기하기를) 이런 의견이 있더군요.
'「もう‥本当に忘れるのだ。」보다는「もう‥本気で忘れるよ。」가 낫지않을까?'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그런 심정에서의 '진짜' 또는 '정말로'를 나타내는데는
本当に」라는 표현보다「本気で」가 더 어울린다는 의견인 듯 싶습니다. 어떤가요?

주인공이 지방사람이라면 - 예를 들어 칸사이(関西) 출신이라면 -
'「もう‥本真に忘れるよ。」라고 해도 재미있겠다.'
라고 덧붙이면서 웃기도 했구요. ^^;;

이 글에서 주되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もう」에 대해서지만,
흥미롭고 공감가는 의견이라, 덧붙입니다.

일본어회화에서 실제로 굉장히 빈번하게 쓰이는 쉬운 단어이면서도
정작 초급/중급자들이 이 단어를 실전 일본어회화에서 써보려고 하면
은근히 멈칫멈칫하게되는 단어 중의 하나가「もう」입니다.

품사 구분으로 '부사'로서의 뜻을 살펴보면 아래 세 종류의 뜻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식으로 해석해야할지 헷갈리기 때문에 그렇지요.

벌써. 이미. 이제.
더. 더 이상.
곧. 머지않아. 이제.

결국「もう」는 초급자에게도 '쉬운' 단어이지만,
이 단어를 문장에서 접할 때에는 앞뒤의 문맥에 맞추어 해석해야하고
실전 일본어회화에서도 상대방과의 대화 흐름에 맞추어 사용해야하기 때문이겠지요.

①의 뜻으로 예문을 들자면,
もう(お)きる 時間(じかん)だ。벌써 일어날 시간이다.
もう 発車(はっしゃ)した。차는 이미 떠났다.
もう(いえ)に 着(つ)いただろう。이제 집에 도착했겠지.

②의 뜻으로 예문을 들자면,
もう(すこ)し 待(ま)って ください。 기다려 주십시오.
(つか)れて もう(ま)てない。지쳐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③의 뜻으로 예문을 들자면,
もう(く)るだろう。 올 것이다.
もう すぐ 夏休(なつやす)みだ。머지않아 여름방학이다.
もう そろそろ 帰(かえ)らなければ。이제 슬슬 돌아가야한다.

위의 예문에서 보다시피 문맥 상으로 ① ② ③ 중 어떤 뜻의「もう」인지 알 수는 있지만
초급/중급자의 실전 회화에서는 그 뜻을 '즉시' 파악하여 곧바로 '듣고 말하기'가 쉽지않을 수도 있는 단어이지요.

한편「もう」는 '감동사(感動詞)'로서 '정말'이라는 뜻도 있지요.
「자기의 판단이나 감정 등을 강조하는 심정을 나타내는 말」인데 이런 경우의「もう」가 적용되는 예문을 들자면,
あの人(ひと)もう すてきな 男(おとこ)ですとも。저 사람은 정말 멋진 남자이고말고요.

여기서의「もう」는「本当に」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이 글을 읽는 바람에 혹시.. '쉬운' 단어「もう」가 괜히 어려워진 것은 아닌가요? ^^;;

さて、上のマンガを もう一度 見ましょう。
(여기서의「もう」는 위 ① ② ③ 중 어느 뜻인지 이제 아시겠죠?)

그림은 고작 6컷, 그리고 지문도 위 인용한「もう‥ 本当に忘れるのだ。」이 문장 뿐이지만
제게는 이별의 아픔을 정말 가슴저리게 전해주는 만화입니다.
특히 마지막 컷. 눈발 흩날리는 벤취 위에 두고온「ふたりの 写真 一枚」, .. 압권입니다.

● 그리고「もう‥ 本当に忘れるのだ。」의 속편「愛は‥ かわらない‥」

이 글에 인용된 만화는,
인터넷 상에서 잘 알려진 싸이트인 marineblues의 것인데요.
여기에 인용된 일본어 버전 말고도 같은 만화의 우리말버전도 있습니다.

인용된 만화에도 등장하는 '성게군'을 비롯하여 '성게양'과 '불가사리군' 등
여러 캐릭터들이 이제는 많이 알려져있을 정도로 유명한가 봅니다.

위에 인용된 만화는 2002년 1월 1일자인데,
바로 그 다음날인 1월 2일자 올라온 만화는 마치 1월 1일자의 속편 같은 만화입니다.
바로 오른쪽의 만화가 그것입니다. (속편답게 구성은 전편과 유사합니다.)

愛は‥
사랑이..
かわらない‥
어떻게 변하니..

marineblues」에 게재되어있는 우리말 버전에는
위와 같이「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로 나와있습니다.

아마도 (다들 짐작하다시피) 허진호감독의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의 명대사,
헤어지자고 하는, 메마른 목소리의 이영애(은수)에게
마치 혼잣말같은 느낌으로 내뱉던 유지태(상우)의 명대사.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를 염두에 둔 것이겠지요.

직역을 하자면, 아마 다음과 같겠지요.
愛は‥ かわらない‥ 사랑은.. 변하지않는다..

봄날은 간다에서의 명대사「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를 텍스트로 하여
일본어 작문을 해본다면 어떤 표현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나요?

●「덧붙임 둘 : 2005/10/07」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를 글자 그대로 - 직역으로 - 일작(日作)해보자면
愛が どんなに 変わるの?」정도가 될 듯 한데요.
하지만 이렇게 하니까 마치 '사랑이 변하는 과정의 실제'가 궁금하여 묻는 듯한 느낌이네요.
그러니까, 사랑은 과연 변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판단에는 관심이 없고
그 변화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단지 그것이 궁금해서 물어보는 느낌이라는 것이지요.

봄날은 간다에서의 분위기가 전달되려면,
즉 사랑은 결코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믿음을 가진 남자의, 헤어지자는 여자에 대한 원망과 질책이 담긴 분위기가 전달되려면
どうして 恋が 変わって 行くの?」또는「なんで 恋が 変わっちゃうの?」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표현도 성인남녀의 사랑임을 고려한다면「」보다는「」가 어떨지?)

위「덧붙임 하나」의 의견을 말해준 그 친구의 또다른 의견인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덧붙임 셋 : 2005/10/07」보기

●「덧붙임 넷 : 2005/10/14」

봄날은 간다에서의 명대사,「사랑이.. 어떻게 변하니?」의 일작(日作)을 다시한번 생각해봤습니다.
해어짐을 요구하는 여자에게 '변해버린 사랑'에 대한 원망과 질책의 자탄이 좀더 강한 느낌으로 이건 어떤가요?
愛って‥変わるもんなのか?
elofwindさん과 マサミさん의 의견을 접한 덕분에 조금 더 생각해보고 '물어본' 결과입니다.

위 이미지의 출처는「marineblues」이며, 원본보다 조금 작게 resizing했습니다.
 | 2005/10/06 04:30 | 일본어 | trackback (0) | reply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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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태 -  2005/10/06 05:35 comment | edit/delete
저도 영어 따위는 제끼고 일본어나 익히려고요... 그냥, 먼 산 쳐다보듯.. 생각 만...
         
액션가면ケイ 2005/10/06 13:50 edit/delete
どうして 日本語を 勉強しますか?

실생활에서 주민등록증의 역할을 거의 대신할 만큼 운전면허증이 '당연히 있어야하는 것'인 것처럼 되었듯이
외국어 구사능력도 '당연히 있어야하는 기본'으로 인식하는 세상인듯 싶지만,
사실 저의 실생활에서는 외국어구사능력은 거의 필요없습니다. 외국어를 사용해야하는 직장에 다니는 것도 아니구요.

일본어를 공부해야겠다,라는 생각은 늘상 하는 것이지만.. 왜 하고싶냐?,는 질문에는 사실 저는 대답이 궁색합니다.
굳이 눈꼽만큼이라도 필요성을 느끼는 것은 아무래도 영어일텐데 더구나 일본어라니.
정말 왜 배우고싶은거지? 정색하고 나 자신에게 물어봐도 대답은「그냥..」이라고 밖에요. ..정말 왜 배우고싶은거지?

며칠 전 문상을 갔다가 만난 친구가「요즘 영어회화 배우러 다닌다」고 하더군요.
「외국여행이라도 갈 때 말 한마디라도 하고싶어서」라고 덧붙이면서요.
그 친구 나름대로 충분한 이유가 되는 듯 싶었습니다.

일본어를 배워야겠다는 욕구가 맨처음 생겨났던 것은 2001년의 スピッツ의 첫 내한공연 때였던 것 같습니다.
뜻도 전혀 모른 채 スピッツ의 노래를 좋아하던 제가 갔었던 그 공연.
관객 중 많은 사람들이, マサムネ의 MC에 웃고 손뼉치며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었지요.
아무리 일본밴드의 공연이라해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본어 청해가 자연스럽게 가능하다니..
(그렇다면..「왜?」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일본어 잘하는 사람이 부러워서」쯤 되는 걸까요?)

하지만 '욕구'가 곧바로 욕구해결의 '액션'으로 옮겨지지는 않더군요. 배우고싶다는 마음만 생긴 채 그냥 지나쳤던 거죠.
2004년 초여름에 와서야 일본어 학습을 위한 기초문법책이라도 산다는 첫걸음이 떼어지더군요.
무척이나 게으른 것 같습니다. 배우고싶다고 마음먹은 다음 공부해보겠다고 책사는데 무려 3년이나 걸리다니.

그러고도 뭐, 그만이었습니다. 마음만 있지 실제 액션은 전혀 취하지않는「ものぐさ」다보니.
책 표지만 쳐다보면서 해야지 해야지..만 속으로 생각할 뿐.
정말 해봐야겠다, 책값이 아깝다, 그런 생각에 이번에는 한번 제대로 해볼까 했습니다. 올해 4월이던가.. 쯤에요.
게다가 마침 일본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는 친구도 주위에 있어서 '자극'을 짬짬히 받기도 했구요.

어제 일본어학원에서 간단한 시험을 치렀습니다. (선생님은 간단하다고 했으나, 무척이나 むずかしい ..)
KIRORO의「長い間」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선생님이 나눠준 노랫말 프린트물의 빈칸을 채우는 것이었습니다.
노래를 두번 연거퍼 들으면서 노랫말 전체 중에서 여섯군데 정도의 빈칸을 채우는 시험이었는데
청해 여부를 떠나 몇몇 ひらがな를 어떻게 쓰는 것인지.. 예상치않게 아직도 그런 난관에 부딪히니 난감하더군요.

직접 연필로 '쓰면서' 익혀야하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익힌 일본어 글자.
ひらがな는 물론 カタカナ 글자 만큼은 보면 읽을 줄은 아는 수준은 되는데 (비록 뜻은 막힐지라도)
'쓰기'가 안되다니.. 아직까지 '쓰기'가 아니고 나는 '그리기'란 말인가. OTL..

어쨌든 지금은 그렇게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독학은 아무래도 쉽지않더군요.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콘트롤할 능력이 없기에.. '돈내고 수강신청을 하지않으면' 혼자서는 단 1분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한시간,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수업에 등록한 학생 중에서.. 제가 수업에 가장 늦게 오는 학생, 필기 안하는 학생으로, 선생님에게 벌써 찍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숫자 세기, 가족 명칭같은 기본 단어는 여전히 모르거나 헷갈리면서
おしり, おっぱい, セクハラ 같이 일본어 초급자는 몰라도되는 変な言葉는 아는 変な学生로 낙인찍히기도 했구요. ^^;;
(おっぱい는 スピッツ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결석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만 가끔/자주 결석도 합니다. 하루 한시간 밖에 못하는데 결석까지 하면 안되는데.
그러고보니 아마 오늘도 결석할 듯 싶네요. 친구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티켓있다고 그랬거든요.

(한줄의 리플에, 너무 길게 쓴 것 같다.. 양으로만 따지면 리플에 대한 코멘트가 포스팅 수준? 푸헐..)

liebemoon -  2005/10/07 00:43 comment | edit/delete
이 글을 읽는 바람에 ... 는 아니고, 전부터 もう는 참 해석하기 애매한 단어라고 생각했었어요T_T 노래를 듣거나 드라마를 보면 많이 나와서 쉽게 익숙해진 단어인데 막상 해석하려들면 액션가면님 말씀처럼 멈칫멈칫- 하게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액션가면님은 일본어 학원 다니시는군요! 전 2년전에 학교에서 계절학기 때 딱 한달 초급일본어 수업을 들은 것 빼고는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중학교 때부터 은근히 많이 접하다보니 주워들은 것은 많아서 초급 일본어 책을 펴면 재미 없고 .. 그렇다고 중급 이상으로 가자니 아는 것이 없고; 공부하기 참 애매해요. 요즘은 마음에 드는 문장을 그냥 외우는 정도만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도 될런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대체 마사무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고 싶어서 일본어 공부에 대한 욕구가 다른 때보다 커져서 다행이기는 해요. 좀 더 적극적으로 공부를 시작해봐야 할텐데T_T
         
액션가면ケイ 2005/10/07 03:34 edit/delete
ありがとう、マサミさん。積極的に 勉強しましょう、リベム―ンさん。

이번 글, 세개의「덧붙임」을 추가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에 대해서는「덧붙임 하나 : 2005/10/07」,「덧붙임 둘 : 2005/10/07」를 참고하시길.
그리고「덧붙임 셋 : 2005/10/07」은 위 이미지의 우리말 버전입니다.

liebemoon님의 이야기 중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군요.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올라가야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저 역시 초급책 앞부분을 펼치면 심드렁해지고
그래서 건너뛰어 책장을 넘기지만 사역형, 수동형 등이 나오면 슬그머니 하기 싫어지고
또 건너뛰어 존경어, 겸양어에 이르게 되면 곧바로 책을 덮어버리게 되더군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큰일이지요.)
재미를 느끼는 것은 '여러가지 문형 표현'인데, 이것 또한 재미로 그칠 게 아니라 외워서 내것으로 만들어야하는데도
외울 생각은 하지않고 그냥 쳐다볼 때의 '이해' 수준에서 멈춤! .. 해버리고 맙니다. (그러니.. 돌아서면 또 모르게 되구요.)

'제대로 공부하고싶다'는 욕구.. 그리고 '느리긴 하겠지만 어찌 되겠지'라는 막연한 낙관.. 사이에서 어쩔 줄 모르는 장면?
학원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같은 교실의 수강생들의 열의와 실력에 가끔 '의지 꺽임'도 엄습(!)합니다.
그럴 때는 '욕구'도 고개 숙이고 '낙관'도 슬그머니 사라집니다만.. 다시한번 스스로에게 がんばって!!

이시태 -  2005/10/07 15:42 comment | edit/delete
호우... 이렇게 까지 답변을... 그냥, 포스팅으로 쓰셔도... 풉~! 근데, 사실상 외국어 한 개 정도는 익혀 두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대충 알아 듣거나, 대충 말하는 것 정도까지만 가도 좋을텐데...!! 음... 근데... 일본어는 하면, 할 수록 어렵다던데...!!
         
액션가면ケイ 2005/10/07 16:18 edit/delete
日本語。笑いながら 入って、泣きながら 出る。

흔히들 그러지요.「독일어는 울고 들어가서 웃으면서 나오지만 일본어는 웃고 들어가서 울면서 나온다」고 말입니다.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직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해서인가?. 어쨌든 웃으면서..는 아닐지라도 호기심은 꽤 많아요.)

리플에 대한 코멘트가 좀 길죠? 제가 아직 언어의 경제성을 익히지 못한 탓인 듯 싶습니다.
하지만 (조금 건방진 소리가 되겠지만)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힛! 꾸우벅~
어쩌다 시간이 날 때 (자주는 아니지만) 랜덤으로 여러 블로그를 다닐 때가 있는데,
가끔 리플에서 '이시태'라는 닉네임이 발견되는 블로그가 있더군요. (블로깅 내공이 상당한 분이라는 느낌, 팍, 오더군요.)

어제는 결국 또 결석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개막작 Three Times를 보고오느라구요.

liebemoon -  2005/10/07 18:41 comment | edit/delete
그런데, マサミ란 이름은 혹시 절 부르시는 건가요? ^^;;
         
액션가면ケイ 2005/10/07 21:18 edit/delete
あっ!!すみません、リベム―ンさん。「マサミ」は私の友達のニックネ―ムです。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켰군요. 죄송! (liebemoon님을 제맘대로 호칭할 리가 있나요, 후훗~)
제게 있어 liebemoon님은「liebemoon님」또는「リベム―ンさん」입니다.
「マサミ」는 제 친구의 닉네임입니다. 제 BLOG를 가끔 들리지만 '흔적'은 거의 남기지않는 관계로 인하여.. ^^;;
그 친구에게「ありがとう」라고 말해주고싶은데 (느닷없이 별도의 리플을 달기는 그렇고 해서)
아마도 이번에 포스팅한 글을 볼 것이 틀림없을 듯 싶어서 liebemoon님 리플의 코멘트에 슬쩍 끼워둔 것입니다.

elofwind -  2005/10/08 18:32 comment | edit/delete
.. はじめまして。私の記事にトラックバックしてくださって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アクション仮面ケイさんも日本語を習っていりっしゃいようですね。私もまだまだ下手な日本語のくせに、わざわざ日本語で書いております。初面なので大変下手な敬語まで使っておりますが、逆に迷惑ではないかと思ってもいます。

.. 上の「愛は…変わらない」のところですが、韓国語の感じをそのまま翻訳することは難しいと思います。日本語は動詞より名詞を使い、その文を終えることが多いので、そんな風に翻訳するほうがもっといいと思います。

.. たとえば、「変わらないだろ…恋は」とか、「恋なんて…どうでも変わられない…」とか色々ありますが、1:1の関係ではないのでやはり難しいです。無論、私なんかよりとても上手な方が見れば簡単にできるかも知れませんが、私のレベルではそれ以外は無理ですね。

.. 私もスピッツのファンです。2001年か2000年かよく覚えてはおりませんが、多分、1回目のソウル公演を見に行きました。小劇場だけどとてもいい雰囲気の熱い公演でした。今年のソウル公演も見ました。最高でした。(w

.. 最近は色々な問題が多くて、あまり聞いていませんが、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のおかげでアニメの中でも彼らの音楽が聴けるようになってとても幸せでした。

.. では、また遊びに来ます。
         
ケイ 2005/10/10 21:25 edit/delete
elofwindさん、はじめして。reply、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は 日本語のビギナ―です。‥だから、これから 教えを お願いします。

マサミ -  2005/10/11 01:59 comment | edit/delete
ケイさんが ’愛が…変わらない’ と韓国式に 直訳して見せただけだと 私は そう読んだんですが。(私の勘違でしょうか。^^;)
実際に 映画で 使われた セリフを 日本語で ケイさん自分なりに 色々 悩んだ末に 訳したのは、本文の一番下の 文の末尾に 青い字で 付き加えた 部分が見えます。
そこを 押して 最後まで お読みになってくだされば ケイさんが 言いたい 雰囲気の意味が ぴったり合ってる、正解だとは ぜったい言えないけど、 あの 有名な 韓国の映画で 使われたセリフに 相応しく 訳して書いてあるので、それを お読みになれば 映画で 感じられた そのままに 文の形が 崩れずに、日本語でも 意味が十分伝えられると思われます。^^
         
액션가면ケイ 2005/10/11 04:14 edit/delete
マサミさん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일본어 '비기너' 주제에 こうだああだ 얘기를 하다보니, ^^;
elofwindゃん과 マサミさん같은 プロフェッショナル들께서 이런저런 의견을 피력해 주시는군요. 한번더 ありがとう。

일본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일본어가 포함된 만화를 인용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이 만화가 '원본'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원본'은 맞습니다만.)
그런데 이 일본어 '원본'의 '원본'은 위「덧붙임 셋:2005/10/07」을 통해 볼 수 있는 우리말 버전이 '원본의 원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말 만화가 먼저 나오고, 그 다음 일본어로 '번역'하여 나온 것이 위 인용된 만화지요.

그런데 제가 일본어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우리말 원본'은 제쳐두고 '일본어 원본'을 기초로 해서 글을 포스팅하고
그리고 인용된 일본어의 우리말 해석은 marineblues의 '우리말 원본'의 것을 따르다보니..
즉, 원저자가「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라는 만화를 만들고
그것을「愛は‥かわらない‥」라고 일본어 버전을 만든 것을 제가 거꾸로 인용하는 바람에
그것이 마치 제가「愛は‥かわらない‥」를「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로 번역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네요.
(써놓고 나서 읽어보니, 이 말 조차도 자칫 헷갈리겠다.. OTL..)

물론 저는 marineblues의 우리말▷일본어 번역에 가타부타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럴 능력도 부족하거니와, 제가 얘기하고자했던 것과 약간 거리도 있었기 때문이지요.
이 글에서의 제 관심은「もう」였는데,
내친 김에 영화「봄날은 간다」에서의 명대사「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는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까? 싶었지요.
marineblues의 '최초 원본' 우리말버전의 그 문장이 분명「봄날은 간다」의 그 대사를 염두에 둔 것으로 여겨져서요.
그래서 10월 6일의 포스팅 이후 다음날「덧붙임 둘:2005/10/07」을 통하여「이건 어떤가요?」했던 거구요.

アマチュア의 글에, プロフェッショナル 두분이나 의견을 주시니, 그동안 자주「의지꺽임」되던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
그것도 일본어로 장문을! (단문번역기를 이용해 낑낑거리면서 '짧은 문장'을 만들어내는 저로서는, 그저「고개숙임」!!)

elofwind -  2005/10/12 03:24 comment | edit/delete
.. 아;; 일단 의미가 확실히 전달되도록 저도 한국어로 달겠습니다. ^^;; (역시 제 실력 부족으로인해 제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듯 합니다)

.. 우선, 저 역시 '문장 구조를 바꾸지 않고 어감을 살린채로 번역할 방법은 없을까'라고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어려울 것 같다라고 이야기 한거구요. ^^;; 뭐 제 일본어가 부족해서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듯 합니다. ㅡ_ㅜ 어설픈 실력으로 덤비면 안된다는 걸 새삼 깨닫는.. ^^;;

.. 두분 모두 답글 감사합니다 :)

.. 참 케이님. 저 역시 하수랍니다;; 프로라니요 ^^;;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액션가면ケイ 2005/10/12 04:05 edit/delete
私より お上手な elofwindさん。^^;;

이글 말고 다른 글에 밝혔다시피, 일본어에 대한 이해가 없는 채로 スピッツ의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그들의 음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또는 곡해하고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일본어를 배우고싶기도 했습니다.
체계적인 공부는 늘 생각 뿐, 제대로 되지않고 미적거리기만 해서..
이렇게 흥미가 가는 컨텐트를 이용해서 그때그때 재미삼아 공부해보자..는 생각이 이런 글을 포스팅하게 만든 거죠.

비록 '下手'라고 겸손하게 말씀하시지만 elofwindさん은 저보다 훨씬 '上手'라는 것은 누가 봐도 자명하지요. ^^;
어쨌든 이글은 그동안 제가 포스팅한 글 중에 가장 많은 reply가 (또 그만큼의 comment가) 붙은 글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관심가는 외국어로서의 일본어'라는 이야기겠지요. 저 역시 정진하겠습니다.

マサミ -  2005/10/13 00:10 comment | edit/delete
앗 코멘트- 진짜 길어진 글이 되었군요...
elowind님 무슨뜻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다같이 진정한(?) 프로페셔널이 되도록 정진합니다 ^ㅁ^;;
         
액션가면ケイ 2005/10/13 00:49 edit/delete
お礼の 言いようも ありません。
^^;; 감사의 심정을 표현하는 말로「ありがとう」를 사용하지않고 다른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를 연습해봅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お礼の 言いようも ありません、マサミ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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