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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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175 entries
 2012/11/08 그런 날들이 부서져서 눈부셨던 다음 페이지 そんな日々が割れて まぶしかった 次の頁 (6)
 2012/10/01 먼지투성이인 기타 ちりまみれのギター (20)
 2012/09/03 서로 부르는 이름, 들리니? 呼び合う名前、聴こえる? (14)
 2012/07/28 바삭바삭 바스락거리는 가슴, 한들한들 흔들리는 태양 ざわざわざわめく胸、ゆらゆら揺れる太陽 (18)
 2012/07/04 미래에 그것이 현실이 되는 꿈 将来、それが現実になる夢 (22)
 2012/06/04 웃는 얼굴을 기억해 두기 위해 笑顔を 覚えておくため (24)
 2012/05/10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지 저 블루 君に見せたいのさ あのブルー (10)
 2012/04/05 모자 뒤로 흘러 내리는 검은 머리칼 帽子の陰から 流れる黒い髪 (21)
 2012/03/25 유리 천장 또는 작디작은 창 ガラスの天井 あるいは 小さすぎる窓 (18)
 2012/03/12 너의 전부를 있는 그대로 君のすべてを ありのまま (8)
 2012/02/20 웰컴 투 더 '레알' 정글 ウェルカム・トゥ・ザ・リアル・ジャングル (22)
 2012/02/05 너를 보고 바다를 보고 하품하고 君を見て 海を見て あくびして (12)
 2012/01/19 거대한 거리의 지하 빠져나가면 푸른 바다 巨大な街の地下 抜ければ青い海 (6)
 2011/11/08 멀리서부터 너를 보고 있었다 여느 때보다 밝은 밤이었다 遠くから君を見ていた いつもより明るい夜だった (23)
 2011/10/13 사랑에 빠졌다 그것뿐인데도 세상은 눈부시다 恋をした それだけのことなのに 世界はまぶしい (22)
 2011/10/01 할머니는 조용히 잠에 들었죠 おばあちゃんは静かに眠りについた (24)
 2011/08/23 그대의 키스만큼 빛날 리 없는 걸 あなたのキスほど きらめくはずないもの (23)
 2011/07/10 나는 아주 달라지고 말았던 거다 僕はまるでちがってしまったのだ (19)
 2011/06/18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부풀어 터질 것 같아 会いたくて 会いたくて 膨らんで割れそうさ (12)
 2011/06/02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君に会わなければ、好きにならなければ (10)
 2011/05/23 그것은 혼자만의 괴롭고 쓸쓸한 싸움 それは独りぼっちの苦しくてさびしい戦い (17)
 2011/05/10 그리고 너를 노래한다 そして 君を歌うよ (22)
 2011/04/19 페달은 무겁지만 꿈에서 본 그 장소에 서는 날까지 ペダルは重たいけれど ユメで見たあの場所に立つ日まで (14)
 2011/04/07 나는 쓸모없는 손오공 僕は能無しの孫悟空 (10)
 2011/03/21 오늘, 나는 일본인이다 今日、僕は日本人だ (28)
 2011/03/09 벌써 14년 전의 노래가 됩니다만 지금의 기분으로 もう14年前の曲になるんですけれども 今の気持ちで (26)
 2011/02/27 얼룩진 신발을 버리고 라라라 まだらの靴を捨てて ラララ (22)
 2011/02/11 아지랑이처럼 떠다니면서 휘감기면서 陽炎みたいに 漂いながら 絡まりながら (32)
 2011/01/12 내일은 빛나는 메뚜기처럼 明日は 輝くバッタのように (20)
 2010/12/25 새로운 바이올로지, 내일에는 만날 수 있어 新しいバイオロジー、明日には会える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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