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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女
2006/11/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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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이 있다면요?
액션가면ケイ
2006/1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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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무슨 말씀인신지? 제가 魔女님에게 무얼 '주의해 달라'라는 말씀은 드린 적이 없는 듯 싶은데요. (?)
魔女
2006/11/0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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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니까, '문제'가 있는 동안에 '객'으로서 주의할 점이 있는가... 궁금해서요. 없으면 좋구요.
액션가면ケイ
2006/11/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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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생각해볼 겨를도 없다보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방문객이 주의할 점은 없을 듯 싶은데요.
방문객이 '관리자모드'로 억세스할 것도 아닐테니까 특별히 주의할 만한 점이 있을리 없지 않을까요?
魔女
2006/11/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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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와 같은 생각을 한 이유는 그 날 쓴 제 답글이 두개가 지워졌었기 때문이거든요. 해서 혹시 뭔 관계가 있나 해서 물어봤습니다.
액션가면ケイ
2006/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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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女님의 글이 두편 지워졌군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스팸 댓글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魔女님의 글을 포함한 몇몇 댓글이 (순전히 제 실수로) 그만 삭제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방문객이 '주의'하실 것은 없고, 제가 '주의'해야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것들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하여, 그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채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감정생활
2006/11/05 17:15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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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갑니다.
도시는 나와 어울리지 않아..하면서도 뭔가 일단은 설레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ㅋㅋㅋ
실은 자랑하러 왔지요~
농담 반이구요
감기 조심하세요~안부여쭈러 왔어요~
액션가면ケイ
2006/11/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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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 뉴욕? 감정생활님! 일 때문에? 라벤다를 향한 로망을 건드리더니 이번에는 그쪽으로 떠나는 것인가..
자랑 효과 100% 발휘! 네, 부러워요 ^^ OFF로 보고 했어야 하는 건데.. 뉴욕인 만큼, 오래 걸리겠죠? 잉잉.
魔女
2006/11/04 23:03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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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이... 되었습니까?
액션가면ケイ
2006/11/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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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연결이 안되고 있어서 해결된 것, 하나도 없습니다.
魔女
2006/11/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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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있으신 건지...
액션가면ケイ
2006/11/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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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트랙백, 스펨 댓글을 삭제하다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여 그 해결방안에 고심 중입니다.
光
2006/11/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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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숀님~~~~~~ ㅠ_ㅠ
액션가면ケイ
2006/11/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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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쌍둥이빌딩 건너편 밀면집이 떠올라요, 光ひめ。
친구가 차몰고 부산 내려갈 거라고 같이 내려가자고 하는데 (그러고 싶어) 맘은 왜 이렇게 걸리적 거리는 건지..
魔女
2006/10/3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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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1월 입니다. 으악~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하시는 일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요.
건강하세요.
액션가면ケイ
2006/11/0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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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 잘 진행되지는 않습니다만, 수년째 그렇기에 나름, 내성이 생긴지 오래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건강해야지요.
바라미
2006/10/2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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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이 ㅇ_ㅇ
전 자면 푹 자는게 아니라 자다가 한 두번 깨거든요; 그래서 일어나서 컴퓨터 그냥 좀 하고 잤어요 *=_=*
헤헤, 저도 액션가면님 뵙고 싶어요!
전 조금 길게 말고 엄청 길게!!!!
액션가면ケイ
2006/10/2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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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러면 더 좋겠다! 그쵸? 조금 길게‥가 아니라, 어~~엄청 길게! ^^^^^^
바라미
2006/10/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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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_ㅇ
야호 ㅇ_ㅇ
액션가면ケイ
2006/10/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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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바라미님. 그렇군요. 맞군요! 그 '바라미냥' ㅋ.~
스핏츠의 건국대 새천년홀 공연 때, 그야말로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후다닥 인사하고 지나쳐버려서 못내 찜찜했었는데,
언제 한번, 그 때와는 달리 '조금 길게' OFFLINE으로 제대로 인사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럴 기회, 있겠죠?ㅋㅋ)
그런데 05:30 ? 그렇게 일찍 일어나신다는.. 아니 그렇게 늦게 주무신다는?
camomile
2006/10/1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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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은 여기, 전부터 자주 들렀었어요. 덧글을 안 남기는 유령방문자였는데, ケイ님께서 제 블로그에 답글을 남겨주신 걸 보고 득달같이 달려왔답니다. ^^ 스핏츠 팬이 된지는 얼마 안되었답니다. 한참 불타오르고 있는 중이죠. 호호호;;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먼저 말을 걸어주셔서 기뻐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액션가면ケイ
2006/10/1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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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晴らしい風向き カモミールフレイバーの星 涙をふいたなら ∼ 스핏츠의 ハネモノ(날개같은 자) 중에서.
여기 자주 들렸던 분이세요? 아유~ 몰랐어요!
이렇게 살금살금(?) 다니시는 분이, camomile님 말고도 더 있을텐데, 그 분들은 언제 커밍아웃(!) 하시려나? ㅋ.~
오호, camomile님은 요즘 スピッツ에게 완전 燃える? 버닝모드? ㅋ
제가 도리어 잘 부탁드립니다! (방명록 말고 본문의 댓글로 이런저런 얘기하셔도 된다구요. ㅎㅎ)
blue
2006/10/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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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려나..
카페에 인사 남기셨길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텐진 회전초밥집 앞에서 마지막으로 본거같군요.
벌써 1년이 다 되갑니다.. 서울 올라오신거는 맞죠?? ^^;;;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다음에 뵐때까지..
액션가면ケイ
2006/10/0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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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루님을 기억하지 못할리가.. ^^a 그건 아니지요. ㅋ.~ 잘 지내시나요?
제가 그동안 여러모로 부실해서, 카페에 거의 들리지 못했습니다. 그저 미안스럽고 그렇습니다.
텐진의 회전초밥집. 네~. 그 앞에서, 프핫! 서울에 주민등록을 옮긴지 제법 됩니다. 한번 보고 그래야 하는데,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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