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처음 | 방명록 지역 | 태그 |  | 관리자
     
전체 (262)
스핏츠 (168)
골드문트 (5)
보기 (16)
듣기 (39)
읽기 (6)
그리고 (20)
일본어 (8)
«   201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합계 1233945
오늘 66
어제 116
copyright 2003-2010
some rights reserved
skin by moonsnow
 
광대역 인터넷을 써보고 싶습니다만.. ブロ―ドバンド 始めたいんですけど‥
  デル カスタマイズ DELL customized 델 맞춤형 컴퓨터

[女]  ブロ―ドバンド 始めたいんですけど‥。
[여]  광대역(broadband) 인터넷을 써보고 싶습니다만‥.
[男]  それなら Pentium4プロセッサ― 2.4G(Hz)が いかがでしょ?
[남]  그렇다면 펜티엄4 프로세서 2.4G(Hz)가 어떠실까요?
[女]  オリジナルCDも 作りたいし、DVDで 映画も 見たいし‥。
[여]  오리지날CD도 만들고 싶고, DVD로 영화도 보고싶고‥.
[男]  コンボ― ドライブも 用意して あります。
[남]  콤보 드라이브(combo drive)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女]  サポ―トも 大事なんですけど‥。
[여]  서포트도 중요합니다만‥.
[男]  サポ―ト ランキング No.1です。
[남]  서포트 랭킹 No.1입니다.
[女]  それで おいくらに なりますか?
[여]  그렇게 해서 얼마가 되는거죠?
[男]  ¥145,800です。
[남]  145,800엔입니다.

あなただけの デルに、カスタマイズ。
당신만의 DELL로서, 맞춤형(customized) 컴퓨터.
ゼロ イチ ニ ゼロ、キュウ ハチ ニ、ニ ロク ゼロ。
0120-982-260
ホ―ムペ―ジでも。
홈페이지에서도
シンプルを あなたに。デル。
심플을 당신에게. DELL

デル「カスタマイズ」

이 동영상은 일본의 TV에 방영되었던 델 컴퓨터의 '맞춤형 컴퓨터' 광고인데
익숙치 않을 수도 있는 컴퓨터 관련 용어를 포함하여 외래어가 많이 나오는 광고입니다.

일본어 초보자에게는, 외래어의 일본어 표기를 위한 문자인 카타카나(カタカナ)가 다소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카타카나 읽기가 제법 가능해지고「マクドナルド」가 맥도날드(햄버거)를 뜻한다는 것을 알게되어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도
하지만 자동변속기(자동차)를「オ―トマ」라고 하고, 스티커사진을「プリクラ」라고 한다는 것에 이르면,
'카타카나를 읽을 줄 안다'는 것 만으로는 그 뜻이 정확히 무엇인지 곧바로 짐작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オ―トマ」는 'automatic'에서,「プリクラ」'printer club'에서 비롯된 단어라고 하더군요.)

일본어에서의「∼し」라는 문형은 우리말에서 '∼하고'라는 뜻의 문형이라고 하는군요.
동시적인 사항이나 서로 연관성이 있는 두개 이상의 사항을 하나 하나 추가적으로 열거할 때 사용되는 문형인데,
위 광고에서와 같이 뒤의 말을 맺어 말을 얼버무리기도 한답니다.
(ほん)は買(か)いたい、お金(かね)はない、どうしよう。
책은 사고 싶고, 돈은 없고, 어떻게 하지.

또 한편「∼し」는, 대표적인 하나의 사항을 이유로 내세우는 의미로서 그에 따른 인과관계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あめ)も降(ふ)、早(はや)く行(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비도 오고, 빨리 가야한다.

서로 연관성이 있는 두개 이상의 사항을 열거할 때 사용되는 문형으로는「∼て」또는「∼で」도 있다지요.
명사와 ナ형용사에서는「∼で」, イ형용사에서는「∼くて」, 동사에서는 「∼て」또는「∼で」로 표현되는 이 문형은
단순 연결의 용법 그리고 이유/원인을 나타내는 용법, 이렇게 두가지 용법이 있다고 합니다.

あのレストランは静(しず)、きれいです。
저 레스토랑은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단순 연결)

あのレストランは静(しず)、気(き)に入(い)ります。
저 레스토랑은 조용해서, 마음에 듭니다. (이유/원인)

∼し」문형과「∼て(で)」문형은,
나열한다는 면에서는 둘다 '∼하고'라고 해석되어 큰 차이가 없는 듯 보이지만 각각의 뉘앙스는 서로 다릅니다.
∼し」문형을 사용하는 경우, 나열되는 둘 이상의 문장에서 나타내는 내용/상황이 더욱 강조되는 느낌입니다.

あのレストランは静(しず)、きれい、安(やす)いです。
저 레스토랑은 조용하고, 깨끗하고, 쌉니다.

あのレストランは静(しず)かだ、きれいだ、安(やす)いです。
저 레스토랑은 조용하고, 깨끗하고, (게다가) 쌉니다.

デル 「カスタマイズ」 CF 동영상의 출처는 DELL 입니다.
 | 2005/08/30 01:40 | 일본어 | trackback (0) | reply (7)

Trackback :: http://www.myspitz.com/tt/trackback/13  

시즈오카 -  2006/09/20 09:47 comment | edit/delete
아는 일본 아가씨가 미국에서 공부를 하려고 영어를 배울 때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요.
영어 셈이 맥도날드에 가 본 적이 있냐요, 묻더랍니다. 영어로요. 이 아가씨는 일본에 맥도날드 없는데요.
그랬다는 군요. - 이 대화는 토쿄에서 한국어로 이루어졌습니다. 작년에, 저는 일본어는 인사말 이외에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아가씨는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할 수 있었죠.
물론 재미있게 웃었죠.
그리곤 저는 생각했죠. 자기들 말로 표현하는 건 좋은데 그것이 자기것이 아닌 것 정도는 알아야 되는 거 아니야?
지금보다 훨씬 일본에 대해서 삐딱할 적 생각이지만, 아직도, 이것이 일본의 한계가 아닐까? 혹은 일본의 한계였으면... 하고 있답니다.
         
액션가면ケイ 2006/09/20 22:33 edit/delete
갈매기살 ← 가로매기살 ← 가로마기살 ← 가로막살

돼지 횡경막(가로막)에 붙어있는 고깃살인 '갈매기살'의 어원을 살펴보면,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긴 생명력을 가지는, 새로운 '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때로는 논리같은 것을 무시되는 경우를 종종 만납니다.
'가로매기'의 어원이 뭔지 말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갈매기'와 비슷한 발음이라는 이유때문에
'가로막살'이 '갈매기살'로 변해서는 떠억하니 표준말로 자리잡는 과정. ^^a

空 + orchestra 라는, 정말 웃기지도 않는 어원을 가지고 있는 '일본어' 단어인 カラオケ가,
거꾸로 역수출(?)되어 영어권 사람들에게 '캐러오키'라는 발음으로 karaoke를 새로운 '영어' 단어로 받아들이는 것.
어쩌면 '갈매기살'의 그것보다 더 웃기는 것이기도 하지요.

맥도날드 아니 '맥다아널드'와 マクドナルド가 서로 연관이 전혀 없다고 '믿는다'면야, 그 앞에선 답이 없네요. ^^a

시즈오카 -  2006/09/20 23:27 comment | edit/delete
すごい!

갈매기살이 돼지고기였어요?!

액션가면님한테 많이 배웁니다.
         
액션가면ケイ 2006/09/20 23:49 edit/delete
낙엽살, 안거미 등 쇠고기 부위에도 재미난 이름이 여럿 있더군요.
돼지고기 이름 중에, 제게 가장 웃긴 이름은 '뒷고기'입니다. (아직 먹어보진 못했습니다만. ) '뒷고기'라니, 푸헐헐~.

         
시즈오카 2006/09/20 23:59 edit/delete
거다 어디쯤인데요?

         
시즈오카 2006/09/21 00:07 edit/delete
오타 나왔슴다. 거가 입니다.

         
액션가면ケイ 2006/09/21 21:15 edit/delete
1) 돼지를 잡으면서 쓸 부위는 다 손질하고 마지막 남은 즉 필요없는 고기
2) 돼지 잡는 사람들이 어느 부위를 먹었는데 그 부위가 너무 맛있어 빼돌려서 자기들이 먹었다고해서 생긴 이름

상세한 내용은, 에혀~.. 어쩔 수 없이 NAVER 지식 iN을 참고하시라고 할 수 밖에 없군요.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8&dir_id=80604&eid=71KOSI4QKJp0HVVS6qtov8CgHXKL8jie&qb=td6w7bHi
저는 아직 먹어보질 못했는데요. 먹어본 친구가 맛있다고 하더군요.

'거기'가 어디쯤인지는 위 URL에 나와있는 글을 참고하시기를.

name ::  password ::  in private
homepage :: 
<<   [1] ...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 [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