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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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emoon
2007/10/11 16:49  comment | edit/delete
새앨범, 들어보셨나요?
전 라센을 구입해서 오늘 배송받았거든요. 지금 9번 트랙 마법의 말을 지나는 중입니다.
싱글로 한, 두곡씩 신곡을 발표할 때도 물론 좋지만
앨범처럼 열댓곡의 신곡을 확- 풀어줄 때는 정말 감동의 물결 .. 흘러넘칩니다. ㅠㅠㅠㅠㅠ
요즘 모아이돌 팬들이 그 멤버들의 목소리에 대해 '힐링(Healing)보이스'라는 말을 종종 쓰던데
마사무네야말로 힐링보이스예요. 으흐흐.

액션가면ケイ
2007/10/11 23:35  edit/delete
[YES24]주문번호00000000 출발하였습니다. 10월11일 도착예정입니다.
라는 문자메세지를 오전 일찍 받았는데, .. 들뜬 마음에 귀가했는데, 허얼~ 아직 안왔네요.

내일 오려나 봅니다. (liebemoon님, 어때요? 당연히, 좋죠? 헤에~)

liebemoon
2007/10/12 02:17  edit/delete
그럼요! 좋아요, 좋아요!
지금 한 잔 하고, 적당히 술 오른 상태로 또 CD 돌려듣고 있어요. ㅎㅎㅎ
스피츠가 있어서 참 좋아요. 스피츠를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
취하니까, 노래도 그렇고 .. 사람이 참 감상적이 되네요. ㅎㅎㅎ

액션가면ケイ
2007/10/12 21:00  edit/delete
さざなみCD, 저도 손에 쥐었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
josh
2007/10/09 12:29  comment | edit/delete

오랜만에 들렀다가 갑니다. 점심시간이고, 머리속은 좀 복잡해졌고, 아침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온 몸이 뻐근하고, mp3는 집에 두고 왔고, 렌즈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아 눈이 조금 아픕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날이 갑자기 쌀쌀해져서 어쩐지, 겨울이 금방 올것 같네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인터넷을 열면, 들어갈 곳이 많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날씨가 참 좋네요. 계절은 항상 다시 온다, 노희경님 거짓말, 이라는 드라마에서 배종옥이
사랑에 상처입고 돌아오자 어머니가 옆에서 말해주거든요.. 사랑은 다시 온다,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듯. 그렇게 또 온다고.

아, 그러고보니 작년처럼 또 어김없이 겨울이 다가오고 있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액션가면ケイ
2007/10/09 22:15  edit/delete
아침 일찍 운동 시작하셨나요? (부러워라, 부러워라) 이제 막 시작해서 뻐근하시지만 곧 익숙해지겠지요. ~
콘택트 렌즈라는 것, 조금만 게을러져도 그런 식으로 사람을 괴롭히네요.
렌즈끼는 여성들, 가끔 사정상 렌즈를 끼지 못해서 안경을 쓸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쓰는 안경으로, 뿔테 안경, 그러니까 중학생스럽게 클래식한(?) 분위기의 검은 뿔테 같은 것.
저는 그 모습이 참 이쁘다는 생각을, 볼 때마다 합니다.
josh님은 어떠세요? 유사시를 위해 가지고 다니거나 착용하는 안경은 뿔테인가요? 아니면 금속테? 또는 무테?

인터넷. 들어갈 곳도 많지만, 또 한편 특정 몇몇 군데는 어떻게 매일같이 들어가도 그렇게나 클릭질 할 게 많은지.
그리고 돌아서면 또 왜 그렇게 무의미한 것이 많은지. 그런데도 왜 딱 끊지 못하고 가끔 들락거리는지.

사랑은 다시 온다,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듯. 그렇게 또 온다. .. 오호..
hongng
2007/10/09 00:05  comment | edit/delete
잘 지내시죠? 여긴 여전히 근사한 곳이군요!

오늘부터 날씨가 제법 추워져버려서 이거...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액션가면ケイ
2007/10/09 22:08  edit/delete
운영자는 느릿느릿한데,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반짝반짝한 덕분에, 이렇게 유지되고 있답니다. ^^
hongng님도 잘 계시죠? 아침엔 날씨가 은근히 쌀쌀하다는 느낌까지 오더라구요. hongng님도 お元気で。
욱병
2007/09/27 09:36  comment | edit/delete
추석은 잘 세셨습니까?

전 후유증이 장난 아니네요,,,

액션가면ケイ
2007/10/01 15:08  edit/delete
후유증이라, 그 정도까지? (난 후유증..까지는 아니지만, 아무틍 명절은 だいきらい !!
camomile
2007/09/17 04:39  comment | edit/delete
도서관의 커다란 창문으로 햇살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세 시 반이에요. 과제고 뭐고 접어두고 잔디밭에 나가 뒹굴뒹굴하며 만화책을 보고 싶어지네요. 싸늘한 날씨에 엄청난 햇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을 날씨거든요. 그런데 여태 펑펑 논 댓가로 이런 좋은 날 도서관에 박혀 있습니다. 더불어 딴 짓 하느라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아요...ㅠㅠ

이 햇살을 퍼다가 드리고 싶은 마음에 짧게 남기고 갑니다. 바쁘신 것 같은데, 가끔은 목운동도 할 겸 하늘을 올려다 보시면 어떨까요! ^^

액션가면ケイ
2007/09/18 01:44  edit/delete
camomile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잔디밭에서 딩굴딩굴은 하셨나요? 쁘하핫~)
저도 오늘 날씨를 보고는, 어제 날씨와 비교해서 더욱, 너무 좋아서 어디 공원이라도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저 마음 뿐. 아무데도 가지 못했습니다. .. 그런 거죠. 산다는 것이.
그저 다른 볼일로 오후 늦게 경부고속도로를 달려서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새벽 한시 넘어서야 귀가했답니다. 휴!
유우
2007/09/16 20:41  comment | edit/delete
심심 데스네~~~~
ㅋㅋㅋ
일본어로 변환 하게 싫어서
그냥 한국어로 .....ㅠㅠㅠㅠ

요즘
재미없는 날들만.ㅠㅠㅠ

이제 컴퓨터 마저 재미가 없어 지네용 ㅠㅠㅠㅠ

액션가면ケイ
2007/09/18 01:39  edit/delete
오늘 '먹구름' 이야기를 접하고는, 마음 한구석이 은근히 묵직해졌습니다. 흐음.. '먹구름'이라. 허어.. 참.
뭐 어쨌거나.. 10월 .. 언제라 그랬더라? 그 날을 기다려봅시다. '격하게' 즐거워질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
魔女
2007/09/15 23:24  comment | edit/delete
이미 이번주를 감기로 보내고 있습니다. 근육통을 동반한 목감기를 거쳐서, 지금은 통증은 없지만, 잔기침이 나오고, 목에 이물감이 없어지지 않고 있네요.
이 맘때쯤이면, 그러려니... 하고 맞아들이는 감기입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그리 심하지 않은 편인 것 같네요.
하는일 없이, 되는 일없이, 어수선 합니다, 저는. 어지간하면 연락도 안하고 지났더니, 3주만에, 한 친구가 술기운을 빌려, 저보고, 싸가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인간성은 좋대요. 부르면 나가기는 하거든요. 나가면, 끝까지 있는 편이고.
그냥, 그게 나야, 하고 살려구요. 받아들여주면, 고마운 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저, 전에는 안그랬거든요. 잘 어울리고. 그랬더니, 다른 일이 안되고.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는 선택의 문제인거 같고,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은 감수해야하는건데, 제대로 중점을 두고 있는 건지 가끔 헷갈리기는 해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갈려구요. '조화' 이거, 저한테는 안되는 쪽인것 같고요.
앞으로 올 비가 또,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조심 하셔요.

액션가면ケイ
2007/09/18 01:34  edit/delete
그다지 심각한 병처럼 생각하진 않지만, 따지고 보면 감기처럼 지독한 병도 없습니다. 불치병 중의 하나지요.
건강 조심하십시오.
싸가지는 없으나 인간성은 좋다, 는 평가를 받으신다구요? 흐음.. 뭐 암튼 인간성 좋다는 평가를 GET 하셨으니 WIN.
魔女
2007/09/15 03:25  comment | edit/delete
어떤 성격의 바쁨인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건강 조심하시고, 바쁘신 만큼 보람있기를 바랍니다.

액션가면ケイ
2007/09/15 11:34  edit/delete
몸과 마음 그리고 주위가 .. 음음.. 어수선합니다. 보람같은 건 전혀 없을 것을 잘 알고있지만, 바쁜 건 바쁘네요.
魔女님도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길. 어제 낮에 볼 때 멀쩡하던 친구가 저녁에 통화할 때는 목감기로 고생하더라구요.
josh
2007/09/11 18:12  comment | edit/delete

서늘한 바람이 부는 저녁,

열기가 사라지지 않는 여름의 밤에 비해 나을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제법 , 괜찮네요.

마음이 약해지게 만드는 계절인것 같은 느낌이, 왠지 여름은 과도기의 청소년 같아서요.

어떻게 지내세요

어깨에 올라탄 그랜드피아노 없애주려, 내일은 휴일인 김에 마사지 좀 받아볼까 합니다. ^^

질리도록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몇 가지 노래중,

우타다히카루 first love 와 콜드플레이의 <The scientist> 반복재생하며

퇴근준비중입니다.


-------->>
당신의 비밀을 말해주세요.

그리고 당신도 내게 궁금한 걸 물어봐요......머릿 속은 과학과는 멀어져버렸어요.


개인적으로 조쉬허넷을 좋아해서요, 라빠르망의 헐리우드판 리메이크 '당신이사랑하는동안에'영화에
ost라서 더 애착이 갑니다.. 이 가사,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과학과멀어져버리는게 사랑의 느낌이려나..^^ 그런것 같네요

서른을 접어들고서도 과학과 상관없는 연애를.. 과연, ^^

액션가면ケイ
2007/09/15 11:31  edit/delete
늦었습니다. 죄송.

어깨에 올라탄 그랜드피아노, 라는 josh님의 표현 앞에서, 빙긋 ^^ 웃었습니다.

宇多田ヒカル의 <First Love>. 저도 오랜만에 최근에 그 곡을 몇 번 들었답니다.
오랜만에 어떤 노래를 찾아서 듣는다는 것, 그 경로가 재미있네요.

처음엔 휘성이었어요.
최근 발매된 휘성의 새 음반을 듣다가 The Rolling Stones의 <Paint It, Black>의 메인 멜로디를 빌린 곡,
<이별 앞에 서서>란 곡을 접하게 되는 바람에.. 아주 아주 오랜만에 The Rolling Stones의 CD를 꺼내게 되었죠.
그래서 오랜만에 The Rolling Stones였어요. 그리고 아울러 宇多田ヒカル의 CD를 뒤져서 찾았어요.
宇多田ヒカル의 첫 앨범이었죠? 그 <First Love>가 수록된. 그러니까 <Automatic>이 첫 트랙인.

처음엔 휘성, 이어서 The Rolling Stones 연달아서 宇多田ヒカル의 CD.
宇多田ヒカル의 그 앨범에도,
휘성처럼 The Rolling Stones의 <Paint It, Black>의 메인 멜로디를 빌린 곡이 있다는 것이 떠올랐거든요.
宇多田ヒカル의 <甘いワナ ~Paint It, Black>는, 휘성하고 달리 또 어땠었지? 싶어서 꺼내서 듣다가..
오랜만에 <First Love>를 비롯하여 이 곡 저 곡 연이어서 듣게 되었어요.
휘성의 새 앨범에서 宇多田의 옛 앨범으로 그렇게 넘어가지더라구요. ^^
(참, 저는 그 앨범에서 두번째 트랙 <Movin' on Without You> 그것도 은근히 '땡기는' 곡이랍니다.)

.. 머릿속은 과학과는 멀어져 버렸어요 .. 이야~ 사랑의 느낌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도 정말~. ^^
욱병이
2007/09/11 09:12  comment | edit/delete
오랜만에 발도장 찍습니다!

ケイ
2007/09/15 11:12  edit/delete
ボク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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