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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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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女
2008/02/04 16:08  comment | edit/delete
이제는 추위에 적응이 되아서리... 그래도, 빈틈없이 꼭꼭 싸매고 다닙니다. 제가, 온도차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면서, 까딱 잘못했다간, 직방, 감기로 연결 되는 특이 체질?인고로... ^^;;;
전 내일 먼 곳으로 갑니다. 혼자서 운전하고 갈려니, 신경쓰이는데, 어찌 되겠죠.

명절 연휴, 어떻게 해서든(!), 즐겁게 보내시길.

이제부터 무자년입니다. 진화하는 쥐처럼, 작은 구멍이라도 좁은문이라도 사사삭~ 빠져 나갈 수 있도록, 다이어트에도 성공하시고...? 어쨋든, 건강하시고, (여러가지로) 부자됩시다. 다 잘 될 겁니다.

액션가면ケイ
2008/02/05 01:24  edit/delete
명절 지내러 가시나 보군요. 먼 길, 교대없이 혼자 운전하셔야 하나봐요? (힘드시겠다)
짬짬히 잘 쉬시기를. 운전할 때 뿐만 아니라, 명절 쇠면서도.

다이어트, 네~ 너무 어려운 일이지만 과업완수! 하는 그날까지 매일 칼을 갈겠습니다.
부자도 되고 싶네요, 정말. '여러가지로'라고 하셨는데, 전 일단 제일 먼저‥ '돈을 많이 버는 무자년'이기를.
지난 연말, 이번 연초. 너무 많이 박살(!)나서 '돈 많이 버는 무자년'이 되어야 나름 어느 정도 '복구'가 가능하거든요.
모운
2008/02/02 18:41  comment | edit/delete
어제밤에 문득 코이노우타에 대한 글에 덧글을 달고 싶어서 막 신나게 썼는데, 아이피가 차단 당했다지 뭐에요Y_Y
여기서 종종 그런 일(?)이 있는 거 알고 있어서 오늘은 될라나? 해서 써봤는데, 되네요.

덧글 내용은 저장해놨는데요- 다시 읽어보니까 영~-.-;;;

정모 때 뵐 수 있겠네요*^_^* 무척 기대되욧! 엄청 재밌을 것 같아요.

오늘 주문한 名前をつけてやる 앨범이 도착해서 지금 듣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あわ가 나오고 있네요. 이 다음이 바로 恋のうた죠!
싱글벙글 웃으면서 안부 남겨봅니다~!

액션가면ケイ
2008/02/02 19:14  edit/delete
언젠가 하루에 수백개 아니 천개도 넘어가는 스팸 댓글과 트랙백으로 이 곳이 완전 마비상태에 빠진 적이 있답니다.
이 곳을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지독했었지요.
TatterTools의 업그레이드, 몇몇 IP의 차단, 금칙어 적용 등의 과정을 통해 정상화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그 이후 (아시다시피) 몇몇 단골 방문객들의 쓰기가 안되는 황당한 일이 있기도 합니다.
이 문제, 원인 파악이 안됩니다.
언젠가 그런 일이 생기는 단골 방문객의 IP를 문의해서 해당 IP가 차단되어 있는지 유무를 확인도 해봤으나..
차단된 IP는 아니더라구요. (그렇다면 도대체 뭐란 말인가.. 그 방문객이 금칙어를 쓸 사람도 아닌데..)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당황스럽네요.
(댓글에 코멘트 붙이기가 안되는 분도 계신데 - 다른 컴퓨터로는 된다는 걸 보니, 그 컴퓨터의 특성같기도 하고)

아무튼.. 오늘은 된다니까, 천만 다행입니다. 게다가 쓰셨던 글을 저장까지 해두셨다니, 완전 다행!
(그런데, 왜 안 올리셨어요? .. 다시 읽어보고 어쩌고 하시지 말고 그냥 올리세요 ^^)

저도 시간나면, BOOKOFF에 한번 나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혹시 예전 싱글CD가 혹시 흘러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을 안고서 말이지요. ^^

恋のうた
지금쯤..이면 여러 차례 들으셨죠? ㅋ.~ 그렇다면 한줄짜리 Review든 열줄짜리 Review든、お願い!!
魔女
2008/02/01 00:16  comment | edit/delete
다시 또 추워 졌네요. 저는 지난 번 추위보다 오늘이 더 추운거 같아요. 바람이 더 강하더군요. 삼한사온의 싸이클이 살아나는 건지.
건강하시길, 몸도 마음도.

액션가면ケイ
2008/02/01 11:41  edit/delete
그런가요? 저는 어제 오늘 보다는, 지난번에 정말 추위를 느꼈는데요. 魔女님,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욱병이
2008/01/25 16:54  comment | edit/delete
(방명록에) 새해 인사가 늦었군요, 액션형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저도 재미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새로 올라온 포스팅에서, 오래간만에 [토쿠나가 히데아키] 의 노랠 들었습니다.
역시 목소리 하난 끝내주고, (그 속에서 쿠사노군의 목소리도 살짝 엿보였다는;) 멜로디도 좋고,
암튼, 토쿠히데 올만에 들으니, 좋네요.

액션가면ケイ
2008/01/25 22:04  edit/delete
나는, 직전 포스팅에서 ㅋ.~ 단체(?)로 새해인사 드릴 때 욱병센세도 포함시키긴 했는데,
아무튼 또 한번 明けおめ! ^^*

오랜만에 듣는 토쿠나가 히데아키의 음성에서 쿠사노 마사무네의 목소리를 살짝 엿보았다니. 크어~
토쿠나가상이랑 쿠사노상이랑 둘 다 같은 고향 사람이라서 그런가? ㅋ.~
hyangii
2008/01/24 16:10  comment | edit/delete
안녕하세요!
제겐 액션가면님의 글과 더불어 코멘트 까지도 꽤나 장문이라 , 글에는 못달고 소심스럽게
방명록에 왔습니다 ::

간만에 김형태씨의 글을 보니 또 정신이 확드네요!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

액션가면ケイ
2008/01/24 16:27  edit/delete
본문의 글도 그렇고 코멘트도 그렇고, 제가 워낙에 글을 짧고 굵고 강하게 쓰질 못해서, 맨날 길어집니다. orz.
그 바람에 .. hyangii님처럼 (못쓰시는 게 결코 아니신데도) 괜히 안쓰시는 분이 계신 것 같아, 항상 맘이 쓰입니다.

^^;
그냥 이렇게만 이모티콘만 만들어서 쓰셔도 되는데 말이지요. 헤헤~.
hyangii님. 다음에는 포스트 본문에, 꼭! (길게든 짧게든, 굵게든 가늘게든, 강하게든 부드럽게든) 헤헤~ 아셨죠?

그 글, 간만에 읽고 또 정신이 확 드셨다니 ^^ 다행이네요! (정작 저는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ㅋ.~) 힘냅시다! ^^
josh
2008/01/24 08:59  comment | edit/delete

스피츠가 공연을 하나요?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 이렇게나 소식에 둔한 조쉬같으니라구.

약한 마음 추스리고, 자꾸 손이 가는 휴대폰을 던져놓고, 애써 독해지는 연습을 하며
오늘도 출근하자마자 쓸데없이 쇼핑사이트를 들락거리는 중입니다.

이런 나를.. 그는 정말로 알아줄까요.

액션가면ケイ
2008/01/24 14:30  edit/delete
모르셨군요! 스핏츠 내한 공연 소식을‥! 조만간 interpark같은 곳에서 티켓팅을 할테니까, 기다려보시구요. ^^

음음.. 음음.. 음음.. 어쩌나, 지금의 josh님.
.
.
타마키 코지(玉置浩二)의 노래 중에 コール( Call, 콜) 이라는 곡이 있는데요. 혹시 아시는지.

眠れず 窓の外 夜明けを見てた
独りぼっちで名前を 呼び続けていた

生まれた青空は 綺麗な朝の色
星も闇も どこかへ 静かに消えた

いま 叫ぶから
声が聞こえたら すぐ
ここへ来てほしい

微笑みなら きっと 返せるはずだから
贈るものは何にも 持たないけれど

ただ 君の手が
白く暖かい手が必要さ
いま そばにいて
他の誰でもだめさ
君じゃなきゃだめさ

涙 拭うため
君の暖かい手が 必要さ
いま 叫ぶから 
声が聞こえたら すぐ
ここへ来て いま

인터넷 어딘가에서 검색해서 들을 수 있는 곡이라면 한번 들어보세요.
그런데‥, 이거.. 혹시 josh님의 어지러운 심사를 더 어지럽게 만든 것은 아닌지, 혹시 그렇다면 미안해요. (_._)
魔女
2008/01/24 01:51  comment | edit/delete
진작부터 말씀 드렸습니다만, 이 컴으로는 '댓글에 대글달기'가 안됩니다. 나름 장애가 있는 것을 고치지 못하고 그냥 저냥 쓰네요.
그랬군요. 컴퓨터 프로그램이 재미있네요. 신기해요. 전에 부터 궁금했는데, 마침, 心の底から愛してる가 나오길래, いまでも奇跡を信じてる。를 덧붙이고 싶었거든요.
아직 모자의 위력을 모르시는지. 저는 일찌감치 모자부터 썼거든요. 얼마전에 목도리, 그 뒤에 장갑, 아직 마스크는. 밖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지라. 밖에, 특히 밤에 다니시는 경우에는 마스크 권장사항입니다. 아직, 내복이 남았나요? 굳이 내복 아니라도, 얇은 옷을 몇 개 겹쳐 입으면 같은 효과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너무 두껍게 입어도, 둔해지고.
이곳에 온지 몇 년동안 영하 십몇도의 차가움은 겪어 보지 않았습니다만, 그 기억은 남아 있습니다. 통증으로요. 추운 공기가 칼 날이 되어 볼에 닿는 느낌이 기억 회로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아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겪어야 하는 거고, 한 번 겪고 나면, 내성이 생기죠. 며칠 운동을 하질 않았더니, 밤잠을 제때 잘 수가 없네요. 내일은 가야지, 그랬더니, 강추위. 그래도 가야겠습니다.
까짓, 하면서도,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날씨.

액션가면ケイ
2008/01/24 13:19  edit/delete
魔女님의 컴퓨터에 대해서는‥, 저는 모르겠고 주위에 그 방면에 정통한 분을 찾아서 물어보시기를.

마침 오늘 점심 멤버가 그러더군요. (식사 중 '요즘 날씨'가 주 화제여서요) 모자가 가장 좋다고.
좋은 줄은 익히 아는데, 모자는 그다지‥ 취향이 아니라서요.
魔女
2008/01/23 18:46  comment | edit/delete
복사해서 붙이기가 안되는군요.-.- 이 컴으로는 일본어를 제대로 찍을 수가 없어서, 워드프로그램에서 복사해 올려고 했는데...
블로그 대문에 스피츠의 노래가사가 한 소절씩 들어가잖아요. 매 번 볼 때마다 바뀌는 거 같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이요. 한꺼번에 입력해 놓으시고, 프로그램이 알아서 띄우는 건가요?

아까참에 문득 창밖을 내다보니, 푸르스름하게 날이 저물어 가더군요. 서쪽하늘은 노을이 있었을라나 모르겠는데, 제가 보는 쪽은 동쪽 하늘이거든요. 바람지나가는 소리가, 장난이 아닌 것이...
내일은 더 추워진답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액션가면ケイ
2008/01/23 23:54  edit/delete
다른 프로그램에서 - 워드프로세서, 에디터, 메모장 등 - 미리 작성한 다음
거기서 Ctrl+C(복사하기)하고 여기서 Ctrl+V(붙이기)하면 됩니다.

당연히(!) 되는 것이지만, 혹시 해서 조금 전에 제가 테스트 해봤습니다. (결론 : 잘 됩니다.)
魔女님은 왜 안되는지.. 저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홈페이지 대문에, 스핏츠의 노랫말이 나오는 것. 때로는 스핏츠 노래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스핏츠의 노랫말 그리고 이 곳에 BGM으로 사용된 적이 있는 곡의 노랫말 모두 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정해놓은 텍스트를 랜덤으로 보여주는 JavaScript를 이용한 것입니다.
노랫말의 어떤 부분이냐~는 제가 정한 거지만, 어느 노래의 것을 화면에 뿌려주느냐는 JavaScript가 알아서 합니다.

요즘 노트북을 넣은 배낭을 등에 지고 다니는데, 며칠 전부터는 장갑과 목도리를 준비하고 나갑니다.
귀갓길에 좀 귀찮다고 목도리와 장갑을 배낭에 넣고 걷다가 시간이 조금 흐르니..
이걸 다시 꺼내려니 귀찮고 조금만 참자 하고 걷다보니 일찌감치 안꺼낸 게 후회스럽고 .. 그렇더라구요.
지금 (2008/01/23, 23:53) 서울은 ―8°C라고 합니다. 모자, 마스크까지 필요한 것 아닌지. ^^
tomiko Van
2008/01/23 05:22  comment | edit/delete
서울 쪽엔 눈이 많이 왔다 더군요..:)

급습해서 인사드리고 가효 히힛-



액션가면ケイ
2008/01/23 11:20  edit/delete
그저께 아침이었나? 산꼭대기에 있는 모 대학 건물에 갈 일이 있었는데, 눈썰매를 타러 나온 사람도 있더라구요. ^^
대학 구내에 들어서서 그 대학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그 건물에 가는 것도 엉금엉금이었는데,
볼 일을 마치고 내려오는 것은 올라가는 것보다 더 위태위태‥, 이런 날 차 몰고 이런데 오는 게 아냐, 싶더군요. orz.

tomiko Van님이 계신 곳은 눈이 안왔나요?
혹시 서울에 오시면‥, 눈이 온 그 다음 날 쯤 <서울성곽>에 한번 가보세요. 풍경이.. 정말 장난 아니게 아름답습니다.
<서울성곽> 자체도 그렇지만 그 동네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정말 좋거든요.

이렇게 말했는데, 정작.. 정말 아름다운 풍경은 tomiko Van님이 사시는 곳이 훨씬 많은 것 아닌지. ㅋ.~
魔女
2008/01/17 21:03  comment | edit/delete
저도 카페에 가입했어요. 공연 티켓을 구하기 위해서. 제 딴에는 숨한번 크게 쉬고, 용기를 내서요. 어쩌면, 스피츠팬으로서 제일 처음 했어야했던 일 아니었나 싶네요. 저 같이 티켓땜에 커밍아웃하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닉네임은 달라요. 전에 [다음]에 가입했던 이름 그대로 써요. 바꿀까... 하다가, 그냥, 뒀어요. 이유는 딱히 모르겠는데, 그냥,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강하질 않아서요.
주인장은 앞쪽이시더군요. 저는 추가 신청이어서, 맨 뒤쪽이랍니다.
이런 공연장에는 처음이라,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되는군요.

액션가면ケイ
2008/01/18 00:33  edit/delete
그러셨군요. 그런 분들 많으시지요. 저는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비슷합니다.
가입하고 오랫동안 '유령회원'으로 지내다가 회원정리의 철퇴를 맞기도 하고.. (제가 '제적'된 것도 모르고 있었지요)
첫 내한공연 티켓팅을 앞두고 '개과천선(?)'하여 사면받고 다시 회원이 되었던 과거가 있답니다.

저야 뭐, 여기서나 카페에서나 「액션가면ケイ」입니다. 쉽게 검색..까지도 아니네요, 쉽게 눈에 띄겠지요.
魔女님의 카페닉네임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내한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되셔서 다행이네요!

스탠딩 공연장 경험은 여러 차례 있지만, 이번처럼 '앞줄'은 처음이라, 저도 기대와 걱정이 함께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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