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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ようこそ、「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です。日本語を書いてもOK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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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00:31  comment | edit/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액션가면ケイ
2008/01/10 01:47  edit/delete
○○님께.

개인적인 사정상 지금부터 앞으로 적어도 48시간 또는 2박3일 정도는, 컴퓨터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것은, 현재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님과의 contact는 그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때까지 참아주실 수 있다면, 가능합니다. 괜찮으시겠어요? ^^

OO
2008/01/10 16:12  edit/delete
케이님,
물론 기다리겠습니다. 천천히 해주셔도 좋아요~!

액션가면ケイ
2008/01/12 13:55  edit/delete
○○님. 방금 메일보내드렸습니다. 받는 이 주소는 xxxxxxxx@nate.com입니다. 참고하십시오.

OO
2008/01/12 14:15  edit/delete
네, 잘 받았습니다. 관련된 포스트에도 댓글을 달아두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01/08 22:03  comment | edit/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액션가면ケイ
2008/01/09 01:25  edit/delete
조금 전에 귀가를 한 탓에, ^^* ○○님께서 무슨 '난리'를 겪으셨는지, 통 모릅니다.
그래서 '확인'을 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뭐가 뭔지 자체를 모릅니다. ?
뭐가 뭔지도 모르니, 유쾌/불쾌 조차도 없답니다. 쁘핫!

그저 궁금한 것은, 아니 도대체 어떻게? 어떻게? 방명록 글을 '비밀 글'로 할 수 있었는지, 그게 궁금해요.
포스트 댓글에는 '비공개' 체크가 가능하지만, 방명록에는 그게 안되는 줄 알았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HOW??

○○님의 '난리'라는 게.. 혹시 그 '비공개' 방명록 글 만드는 것과 상관있는 건가요? 완전 궁금!

2008/01/08 22:01  comment | edit/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액션가면ケイ
2008/01/09 01:20  edit/delete
오늘따라 카페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네요. 인터넷 회선의 문제인지, Daum 자체의 문제인지. OTL..
티켓팅이 시작된다고 하니까, 저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갑자기 발바닥이 5cm 쯤 떠서는 안정이 안되네요.
이 글을 쓰실 때의 ○○님 만큼이나, 저도 무슨 말이든지 마구 할 수 잇으면 좋겠어요. ^^ 이거 원.. 안정이 안되어서.

1월 9일 01시 20분 경, 덧붙임 :
아니.. 방명록 글에 비밀 글이 되나요? 이거 어떻게 하신 거죠? 우와...
천어
2008/01/03 23:58  comment | edit/delete
정해년도 이제 납월이라 신년을 근하하게 되었습니다. 무자년은 홍복이 가득하시고, 즐거운 일 아쉬움 없는 한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조선과 왜국의 음악저작권협회간에 상호관리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혹여나 케이님의 블로그에서 전송하는 음악이 구설수에 오를까 염려됩니다. 큰일 생기지 않도록 빌겠습니다.

액션가면ケイ
2008/01/04 00:33  edit/delete
하아.. 역시 천어님 특유의, 그 유장한 의고체적 문장! ^^ 감사합니다. 천어님도 새해 복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최근 저도 그 소식을 접하고는, 흐음.. 싶어지더군요.
사실 저같은 경우도 문제가 되어야 하나? 하는 심정이 있습니다.
(액션가면ケイ같은 경우는 또 뭔데? 라고 하면 딱히 뭐라고 설명하는 게 조금 거시기 합니다만.)
아무튼 걱정해주시는 마음. 그저 고맙습니다. 그런 사태가 발생하면.. 문닫는 수 밖에 없긴 한데 말입니다.
ありす
2008/01/03 14:56  comment | edit/delete
액션가면케이님 안녕하세요^^*
링크 타고 왔는데, 설마 이 블로그의 케이님일 줄 몰랐어요~
여기 종종 들르곤 했던 곳인데;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액션가면ケイ
2008/01/04 00:29  edit/delete
아.. 여기 종종 들리셨어요? *^^* 몰랐네요! 제가 앞으로 더 잘 부탁드립니다. ありす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elofwind
2008/01/03 10:28  comment | edit/delete
.. 간만에 찾아 뵙습니다.^^

.. 스핏츠 3월에 오는 건가요? 공연 땐 뵐 수 있을지도? ㅎㅎㅎㅎ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액션가면ケイ
2008/01/04 00:27  edit/delete
안녕하세요! elofwind님. ^^ 예전에는 BEW님이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elofwind님으로 바꿔 불러야겟네요. ^^
특단의 사고(?)가 없는 한 3월 8일에 스핏츠는 오겠죠! ㅋ.~ 네, 공연 때 볼 수 있겠지요.
(어떻게 알아보냐가 관건이지만.)
홍경
2008/01/03 04:48  comment | edit/delete
액션가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여전히 풍성하고 즐거운 곳입니다.
그나저라 흐흐.. 올 3월에 스피츠가 한국에 온다는 데
알고 계시겠죠.. ^^ 으으으으.. 드디어!!!!! 온답니다!!!
이제 언제보나 언제 보나 했었는데!! >_<
가게 될지 안가게 될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혹시 가게 된다면 반갑게 인사를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당연히 오실꺼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하..하하.;;)


액션가면ケイ
2008/01/04 00:24  edit/delete
역시 다들, 이번 3월 8일 내한공연에 기분이 ㅋㅋㅋㅋ.
홍경님의 경우는 "^^ 으으으으.."라고 표현되는군요. 쁘하핫!

이거 이거.. 오프라인으로는 누가 누군지 모르지만, 마음 속으로 그렇게 생각할 분도 여럿 계실 듯 하네요.
혹시 저 분이 '푸른차'의 누구? 혹시 저 사람이 '하우스' 댓글에서 잘 보이는 누구?
'심플리'에 자주 보이던 사람이 아마 저 사람? 저 사람도 '마이스핏츠'에 댓글 자주 쓰는 사람? 뭐 이런 거요. ^^
미도
2008/01/01 23:32  comment | edit/delete
happy new year ^^

액션가면ケイ
2008/01/02 01:43  edit/delete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모운
2008/01/01 15:42  comment | edit/delete
안녕하세요. 또 안부게시판까지 찾아오셔 글 남겨주신 게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왔지요~!

즐겨찾기라는 괜찮은 도구가 있어서 개인홈, 블로그 상관없이 자주 드나들 수 있는 것은 좋습니다만(사실 싸이 같은 경우는 본인이 싸이를 하지 않거나 일촌이 아니면 그나마도 잘 안가게 돼잖아요? 네이버 블로그도 좀 그런 편이고. 이웃목록에 없는 경우.), 블로그의 종류랄까; 그런 게 불편하기도 하네요.
네이버 블로그는 이웃제도가 있어서, 서로이웃공개, 이웃공개라는 서비스를 쓸 수 있는데요,
이게 이웃 추가를 해놓고 보여주고픈 사람에게만 포스트를 골라 보여줄 수 있거든요. (프라이버시의 문제도 문제지만, 스팸광고 문제도 있고 해서 원래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아예 글도 못써놓게끔 했었답니다.)
새로운 주소로 블로그를 옮기고 나서는 대체로 전체공개를 해놓습니다만, 가끔 이웃공개나 서로이웃공개를 할 때가 있는데, 네이버를 쓰지 않는 분에게도 보여드리고 싶은 포스트일 때는 (혹시라도 찾아오신다는 가정하에) 항상 어찌해야 하나 고민을 했어요. 액션가면님도 그런 분중에 하나네요. 2007 마지막 포스트가 이웃공개였다가, 방금 전체공개로 전환됐어요. (제 사진이 있어가지구-.-;;;)

쓸데없는 말이 주절주절 길었네요.

저는 그냥 조용한 정초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포함해서 4일의 연휴가 있었는데, 마지막날이군요. 2일부터서야 정말 새로운 기분으로 살아갈 수 있겠어요. 올해는 야망의 해다!!! 라고 혼자서 마음 속으로 크게 외쳐보았습니다.(...) 과시하거나 거만한 야망이 아니라, 저 자신만의 원동력 같은 것? 물론 아직 정체는 알 수가 없어요. 그것은 일본어 공부가 될 수 있겠고, 그에 관련한 어떤 시험이 될 수도 있겠고, 여러가지가 될 수 있겠지요. 헤헤. 정체불명은 두렵기만 했었는데, '야망' 이라는 단어는 웬지 좋네요*_*

네, 또 쓸데없는 소리를;

정체가 확실하고, 가장 큰 야망이라면, 제가 좋아라하는 분들이 행복해졌으면 하는겁니다. (이 말은 싫어하는 사람은 역시 싫다는 말이죠. 속이 넓은 야망은 아닌 것 같네요. -.-) 그럴러면 역시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건간건강해주세요^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액션가면ケイ
2008/01/01 19:07  edit/delete
싸이.
저는 싸이를 하지 않지만, 하도 많은 사람들이 그걸 사용하니까, 저도 그냥 <비상연락> 용도로 씁니다.
그러니까, 이곳 [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를 모르는 친구들 중에서
싸이를 하는 친구들과의 비상연락 게시판으로 그곳 '방명록'을 쓴답니다.

네이버블로그.
이것 역시 제가 하지 않아서 잘 모르긴 한데,
제가 다른 분들의 네이버 블로그에 갔을 때 댓글을 쓸 수 없다는 것이 마음에 안들더군요.
대부분 <로그인하지 않으면 쓰기를 금지> 해두었더라구요. 그러니.. 주춤, 하다가 다른 곳으로 넘어가게 되구요.
네이버블로그는 이글루스나 티스토리, 태터툴즈와 달리 뭔가 '자기들끼리만의 블로그'란 느낌이 온답니다. OTL..
네이버블로그 방문객 중에는 댓글을 남기고 싶지만 로그인이 싫어서 발길을 돌리는 사람이 제법 있을 거라고 봐요.

올해는 야망의 해.
아직 정체는 알 수 없다고 해도, 이거 이거.. 뭔가 느낌이 묵직하게 다가오는 말입니다.
저도 올해, 일본어를 잘했으면 좋겠다, 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희망'인데 모운님은 '야망'이니.. 모운님이 훨씬 적극적인 느낌이 납니다. ^^ 아무튼 새복! 입니다.
1004ant
2008/01/01 02:51  comment | edit/delete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세용~

액션가면ケイ
2008/01/01 13:38  edit/delete
1004ant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좋은 일만 생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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