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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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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ari
2007/12/31 23:10  comment | edit/delete
안녕하세요^^
액션가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elice Anno Nuovo!!

액션가면ケイ
2008/01/01 01:45  edit/delete
Nestari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1, 2월부터 뭔가 마음이 바쁘실테죠?
Nestari님이 원하는 것, 다 얻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자자잣! ^^
liebemoon
2007/12/31 21:57  comment | edit/delete
액션가면님! 안녕하세요:)
아, 그동안 방명록도, 댓글도 안써져서 (학교에서만 안되는 줄 알았는데 집에서도 안되더라구요T_T) 안부인사도 못드리고 댓글도 못 쓰고 그랬었어요. 안되면 메일 보내야하나 하면서, 혹시나 하고 지금 해봤는데 방명록 써지네요. 감동의 눈물이 줄줄줄. T_T 오늘이 벌써 2007년의 마지막날이네요. 한 해동안 잘 보내셨나요? 전 학교 졸업하는 해인데, 다른 때보다 후회되는 일이 많은 해네요. 올해 못한거, 내년에 만회하려면 벅차겠어요. 으힛. 가는 해 잘 보내시고, 2008년 맞이 잘 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액션가면ケイ
2008/01/01 01:42  edit/delete
그게 참, 이상해요. liebemoon님같은 경우가 가끔 있는 것 같아요. 왜 그런지 저로서는 알 길이 없어서 답답해요.
아무튼, 이제 방명록이라도 된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하지만 포스트 댓글은 아직도 안되나봐요?)
이번에 졸업? 이야~ 뭔가 뿌듯하면서도 또 복잡미묘한 감정? ^^
liebemoon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도 잘 부탁드려요! 헤헤!
eh
2007/12/30 00:50  comment | edit/delete
안녕하세요. 두번째 방명록 글남김이네요.
여기오면, 일본어 수준 꽝인 저로서는 멋있고 가슴에 와닿는 말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멋진 글! 부탁드립니다~!

액션가면ケイ
2007/12/30 01:38  edit/delete
eh님. 오랜만에 반갑네요. 이 곳에서 eh님 가슴에 와닿는 무엇이 있다니, 그 말 만으로도 괜히 뿌듯해지는 걸요? ^^
크리스마스는 무덤덤하게 지나갔어요. 가만히 있으니까 저절로 지나가버리더군요. ㅋㅋ
새해에도 자주 들려주시고, 음음.. 이제는 방명록을 넘어서 포스트에 코멘트도 해주시길 바래요!
욱병이
2007/12/26 09:17  comment | edit/delete
배너가 너무 멋집니다! +_+)b

전혀 손 댈 필요 없는 저 깔끔함!

너무나 감사드리며... " 우왕ㅋ굳ㅋ "

액션가면ケイ
2007/12/26 11:13  edit/delete
(c)spitzHAUS가 티스토리로 옮겨간 지가 언제인데.. 게으른 액션가면ケイ은 이제사 손을 봤다는. 그래서 ごめんね!
이렇게 スピッツ 팬블로그를 시작하게 자극을 준 사람도 바로 욱병센세인데 말이지. ㅋ.~

그래픽 어쩌구는 젬병을 넘어서 아예 문외한이라서,
그냥 .. (c)spitzHAUS의 기본 컬러에 맞게 핫핑크 텍스트 스타일 배너.
욱병센세 마음에 그다지 걸리적거리지 않았다니, 도리어 액션가면ケイ가 감사! ^^

3월 8일에, 욱병센세를 뵙겠나이다~. *^^*
모운
2007/12/25 12:28  comment | edit/delete
생각지도 못한 분이 덧글을 달아주셔서 이렇게 왔습니다^_^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지요!

액션가면ケイ
2007/12/25 12:48  edit/delete
예상 밖의 '액션가면'이었던가요? ^^ 늦게사 인사드리게 되어서 괜히 미안하네요. 반가워요!
크리스마스. 뭐, 그냥 그래요. 저녁에는 어디 나가서 1인당 10,000원 안쪽의 외식이라도 해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모운
2007/12/25 12:50  edit/delete
아니, 뜻밖에 손님인지라 반가웠다는거지용! 디테일한 가격책정 외식이네요 하하하- 저는 혼자 영화를 보러갈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_-

액션가면ケイ
2007/12/25 13:12  edit/delete
저도 요즈음 영화 여러편을 연거퍼 봤는데요.

'영화관에서' 본 영화로 가장 최근에 본 것은 <나는 전설이다>가 있는데 SF인가 했더니 좀비영화더군요.
용산CGV의 IMAX관에서 봤는데, 다음번에 스케일이 큰 영화를 IMAX관에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DVD'로는 <캐리비안의 해적> 1, 2, 3편 연달아 보기 (이런 영화는 이렇게 보는 게 최상인 듯 해요)
영화관에서 볼 걸.. 이라는 생각이 들던 <킹덤>, 감동적이었던 <크래쉬>, 저의 기대에는 못미친 <골든 에이지>.

지금 개봉하고 있는 것 중에서 (순전히 제 기준으로) 좋았던 영화는 <색, 계> 그리고 <원스>입니다.
음음.. 이건 순전히 제 취향이니까 ㅋ.~ 모운님의 오늘 선택에는 전혀 참고하실 건 못되구요. ^^
아무튼 즐거운 크리스마스 휴일 되세요!

모운
2007/12/25 13:19  edit/delete
오오 이렇게 추천까지 해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
사실 오늘 다즐링 주식회사를 보려고 했어요.
(로얄 테넌바움의 감독 웨스 앤더슨)
근데 개봉관이 서울에서 단 세개인다가-_-;
두 곳은 시간과 장소가 에러고, 그나마 가깝고 시간도 괜찮은 곳은 좌석이 에러네요.
주말까지 올려두면 좋으련만;ㅅ; 해서 그냥 집에서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_-(같은 감독)

그럼 또 다시 메리크리스마스! ^*^

액션가면ケイ
2007/12/25 13:38  edit/delete
하핫! 결국 집에서 보기로 마음 먹으셨군요.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영화를 한다기에 은근히 '땡기든데'
여기 클릭 ▷ http://www.cinecube.net/
그래서 그건 어떨까, 얘기해드릴까 싶었는데 말입니다. ^^

그래요, 집에서 느긋하게 영화감상, 그것도 좋죠. ^^ 모운님이 그러시니, 저도 지금 그럴까 싶네요.
크리스마스니까, 느낌 따뜻하게 오는 걸로 하나 골라봐야겠어요!
ㅊㅇ
2007/12/21 23:04  comment | edit/delete
오랜만에 들러주신 흔적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스핏츠의 새 앨범은 저도 즐겁게 만났습니다. 이전보다 더욱 새롭게 만나게 된 기분이었습니다:)

액션가면ケイ
2007/12/22 03:01  edit/delete
의고체 분위기의 글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天漁님도 스핏츠의 새 앨범을 접하셨군요! 좋죠? (너무 강요하는 듯한.. ㅋ)
로라걸
2007/12/20 19:28  comment | edit/delete
방문하신 분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왔는데, 매력적인 블로그네요.
사실, 일본어는 잘 모르는 바람에 이곳의 폴더들이 무슨 의미인지 파악이 잘 되지는 않지만 대충 눈치챈건 일본의 스피츠라는 밴드를 좋아하시는군요.
몇몇 포스트를 읽어보았습니다만, 글솜씨가 뛰어나시네요. 말도 어리버리 맞춤법도 대강대강인 저로서는 매우 부러워요. 시간내어서 종종 읽으러 들르겠습니다.


액션가면ケイ
2007/12/20 19:40  edit/delete
네, 말씀하신대로 일본의 록밴드 스핏츠를 (또는 스피츠, Spitz, スピッツ) 좋아한답니다.
물론 스핏츠 말고도 좋아하는 밴드/뮤지션도 많지요. (중국어로 노래되는 대중음악 말고는 대강 다 피하지 않아요.)
글솜씨.. 라고 칭찬해주셔서 고맙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보여줄 것이 마땅찮으니 키보드만 열심히 똑딱거린 블로그일 뿐이지요.

자주 들려주십시오. (스핏츠.. 얘기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 로라걸님 마음대로 얘기하시면 되는 곳일 겁니다.)
tomiko Van
2007/12/19 17:55  comment | edit/delete
와아-


여기 뭔지 모르게 막 읽을 거리들이 넘쳐나는군효!:)

시간을 두고 찬찬히 읽어 봐야할것 같습니다...씨익-

액션가면ケイ
2007/12/19 18:24  edit/delete
'볼 것'은 없다시피 하고, 꼬물꼬물.. 글자만 많은 곳입니다. 횡설수설 오락가락 잡설이긴 합니다만.
닉네임이 독특하시네요. tomiko Van님. (혹시 특별한 의미라도 있으신지?) 반갑습니다! ^^
josh
2007/12/18 09:47  comment | edit/delete

잘 지내고 있으신지요, 밖에 눈이 오네요. 차가 밀릴것 같아서 택시를 잡고 있었는데 마침 버스가
오길래 지각하자,라는 마음으로그냥 버스타고 나왔답니다 어느 카툰을 보니까, 어느정도늦으면
지각은 안하려고 발버둥치는데 아예 늦게 일어나면 할거 다 하고 밥도 다 먹고 에라, 하면서 늦게
나오게 된다더군요 ㅎㅎ 저도 그 카툰을 보고 완전 감동했답니다.

주말에 아픈 배를 쥐어잡고 스키장을 다녀왔는데, 이쁘게 커플복입고 설원을 가로지르는 커플들을
보니 더 배가 아프더군요.. 유감스럽게도 휴일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은 회사를 다니는 연유로
크리스마스에도 일을 하게 되었답니다. 애인없으니 그냥 일하자, 라는 심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하네요, 좀비가 나와서 사격하는 게임이 있길래 그거나 해볼려구요 ㅎㅎ

사계절 내내 여름인 곳에서 살고싶어지네요
출근한지 한시간이 넘도록 계속 웹서핑만 하고 있습니다. 뭐 어때요,연말인데... 마지막까지
있는 힘껏, 내멋대로 술술...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그리고 화이팅 입니다.

액션가면ケイ
2007/12/19 18:22  edit/delete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까, 스케줄 짜는데, 두근거림이 없는 걸 느끼는 때가 있답니다. 연인이 있는데도 말이지요.
크리스마스에도 일을 하게 되었지만 마음이 편하다니 차라리 다행입니다.
그런 날, 일을 하든 놀든 뭘 하든 마음이 편해야지,
연인과 스키장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하면 뭘 하겠습니까? (두근거림도 없고 때론 속도 상하는 상대라면.) ㅋ

회사에서든 집에서든 창밖으로 눈밭을 쳐다보든 모니터를 들여다보든,
아무튼 josh님이나 저나 편안한 마음으로 「내멋대로 술술...」이면 되는 거죠. 힘, 힘, 힘!
魔女
2007/12/06 02:19  comment | edit/delete
"네~ 그러죠"라는 답을 예상한 건 아니지만, '일면식도 없는데, 커피대접이라니'라는 대목에서는, 그렇죠. 그렇네요. 스핏츠 공연장에서 '일면식'을 만들 수 있을라나...

괜찮은 분위기의 호수가 있죠. 원래는 '농업용 저수지'인데요. 한 때 잘 나가던 곡창지대답게 그런 곳이 몇 군데 있구요. 그 중에서 공원으로 꾸며 놓은 곳이 우리 동네 있는데요. 이름도 '은파'랍니다. (이름부터도 근사하지 않습니까. 사연도 있지만...) 로맨틱한 분위기도 있구요, 활기있는 분위기, 화기애매한 분위기... 공원의 분위기죠.

누가 찾아와 주면 좋겠다는 혼자 생각해봐요. 나를 찾아 온 딴 동네의 누군가와 커피 한 잔 들고 호수를 따라 걸으며, '여기 좋다' 하면서, 숨 한번 크게 쉬고,그냥 그저 그런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는. 서로 치열한 생활의 자리를 벗어나서 여유를, 잠시지만, 숨 좀 고를 수 있는. 뭐, 그런. 낭만적이죠.
근데, 오라고 권하기에는 거리가 좀 부담스럽죠, 확실히. 여기 친구들하고는 가끔 그렇게 하지만요.

어쨋든, 한 해를 보내면서, 인사드려야 하는 분들, 생각은 자주 하지만, 연락은 못했던 지인들, 슬슬 챙겨야겠네요.

액션가면ケイ
2007/12/07 00:04  edit/delete
저와는 일면식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커피대접을 해주신다니, 말씀만 들어도 고맙기 짝이 없습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은파'라는 이름의 호수. 네, 정말, 이름 근사하네요. 그 주변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닌다.. 라면 더욱 좋겠네요.
그런 기회가 정말 생기면, 신날 것같은 기분도 듭니다. 말씀대로 거리가 약간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네.. 벌써 12월 들어선 지도 제법 몇 날~. 한 해가 가는군요.

魔女
2007/12/09 16:52  edit/delete
얼마전까지만해도, 그 곳이, 그러니까, 저수지 있는 곳이 산 속이었거든요. 인적이 드문, 무덤이 모여있는, 그런 외진 곳이요. 여기 토박이 어르신들은 '거기 사람이 살아?' 하고 반문을 하시는 분도 아직 계실 정도로요. 갈고 닦아 길을 만들었어도 옛 지형이 남아 있어서, 자전거 타기는 좀 힘들더라구요. 길도 좁구요. 자전거 보다는 산책로로 좋아요. 날 좋으면, 길에 사람이 꽉 차서, 서로 부딪치곤 하죠.
검색하다가, <사랑따윈필요없어, 여름>을 알게 되서, 1편 봤는데, 음... 틈 나면 또 보고 싶네요. 지금 막 보고 싶은 정도는 아니구요. 게다가,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다가, <남쪽으로 튀어>를 발견하고 충동 대출해왔는데... 자꾸 맘이 옆으로 새네요.

욱병이
2007/12/08 09:14  edit/delete
[사우쓰 바운드] 는 1권도 재대로 못읽었는데, 상당히 잼있더군요,
도서관에 갔는데, 2권 다 항시 대여중이라 난감입니다.

액션가면ケイ
2007/12/09 00:21  edit/delete
<サウスバウンド>에서 느낄 수 있는 오쿠다 히데오의 글맛, 그거 상당하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 접하지 못했습니다.
이곳을 드나드는 단골 분들 중에서도 이 <남쪽으로 튀어>를 권한 분들이 두 분이나 계신데도 차일피일 하다가 그만..
2008년에는.. 미뤄두었다가 그만 잊혀져버린 도서목록을 살려봐야겠습니다.

魔女
2007/12/09 16:19  edit/delete
작가의 '글맛'은 잘 모르겠지만(제가 문외한인 고로), 이야기는 재미있어요. 궁금해서, 내일은 2권을 '계획대출' 할 작정입니다. 2권이 있을까 불안해지네요.
여유로운 주말 보내시기를.

魔女
2007/12/11 17:21  edit/delete
언젠가 포스트 글 중에서 오쿠다 히데오에 관한 내용을 읽은 거 같아서 검색해 보니, 안나오네요. 제가 답글에 <girl>을 읽고 싶다고 썼던 거 같은데.
어쨋든, 다행히 도서관에 2권이 두 권 정도 있어서 여유있게 빌려서, 하루만에 읽었습니다. 1권보다 재미있네요. '글맛'도 느낄 수 있었구요. 괜찮네요, 정말.
서가에 보니 오쿠다 히데오의 번역된 책들이 거의 있는 거 같더군요. 도전... 지금은 <girl>을 읽고 있습니다.
12월도, 중간에 접어드는 군요.

액션가면ケイ
2007/12/16 00:39  edit/delete
블로그 내의 검색 메뉴. 이거.. 제대로 동작하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지금은 Google 검색을 붙여두었는데..
TatterTools 검색이 제 블로그에 맞게 동작하도록 업그레이드되면 그것으로 바꾸려구요.

魔女
2007/12/17 17:46  edit/delete
찾았어요. <남쪽으로 튀어>를 찍으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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