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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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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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8 13:19  comment | edit/delete
으후~~~~~
열받아 죽겠습니다.
이놈의 MP3는 절 제명에 살게 놔두질 않는군요. 쪼꼬만해서 주머니에 넣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겠다싶어 작년 어린이날 기념으로 아버지께 하나 얻었었는데 잔고장이 장난이 아닌게. 아무리 겨울이라도(아마 정전기때문에 먹통이 되는 듯) 그렇지.
이거 제 구실을 못하니...
화나서 던져버리고 싶지만(대신 종이를 구겨서라도 던져야 속이 풀립니다) 그러면 안되니... 으아아아아아악!!!!
내일 A/S센터에 드려서 결판을 내야겠다 싶은데 불현듯
액숀님이 떠오르지 뭡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실은 웃음도 안나오지만)

액션가면ケイ
2006/01/08 14:17  edit/delete
어린이날 기념으로 얻은 mp3플레이어라, 프흣! 역시 光ひめ는 '초딩'대접을 받는 것 맞구만~.

그건 그렇고, A/S센터에서의 한판승부, 큿~! 그 한판, 태그매치로 나가서 '결딴'을 내주고 싶지만..
내일, 저에게 매우 중요한 스케줄이 있을 듯 싶기에 (아니, 있어야 하기에) 아침부터 '대기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마음 속으로 성원하겠습니다. 부디 이기고 돌아오길! (얼굴에 웃음은 잃지말고, 아자잣!)


2006/01/09 12:53  edit/delete
이런...(?)
어쩌다보니 어젯밤에 제가 스스로 고쳐버렸습니다.
그러나 별로 웃음은 안나오고...

같은 고장으로 3번 수리시 4회째 환불내지 교환을 해주고, 각기 다른 고장은 4번 수리 후 5회째 전자와 같은 보상이 주어진다는데.
2번은 수리를 받았고 3~4번은 제가 대충 손을 봐서(대충 간단히 하면 됨, 그러나 그 횟수가 늘어나면서 서서히 열받음) 알아서 사용했는데. 증거를 스스로 없애고 있는것 아닌가 싶은게, 고쳐도 영 찜찜합니다.

그래도,
앗싸!! 고치러 안가도 되네!!

액션가면ケイ
2006/01/10 19:08  edit/delete
그러고보니, 정말 신품과의 맞교환 기회를 스스로 없애고있는 것은 아닌지? 크큿~!
병원에 동전 인터넷이 비치되어 있기에, 그나마 이렇게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다행. (근데 넘 비싸!)
액션가면ケイ
2006/01/07 17:48  comment | edit/delete
[MiN..]님 그리고 liebemoon님.
[고치다]로 얘기하는 바람에 예전에 고쳐둔 것을 [MiN..]님이 얘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래 光 & Maya 관련으로 얘기한 [덧붙이다]는 그것과는 다른 것인데요. 아마도 [MiN..]님은 짐작하실 듯?

liebemoon님, [약간 덧붙인 무언가]를 눈치챈 사람은 아직 없는 듯 하군요, 찾아보세요~.
단번에 찾아질 수도 있지만, .. 찾는데 다소 시간이 또는 시일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

liebemoon
2006/01/07 19:56  edit/delete
앗, [약간 덧붙인 무언가]는 다른 것이군요;
여러번 둘러봤는데 아직 못찾은 걸 보면, 전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하네요.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닷!! +_+

Maya
2006/01/07 21:43  edit/delete
그걸 퀴즈처럼 내놓으시고, 저희로 하여금 발견하길 기다리고 계신 줄 몰랐습니다.
혹시 구글광고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너무 뻔한가... ㅡㅡ;
아니면 더 뒤져보죠 뭐. ^^;


그리고 이 답글과는 상관 없지만, "민님 천재!" ^-^b
얼마 전에 폴리도르 시절의 1집을 구해서 기뻐하고 있는데,
민님 설명을 듣고 나니 리마스터링 앨범도 같이 살 걸 그랬네요.

액션가면ケイ
2006/01/08 01:18  edit/delete
아니, 퀴즈라니.. 꼭 그런 건 아니었는데, 말 그대로 약간 덧붙인 것에 불과하고, 그게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것이 光ひめ의 건의사항과 光ひめ & Mayaさん의 '클릭질(?)'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보니..
그 웰컴 메세지 자바 스크립트를 지우면서 슬쩍 덧붙인 것인데, 어쩌다 보니 별 것 아닌 것이 '별스런 것'이 되네요.
자주 들리시는 분은 조만간 발견하실 겁니다. ^^;;

P.S.

메뉴 조정했습니다. スピッツ 관련 인덱스 성격의 메뉴들을 한군데로 모아서 레이어 처리했습니다.
그동안 태터툴즈 디폴트값의 메뉴보다 スピッツ 관련 인덱스 메뉴가 더 많아서 혼란스러워 했던 분들이 많았었는데..
일단 이렇게 하고나니까.. 겉모습은, 조금 더 일반적인 '블로그'스러워진 듯 하네요.

이것으로 대충 스킨은 더 이상 수정이 없을 듯 합니다.
조만간.. 마음 편해질 때 (지금 무척 힘듭니다) 태터툴즈 1.0 업그레이드, 생각해보죠.

일찍 자야겠습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십시오. 밤이나 낮이나 건강하십시오.

2006/01/07 15:19  comment | edit/delete
와아~ 여전히 화려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군요. 멋져요.
새해인사 하기 아직 늦지 않았죠?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 ^^

액션가면ケイ
2006/01/07 15:34  edit/delete
틸님. 오랜만입니다. 뭐어.. 여전하긴 합니다만, 화려한 건 아닙니다. 큿~!
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
[MiN..]
2006/01/06 23:53  comment | edit/delete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하하하..


보통 블로그는 답글로 얘기하는 곳이라
오른쪽 메뉴에서 방명록이 없어졌길래, 그냥 소리소문없이 없어졌나보다 했지요.
답글도 나날이 수가 많아지고 해서..

근데 방명록, 위치만 옮겼다뿐이지 계속 있었네요. ^^
한참 훑어보러 내려갔습니다. 헤..

보다 보니까 한가지 짚히는 게 있어서요.

Universal 에서 재발매된 앨범들은 모두 Remaster된 앨범들입니다.
녹음한 것을 모두 미국으로 들고가서 그곳 엔지니어에게 부탁해서
마스터링을 다시 다 한 거죠.
저도 시험삼아 하치미츠 리마스터판을 moonlight님께 빌려서 들어봤는데
일단 볼륨 자체가 높아지고 음색도 뚜렷해지고, 전 음역대가 생생하게 잘 들리더라구요.
저도 여유만 된다면 모두 리마스터반으로 가지고 싶은 욕심이 있긴 한데...
일단 두개만 꼽으라면 하치미츠와 하야부사.. 만이라도요. ^^

여튼 단순히 소속사 구조가 바뀌어서 그런 것만이 아니었다는 거지요. ^^
그래서 그런지 옛날 앨범들은 모두 회사에서 수거했다고 하네요. 음...

참, 가면님 소개 덕분에 여기서 브로큰 플라워를 봤습니다.
알고 나서 보니까 더 재미있었거든요. 무척이나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였습니다.

그럼 또..^^;

혹시, 그 고치셨다는거
스피츠의 한글표기를 시작하신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액션가면ケイ
2006/01/07 00:39  edit/delete
역시 전문가가 나서니 다르군요! liebemoon님의 궁금증에 대해서 '좀더 확실한 답'이 되겠군요.
liebemoon님, 늦었지만, 참고하세요. (혹시.. 구매계획에 뒤늦은 답이 되는 것은 아닌지?)
브로큰 플라워,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였다니, ^^;; 취향의 공통분모!! 그래서 기쁩니다.

네, 고쳤다는 것은 스핏츠 그리고 스핏츠 멤버의 이름의 한글 표기입니다.
다른 것들은 - 노래 제목이든인명이든 뭐든 - 일본어와 한글을 병기했었는데
스핏츠 그리고 멤버 이름은 일본어로만 적었었지요. (최초에 왜 그랬는지 모르겠군요. 하하~)

그런데 일본어 읽기가 익숙치않은 분들이 많은 듯 해서, 이름이든 뭐든 "최초 표기는 병기, 이후 한글 표기"로 바꾸었죠.

포스트 본문 어디에선가, [MiN..]님을 비롯해서 방문해주시는 분 모두들에게 성탄주말 인사는 했었지만,
새해 인사는 또다른 포스트에 그저 딱 한줄로만 하고 말았군요. (지금 생각하니 다소 성의가 없었던 느낌.. OTL..)
[MiN..]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새해 정초부터, 황당한 일을 맞닥뜨려서.. 복은 나중에 받아야겠습니다.)

liebemoon
2006/01/07 16:35  edit/delete
오오, 그런 것이군요! 이런 스피츠 박사님들!! 언제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앨범은 이미 구매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사실을 또 알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
리마스터링 이전 앨범도 나중에 소장용으로 구해야겠다고 생각중이었는데 ..
회사에서 수거했다니 .. 흠흠. T_T

글구 저도 고치셨다는 무언가;를 찾아보려고 두리번- 거리다가 못찾았는데^^;;
그런 것이었군요;; 으허허.

2006/01/04 10:02  comment | edit/delete
첫 화면에 스피츠 문구 커지는거 있잖아요. 그거 커지기 전까지는 클릭이 안되잖아요. 클릭해서 넘기게 해주시면.... ^^;;
성질이 급해서 인지 마구 마우스를 눌러댑니다.
그런데 몇일 전 마야언니도 그 부분에서 마우스를 마구 누르던 걸 보고는 넘어갔습니다. 푸하핫!!!
둘 다 성질이 급한건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건의 사항입니다.
액숀님이 늘 말씀하시던 것 처럼 정말 건의일 뿐이지 수용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는거죠. 히히...

액션가면ケイ
2006/01/04 10:35  edit/delete
'성질 급한 듯한' (프핫! 정말 그런가?) 光ひめ와 マヤさん이 그렇다면, 그런 거죠. 방금 수정했습니다.
건의 30분 만에 수용, 처리되었으니.. 이 정도면 빠른 거죠?
(새벽에 일찍 자려고 무척 애썼더니만,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게 되네요. 일찍 일어나 세탁기도 돌리고..)


2006/01/05 15:52  edit/delete
앗!!
완전히 지우시다니!!
그냥 글씨 커지는건 지대로 커지게 하고
누르는건 지대로 누를 수 있게. 뭐 그런거였지만.

근데 또 차분한게 '오늘의 한마디(?)'를 감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네요.

감상할 여유가 있다면서 그렇게 급하게 눌러대는건 뭔지.. 참으로 웃깁니다. -_-;;

Maya
2006/01/05 18:28  edit/delete
광님... 나를 팔아 그 글자를 지우게 만드시다니.....
내가 그러는 걸 봤단 말이오? 흐흠... 들키다니....

저도, 대문의 가사 한 줄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

액션가면ケイ
2006/01/05 20:02  edit/delete
그게 자바 스크립트를 이용한 것이었는데, 그게 일단 동작을 마쳐야 클릭이 가능하므로, .. 빼버렸습니다.
(.. 이렇게 말하니 제가 뭐 잘 아는 사람같이 얘기한 꼴인데, 저는 그저 '자바커피' 밖에 모릅니다.)
손보는 김에.. 약간 덧붙인 것이 있는데 혹시「スピッツ only」의 분들에게는,「뭐야!」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뭐냐하는 것은.. 각자 알아보시구요. ^^;;
liebemoon
2006/01/01 17:14  comment | edit/delete
액션가면님!! 2006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랄게요. ^^

액션가면ケイ
2006/01/01 19:38  edit/delete
リ―ベム―ンさん、明けまして おめでとう ございます。2006年も よろしく お願いします!
2005년보다 더 행복하고 더 즐겁고 더 신나고 더욱 건강한 2006년 되십시오. :)

2006/01/01 14:24  comment | edit/delete
액숀님!!
새해입니다. 전혀 변한것 없는 생활.
아직도 어제의 연속으로 저를 포함한 세 여인들이 함께 있기 합니다만, 한분은 주무시고, 한분은 얼굴에 팩을 하시고는 채널을 돌리시고, 하나는 여기에...

해돋이를 본다는 핑계로 어떻게 허락을 얻었네요. ^^

액션가면ケイ
2006/01/01 19:31  edit/delete
'여인'이라~. 2006년부터는 '여인'이 된 것으로 하는 것인지? (光ひめ까지?) 픗픗.
누가 주무시는지.. 그렇다면 남은 한 사람, 얼굴팩과 채널써핑을 하는 사람은 누군지.. 대충 짐작이 되는군요. 큿큿~.

해돋이..는 분명 못했겠지요? 뭐, 해돋이라는 것도 지구과학적인 측면에서는 어제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니깐두루..
저는 지금 만화보고 있답니다. 아다치 미츠루(あだち充)의 미소라(いつも美空)라는 5권짜리 짧은 만화. ^^;;
Maya
2006/01/01 01:06  comment | edit/delete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光양과 루나루나와 함께 밤샘..은 아니고 같이 놀다 자렵니다.
내년에 뵈어요~

액션가면ケイ
2006/01/01 04:29  edit/delete
マヤさん、ルナルナさん、光ひめ。明けまして おめでとう ございます。

오옷~.. "연말연시 뭉치자!", 정말 뭉쳤군요. :) 뭔가 재미날 듯.
그런데 그렇다면 다들 외박을 허락받았다는? 오호.. 더구나 光ひめ까지? 헛헛~. 2006년부턴 '어른'이란 말인가?

늦도록 수다떨며 놀다가 잠들테니 2006년 1월 1일 늦잠 푸욱.. 자고, 네, 그럽죠, 정초에 봅시다!
희미
2005/12/27 03:09  comment | edit/delete
흑흑 왠지 지금 답글이 달리고 있는 느낌이라 짧게 하나 남겨봅니다! +_+

사실 블로그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저인지라 대충 '블로그스러운' 홈페이지들을 보면
그냥 아 블로그구나..라고 인식해 버리고는 하지요.
그래서 당연히 방명록도 없겠구나..하고, 잘 찾아보지도 않고 넘어간 겁니다..(바보ㅠㅠ)

개인적으로 블로그의 가장 끌리는 점은 최근 댓글 보기 기능인 것 같은데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만들 수 있더군요. 공부를 좀 해야겠어요 :)

p.s. 케이님의 댓글 길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하핫.. 좋아서! :D

액션가면ケイ
2005/12/27 13:07  edit/delete
낙엽 - 유치환

너의 추억을 나는 이렇게 쓸고 있다.

- - - - -
예를 들자면, 시인은, 이렇게 딱 한줄의 詩만으로도..
보통 사람들이 수백행에 걸쳐 토로할, (지금도 여전한) 지난 사랑의 아름다움과 아픔을 노래합니다만.

저같은 저잣거리 보통사람은 수많은 블로그 중의 하나에 불과한 이곳의 댓글 조차도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프핫!) 주절주절 길게 늘어놓고도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는 느낌의 글만 길어집니다.

그 두서없는 답글에서 '방명록의 행방'을 찾아, 다시 글을 남겨주신 희미님께 감사!

아하! 제로보드 같은 것에서도 '최근댓글보기' 기능을 만들 수가 있나 보군요.
이런.. 공부를 했어야 하는 사람은 희미님이 아니라 바로 저였군요.
현수
2005/12/26 23:00  comment | edit/delete
컴퓨터가 없다보니 세상 돌아가는 꼴을 몰라서 매일 뉴스를 챙겨본다는게 생각보다 산뜻한 일과네요 흐흐

액션가면ケイ
2005/12/27 03:01  edit/delete
종이신문으로 하는 사람과 TV의 9시 뉴스로 하는 사람 그리고 포털싸이트의 다이제스트로 하는 사람.
'세상 돌아가는 꼴 챙겨보기'를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세상 쳐다보기도 조금씩 다른 것 같지 않니?

컴퓨터 하드웨어 고장 중에 가장 많은 경우가 '보드의 문제'인데..
다른 것에서의 문제보다 차라리 쉬운 문제. 교체만 하면 될 터이니.
"그 보드 원래 조금 문제 있거든요"
조립컴퓨터가 아닌 이상 대부분 셀 수 없을 정도의 테스트를 거쳐서 나오는 터라 '원래 문제있다'는 경우는 거의 없지.

그런데 어쨌든 '있다'구 한다면?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면? "몇만원 더 주고 신형 보드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이 경우, 그 '원래의 보드' 재고가 바닥일 때 이런 식으로 표현하기가 일쑤.
슬롯의 문제라든지 향후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면 그럴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단 A/S 기간 중인데 굳이 돈 들일 필요가 없을 듯.

혹시 PC방? 그.. 밤중에 알바 뛰는 호리호리한 사내. 큿~ 느닷없이 그 친구가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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