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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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62 entries
 2013/08/20 그녀의 모습도 보이지 않고 여기에는 그림자도 없어 彼女の姿も見えないし ここには影もない (4)
 2013/08/14 내일,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 明日、目の前に広がる海 (2)
 2013/07/15 초승달과 같은 눈썹 三日月の眉根 (2)
 2013/06/26 그 웃는 얼굴은 리코리스 맛 その笑顔はリコリス味 (12)
 2013/04/24 하늘을 나는 방법 空の飛び方 (16)
 2013/04/05 사월의 스핏츠 四月のスピッツ (15)
 2013/03/05 중력과 상대성 이론 重力と相対性理論 (6)
 2013/02/12 그렇게 많은 비가 내리다니 トゥー・マッチ・レーン (16)
 2013/01/25 크게 말해요 분명하게 말해요 大きな声で、はっきりと言うんだ (14)
 2012/12/24 지쳤어. 계속 뛸 수 있으려나 疲れた。まだ跳べるかな (19)
 2012/11/16 다음에 만날 때 우리들은 次に会う時に 俺達は (14)
 2012/11/08 그런 날들이 부서져서 눈부셨던 다음 페이지 そんな日々が割れて まぶしかった 次の頁 (6)
 2012/10/01 먼지투성이인 기타 ちりまみれのギター (20)
 2012/09/03 서로 부르는 이름, 들리니? 呼び合う名前、聴こえる? (14)
 2012/07/28 바삭바삭 바스락거리는 가슴, 한들한들 흔들리는 태양 ざわざわざわめく胸、ゆらゆら揺れる太陽 (18)
 2012/07/14 예전의 그녀는 잘 지내나요 昔の彼女は元気ですか (8)
 2012/07/04 미래에 그것이 현실이 되는 꿈 将来、それが現実になる夢 (22)
 2012/06/15 노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야 唄うことは難しいことじゃない (24)
 2012/06/04 웃는 얼굴을 기억해 두기 위해 笑顔を 覚えておくため (24)
 2012/05/20 '밀당'이라는 게임 「駆け引き」というゲーム (20)
 2012/05/10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지 저 블루 君に見せたいのさ あのブルー (10)
 2012/04/05 모자 뒤로 흘러 내리는 검은 머리칼 帽子の陰から 流れる黒い髪 (21)
 2012/03/25 유리 천장 또는 작디작은 창 ガラスの天井 あるいは 小さすぎる窓 (18)
 2012/03/12 너의 전부를 있는 그대로 君のすべてを ありのまま (8)
 2012/02/20 웰컴 투 더 '레알' 정글 ウェルカム・トゥ・ザ・リアル・ジャングル (22)
 2012/02/05 너를 보고 바다를 보고 하품하고 君を見て 海を見て あくびして (12)
 2012/01/19 거대한 거리의 지하 빠져나가면 푸른 바다 巨大な街の地下 抜ければ青い海 (6)
 2011/12/15 나쁜 일만 있는 것도 아닌 게 인생이다 悪いことばかりじゃないことも 人生だ (30)
 2011/12/07 이렇게나 보고 싶다니, 크리스마스 때문일까 こんなに会いたいなんて、クリスマスのせいかな (12)
 2011/11/29 목덜미에 머리카락에 입술에 촉촉히 젖은 눈에 うなじに 髪に 唇に 潤む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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