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itz story ··· 僕のスピッツ話 spitz.fan.blog.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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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오랜만이라는 인사..
스피츠의 田舎の生活..
봄 바람이 불어 또 여..
데미안님 추운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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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빗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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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답글을 못..
아하 ^^ 아직 제가 읽..
<엘로이즈가 아베라르..
그래도~ 일일이 설명..
저같은 사람까지도 이..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님 잘 계시죠?..
그렇게 검색하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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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울거나 소리쳐 보거나 해도··· 결국 원숭이지 泣いたりわめいたりしていても・・・ 結局 サルだよ (40)
2010/11/18
숨어서 기다렸던 꿈의 언저리 待ちぶせた夢のほとり (39)
2010/11/04
아지랑이의 저편으로부터 네가 손을 뻗는다면 陽炎の 向こうから 君が手を伸ばしたら (26)
2010/10/01
어두운 산골짜기에 거꾸로 暗い谷間へ逆さまに (20)
2010/09/21
가나다 노래 カナタ歌 (18)
2010/09/13
여름의 빛깔을 동경하고 있었던 평범한 매일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毎日 (25)
2010/08/26
세상을 전부 칠해버릴 각오는 되었는가 世界を塗りつぶす覚悟はできるか (24)
2010/08/16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을 되찾아라 너를 替わりがきかない 宝を取り戻せ 君を (8)
2010/07/31
젖은 거미줄이 반짝이면 여름휴가 ぬれたクモの巣が光れば夏休み (24)
2010/07/09
뜻밖에, 어김없이, 우연히 思いがけず、きっと、偶然に (31)
2010/06/13
타고 남은 재 같은 시절이라도 불타오를 듯한··· 燃えカス時代でも 燃えそうな… (27)
2010/04/03
유곽, 슈뢰딩거의 고양이, 밤을 내달린다 郭、シュレディンガーの猫、夜を駆ける (26)
2010/01/30
아아 왜 만났던 건가 ああ なぜ出会ったのか (26)
2009/12/10
곧바로 사라질 듯해서 슬플 만큼 자그마한 빛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24)
2009/12/02
스핏츠 노랫말 색인 スピッツの歌詞 インデックス (6)
2009/11/14
변신 하네모노 스핏츠 変身羽者 スピッツ (14)
2009/10/28
고양이는 처음으로 자기만의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ねこは はじめて 自分の ねこに なりました (31)
2009/09/29
우리들의 바다, 호시즈나에 담은 사랑 僕らの海、星砂に閉じこめた恋 (37)
2009/09/18
새잎이 무성해질 즈음에 네가 모르는 길을 걸어가기 시작한다 若葉の繁る頃に 君の知らない道を歩き始める (24)
2009/08/09
잘 가라구, 무적의 비너스 さよなら、無敵のビーナス (61)
2009/07/24
있잖아, 너는 어떻게 생각해? ねぇ、君はどう思う? (26)
2009/07/13
상상했던 이상으로 떠들썩한 미래가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君を待ってる (33)
2009/06/05
돌고래인 너는 イルカの君は (17)
2009/05/15
진흙을 마구 칠했다, 너의 찌찌는 세계최고 泥をぬりたくった、君のおっぱいは世界一 (23)
2009/04/29
꽃,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그것은 사랑이었다 ハナ、見とれた あれは恋だった (38)
2009/04/03
꽁꽁 얼 것 같아도 거품이 되더라도, 블루 凍りつきそうでも 泡にされようとも、ブルー (37)
2009/03/19
너는 다가왔다 저 언덕길을 뛰어올라 다가왔다 君はやって来た あの坂道を 駆けのぼってやって来た (21)
2009/03/06
출렁이는 아지랑이의 저편으로부터 네가 손을 뻗는다면 ゆらめく陽炎の 向こうから 君が手を伸ばしたら (40)
2009/02/15
닥치고 하면 틀림없이 된다 黙ってやれば確かにできる (40)
2009/01/16
확실하게 말할 수 없는 느낌, 나도 위로받고 싶은 거다 ハッキリ言えない感じ、僕も慰められたいのだ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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