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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오랜만이라는 인사..
스피츠의 田舎の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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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님 추운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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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빗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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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답글을 못..
아하 ^^ 아직 제가 읽..
<엘로이즈가 아베라르..
그래도~ 일일이 설명..
저같은 사람까지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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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잘 계시죠?..
그렇게 검색하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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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그런 날들이 부서져서 눈부셨던 다음 페이지 そんな日々が割れて まぶしかった 次の頁 (6)
2012/10/01
먼지투성이인 기타 ちりまみれのギター (20)
2012/09/03
서로 부르는 이름, 들리니? 呼び合う名前、聴こえる? (14)
2012/07/28
바삭바삭 바스락거리는 가슴, 한들한들 흔들리는 태양 ざわざわざわめく胸、ゆらゆら揺れる太陽 (18)
2012/07/04
미래에 그것이 현실이 되는 꿈 将来、それが現実になる夢 (22)
2012/06/04
웃는 얼굴을 기억해 두기 위해 笑顔を 覚えておくため (24)
2012/05/10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지 저 블루 君に見せたいのさ あのブルー (10)
2012/04/05
모자 뒤로 흘러 내리는 검은 머리칼 帽子の陰から 流れる黒い髪 (21)
2012/03/25
유리 천장 또는 작디작은 창 ガラスの天井 あるいは 小さすぎる窓 (18)
2012/03/12
너의 전부를 있는 그대로 君のすべてを ありのまま (8)
2012/02/20
웰컴 투 더 '레알' 정글 ウェルカム・トゥ・ザ・リアル・ジャングル (22)
2012/02/05
너를 보고 바다를 보고 하품하고 君を見て 海を見て あくびして (12)
2012/01/19
거대한 거리의 지하 빠져나가면 푸른 바다 巨大な街の地下 抜ければ青い海 (6)
2011/11/08
멀리서부터 너를 보고 있었다 여느 때보다 밝은 밤이었다 遠くから君を見ていた いつもより明るい夜だった (23)
2011/10/13
사랑에 빠졌다 그것뿐인데도 세상은 눈부시다 恋をした それだけのことなのに 世界はまぶしい (22)
2011/10/01
할머니는 조용히 잠에 들었죠 おばあちゃんは静かに眠りについた (24)
2011/08/23
그대의 키스만큼 빛날 리 없는 걸 あなたのキスほど きらめくはずないもの (23)
2011/07/10
나는 아주 달라지고 말았던 거다 僕はまるでちがってしまったのだ (19)
2011/06/18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부풀어 터질 것 같아 会いたくて 会いたくて 膨らんで割れそうさ (12)
2011/06/02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君に会わなければ、好きにならなければ (10)
2011/05/23
그것은 혼자만의 괴롭고 쓸쓸한 싸움 それは独りぼっちの苦しくてさびしい戦い (17)
2011/05/10
그리고 너를 노래한다 そして 君を歌うよ (22)
2011/04/19
페달은 무겁지만 꿈에서 본 그 장소에 서는 날까지 ペダルは重たいけれど ユメで見たあの場所に立つ日まで (14)
2011/04/07
나는 쓸모없는 손오공 僕は能無しの孫悟空 (10)
2011/03/21
오늘, 나는 일본인이다 今日、僕は日本人だ (28)
2011/03/09
벌써 14년 전의 노래가 됩니다만 지금의 기분으로 もう14年前の曲になるんですけれども 今の気持ちで (26)
2011/02/27
얼룩진 신발을 버리고 라라라 まだらの靴を捨てて ラララ (22)
2011/02/11
아지랑이처럼 떠다니면서 휘감기면서 陽炎みたいに 漂いながら 絡まりながら (32)
2011/01/12
내일은 빛나는 메뚜기처럼 明日は 輝くバッタのように (20)
2010/12/25
새로운 바이올로지, 내일에는 만날 수 있어 新しいバイオロジー、明日には会える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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